출처 : http://www.trinfinity8.com/ancient-mysteries-of-sound-levitation/
The mysteries and numerous capabilities of sound have intrigued mankind for millenniums. Einstein thought nothing was faster than the speed of light. But in 2007 a team of US physicists discovered that “superluminal acoustic sound waves” can actually out-perform light in speed and velocity under certain conditions. With that finding, the potential for sound-based technology became even more apparent.
수천년 동안 음향의 수수께끼와 많은 능력은 인간의 흥미를 끌어왔다. 아인슈타인은 빛의 속도보다 더 빠른 것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2007년 미국의 한 물리학자 팀은 “초광속 음파”가 특정 조건하에서 실제 빛을 능가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발견과 함께, 음향에 기초한 기술의 가능성이 더욱 더 명백해지게 되었다.
In 2014 a Japanese team of scientists from the University of Tokyo used sound to levitate objects as big as a small screw in mid-air, moving them not just up and down but also to-and-fro and side-to-side. They used an array of four audio speakers, generating inaudible high frequencies sound waves that intersect inside a confined space. 2014년 동경대 출신의 한 일본 팀은 작은 스크루만한 크기의 물체를 공중에 띄우기 위해 음향을 사용했다. 그것은 상하로 이동하는 것만이 아니라, 전후좌우 이동도 포함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한정된 공간에서 교차하는 들리지 않는 고주파 음파를 발생시키는 네 대의 스피커를 배치했다.
The crossover of these intersecting waves creates “standing” waves. Some standing waves are kept in constant position, serving as a suspending force, while other waves are used to support a floating object within the standing waves (see VIDEO below).
이러한 교차하는 파들의 혼합은 “정재파”를 창출한다. 어떤 정재파들은 다른 파들이 정재파 내에서 떠있는 물체를 지탱하기 위해 사용되는 동안, 정지시키는 힘으로 작용하며 지속적인 자세를 유지한다(아래 동영상을 보라).
Unfortunately, science has still not been able to figure out how to levitate larger heavier objects. Yet, history suggests the Ancient Egyptians might have already cracked this secret in their building of the pyramids and other megalithic monuments. 불운하게도, 과학은 아직도 더 크고 더 무거운 물체를 부양시키는 방법을 파악할 수 없었다. 그러나, 역사는 고대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와 다른 거석 기념물 건설에서 그 비밀을 이미 알고 있으리라는 것을 제안한다.
Did they have some advanced form of sound levitation to move thousand ton stones—a task that present day builders admit would be difficult even with the use of modern cranes?
그들은 수천 톤의 돌들-오늘날의 건축가들이 현대의 크레인을 사용하고도 어려울 것이라고 인정하는 작업-을 이동하기 위해 음향 공중부양의 발전된 기술을 갖고 있었을까?
I found an interesting account of sound levitation in the book The Lost Technique by Swedish civil engineer, Henry Kjellson. Kjellson recounts the experience his friend, a Dr. Jarl, had while staying at a Tibetan monastery in the 1930’s.
나는 스웨덴 시민 기술자 헨리 켈슨의 저서 잃어버린 기술 에서 음향 공중부양에 관한 재미있는 설명을 발견했다. 켈슨은 그의 친구 Jarl 박사가 1930년대에 티베트 사원에 머무르는 동안 가졌던 경험을 재조명한다.
“In the middle of the meadow, about 250 meters from the cliff, was a polished slab of rock with a bowl like cavity in the center. The bowl had a diameter of one meter and a depth of 15 centimeters. A block of stone was maneuvered into this cavity by Yak oxen. The block was one meter wide and one and one half meters long. “절벽에서 250미터쯤 떨어진 목초지 가운데에는, 가운데 구멍과 같은 그릇이 있는 윤이 나는 석판 하나가 있었다. 이 그릇은 크기가 1미터, 깊이가 15센티미터였다. 석판은 수컷 야크에 의해 이 구멍으로 조종되었다. 석판은 폭이 1미터, 길이가 1.5미터였다.
Then 19 musical instruments were set in an arc of 90 degrees at a distance of 63 meters from the stone slab. The radius of 63 meters was measured out accurately. The musical instruments consisted of 13 drums and 6 trumpets (Ragdons).
그러자 19개의 음향기기들이 석판으로부터 63미터 거리에서 90도 호를 그리는 지점에 설치되었다. 반지름 63미터는 정확히 측정되었다. 음향 기기들은 13개의 드럼과 6개의 나팔(Ragdons)로 구성되었다.
All the trumpets were the same size. They had a length of 3.12 meters and an opening of 0.3 meters. The big drums and all the trumpets were fixed on mounts which could be adjusted with staffs in the direction of the slab of stone.
모든 나팔들은 크기가 같았다. 그것들은 길이가 3.12미터, 열린 구멍이 0.3미터였다. 큰 드럼과 모든 나팔들은 석판의 방향에 있는 스탭들에게 조정될 수 있는 지지대에 고정되었다.
The big drums were made of 1mm thick sheet iron, and had a weight of 150kg. They were built in five sections. All the drums were open at one end, while the other end had a bottom of metal, on which the monks beat with big leather clubs. Behind each instrument was a row of monks.
큰 드럼은 1mm의 두꺼운 철판으로 만들어졌다. 무게는 150kg이었다. 그것들은 5개의 부품으로 제작되었다. 모든 드럼은 한쪽 끝이 열려 있었고, 다른 쪽 끝은 금속 바탕이었다. 수도승들은 커다란 가죽 클럽으로 그것을 때렸다. 각각의 기기 뒤에 한 줄의 수도승들이 있었다.
When the stone was in position the monk behind the small drum gave a signal to start the concert. The small drum had a very sharp sound, and could be heard even with the other instruments making a terrible din. All the monks were singing and chanting a prayer, slowly increasing the tempo of this unbelievable noise.
석판이 자리를 잡자, 작은 드럼 뒤에 있는 수도승이 콘서트를 시작하는 신호를 보냈다. 작은 드럼은 매우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그리고 다른 기기들이 전율적인 소음을 내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모든 수도승들은 기도문을 노래했는데, 이 믿을 수 없는 소음의 템포를 느리게 증가시켜갔다.
During the first four minutes nothing happened, then as the speed of the drumming, and the noise, increased, the big stone block started to rock and sway, and suddenly it took off into the air with an increasing speed in the direction of the platform in front of the cave hole 250 meters high. After three minutes of ascent it landed on the platform.
최초의 4분 동안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그때 드럼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소음이 커지더니, 석판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갑자기 빨라지는 속도와 함께 공중으로 뜨더니 250미터 높이의 동굴 입구 방향으로 움직였다. 상승하고 나서 3분 뒤, 그것은 동굴 입구에 내렸다.
Continuously they brought new blocks to the meadow, and the monks using this method, transported 5 to 6 blocks per hour on a parabolic flight track approximately 500 meters long and 250 meters high. From time to time a stone split, and the monks moved the split stones away.”
계속해서 그들은 새 석판을 목초지로 가져왔고, 수도승들은 이 방법을 사용해서 대략 길이 500미터 높이 250미터의 포물선 비행로로 시간당 5~6개의 석판을 옮겼다. 때때로 석판이 깨졌는데, 수도승들은 그 깨진 석판들을 치웠다.”
This account is quite incredible. It reminds me of the biblical stories of “trumpets” bringing down the walls of Jericho. Nikola Tesla also talked about experiments he made with acoustic sound waves which started an earthquake in the building of his New York City laboratory.
이 설명은 정말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 그것은 여리고 성을 무너뜨린 성서의 “트럼펫” 이야기를 떠올린다. 니콜라 테슬라 또한 자신의 뉴욕 시 실험실 건물에 지진을 일으킨 그의 음향파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He recounted how the beams in the building started to shake as if their molecular structure was being affected. No doubt about it—sound is very powerful. But, does it have the ability to neutralize gravity?
그는 건물에 있는 파형들이 마치 분자 구조가 영향을 받는 것처럼 어떻게 흔들기 시작했는지 말해주었다. 그것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음향은 매우 강력하다. 그러나, 그것은 중력을 무력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는가?
What caught my attention in the Tibetan account, was the mention of using a large size stone bowl (underlined). Similar stone basins (actually quartz) have been found scattered around the pyramids of Egypt and I remembering seeing one on my last trip there in December 2014. 티베트의 사례에서 내 주의를 끈 것은 커다란 크기의 석재 그릇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언급이었다. 유사한 석재 대야(실제 석영)들이 이집트 피라미드 주변에 흩어져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나는 2014년 12월 거기를 마지막으로 여행하는 길에 하나를 본 것을 기억하고 있다.
While their purpose remains a mystery to modern-day Egyptologists, the theory is that they were used for blood collection during ritual sacrifices. This is a weak hypothesis since no trace residues of blood have been found on any of the stone basins. 현대 이집트학자들에게 그것들의 용도는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 이집트학자들의 이론은 희생 의식 중에 혈액을 받는 용도로 그것들이 쓰였다는 것이다. 어떠한 석재 대야에서도 혈액의 잔류물이 검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근거가 희박한 가설이다.
This explanation is further discounted by the fact that each basin has three holes that are located near the upper rim of the basin, not at the bottom. These holes were not designed to let out blood from animals placed in the huge basins. 이 설명은 각각의 대야의 바닥이 아니라 상부 가장자리 부근에 세 개의 구멍들이 있다는 사실에 의해서 신빙성이 더 떨어진다. 이 구멍들은 커다란 대야에 놓인 동물로부터 혈액을 받아내기 위해 고안된 것이 아니었다.
If so there would be an obvious drain hole at the bottom. So what or how were these curious quartz basins used? The clue is that they were made of quartz, which creates piezoelectric charge—especially when under pressure or sound is applied.
만일 그렇다면 바닥에 물을 빼내는 구멍이 확실히 있었을 것이다. 그러면 이 기묘한 석영 대야들은 무슨 용도로 어떻게 사용되었는가? 그 단서는 그것들이 석영으로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그것은 압전 충전을 발생시킨다-특히 압력을 받거나 음향이 적용될 때 그러하다.
Author and researcher, Dr. Alex Putney, explains his take on the bowls in human-resonance.org:
작가이자 연구가인 알렉스 푸티니 박사는 human-resonance.org에서 그 그릇들에 대해서 설명한다.
The identical dimensions and curvature of the many stone basins, with perfectly rendered geometric forms, gives the appearance of having been serially manufactured through mold-making processes rather than being quarried and carved in a solid state. 완벽하게 기하학적 형태를 갖춘 많은 석재 대야의 동일한 치수와 곡률은, 고체상태로 캐내고 깎았다기보다는 주물과정을 통해 연속적으로 제조된 모습을 보여준다. Abundant evidence of this fact has been ignored for close to 30 years by much of the academic community, despite publication in scientific journals. 이 사실에 대한 풍부한 증거는 출판된 과학 학술지에도 불구하고, 30년 가까이 많은 학술협회에 의해 무시되어왔다.
The geopolymer research of Dr. Jacob Davidovits documents the lower density of the limestone blocks of the Great Pyramid, showing them to have been synthetically cast using a concrete-like slurry composed quite differently than all naturally sedimented limestone. 대피라미드의 석회암 블록의 저밀도에 대한 제콥(Jacob Davidovits) 박사의 내화코팅법 연구는 그것들이 모든 천연 퇴적 석회암보다 매우 다르게 구성된 콘크리트 같은 슬러리를 사용하는 합성물임을 보여준다. The pyramid’s massive limestone blocks contain an exotic admixture of opal CT, hydroxy-apatite and silico-aluminates that enhance the limestone’s natural capacity to convert all atmospheric acoustic energy into an electrical current within the crystals, inducing a strong electromagnetic field around the pyramid structures and within their passages and chambers. 피라미드의 거대한 석회암 블록들은 오팔 CT, 수산기-인회석 그리고 실리코-알루미늄산염의 이국적인 혼합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대기의 음향 에너지를 결정 내의 전류로 변환시키는 석회암의 천연 능력을 높이면서, 피라미드 구조물 주변과 통로와 내실 안의 강한 전자기장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The modular nature of the blocks suggests they were distributed around the pyramids as part of the original walled enclosure that once surrounded each of the three pyramids on the Giza plateau.
블록들의 모듈 속성은 그것들이 피라미드 주변에 쳐진 본래 울타리 벽-한때 기자 고원의 세 피라미드 각각을 둘러쌌던-의 일부로서 분산되어 있었음을 의미한다.
The specific and exclusive use of piezoelectric calcite and quartz crystals for the construction of the pyramids themselves, and the large basins that once surrounded them in great numbers, relates to their transducive capacity to focus and amplify acoustic waves. ”피라미드 자체의 건설을 위해 특수하고도 독점적인 압전 방해석과 석영 결정을 사용한 사실과, 그리고 그것들을 둘러쌌던 수많은 커다란 대야들은 음파들을 집적하고 증폭시키는 그것들의 변환적인 용량과 관계된다. Mechanical flexing occurs in the quartz and calcite crystals as a uniform structural deformation that generates standing waves within the stones’ crystalline lattice, eventually building a strong electromagnetic field that allows acoustic levitation."
기계적인 휨은 석영과 방해석 결정체에서 돌들의 결정격자 내에서 정재파를 발생시키는 균일한 구조적 변형으로 일어난다. 그것은 마침내 음향 공중부양을 허용하는 강력한 전자기장을 만들어낸다.”
A similar mystery surrounds the building of the infamous coral castle in Florida in the U.S. The coral castle is a stone structure that was built by one man without any help. 유사한 수수께끼가 미국 플로리다 주의 악명 높은 산호 성 건물을 둘러싸고 있다. 산호 성은 한 사람이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홀로 지은 석재 구조물이다.
The Latvian American, Edward Leedskalnin, said that he had discovered the techniques that Egyptians used to build the pyramids—techniques related to levitation and anti-gravity technologies. 라트비아계 미국인 에드워드(Edward Leedskalnin)는 이집트인들이 피라미드를 짓는 데 사용했던 기술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것은 공중부양과 반중력 기술과 관계된 기술이다.
He also used a bowl-like device (see picture) with magnetic spokes. He never revealed what the round device was, nor his building secrets. 그는 또한 자석 바퀴살이 있는 그릇처럼 생긴 장치를 사용했다. 그는 결코 둥근 장치나 자신의 건물 비밀들을 공개하지 않았다.
He built the castle completely on his own carving more than 1,000 tons of rock. He was known to work at night, yet neighbors reported they never heard any construction noise. 그는 1천 톤이 넘는 바위를 깎아 성을 완전히 건설했다. 그는 야간에 일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웃들은 어떠한 건설 소음도 들어보지 못했다고 보고했다.
If he used sonic levitation methods, the sound waves used were inaudible to humans. 만일 그가 음향 공중부양 방법을 사용했다면, 사용된 음파는 인간의 귀에 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Arab historian, Abul Hasan Ali Al-Masudi, has written about Ancient Egyptians using a metal rod to strike stone, causing stone to levitate. 아랍 역사가, 압둘 하산(Abul Hasan Ali Al-Masudi)은 돌을 공중부양 시키려고 돌을 쪼는 금속막대를 사용한 고대 이집트인들에 관해 썼다.
The stones would move along a fenced path that was lined with metal poles on both sides of the path. The metal poles created vibrating frequencies in such a way that they would provide a moving runway for the stones. I have no idea how Al-Masudi arrived at this conclusion, or whether it is true or not, but the use of the “metal rod” is interesting. 돌들은 통로의 양쪽 가에 금속 막대기들이 박힌 울타리 쳐진 통로를 따라 이동했을 것이다. 금속 막대기들이 발생시키는 진동파는 돌들에게는 이동하는 활주로나 다름없었을 것이다. 나는 압둘 하산이 이 결론에 어떻게 도달했는지, 또는 이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알지 못한다. 하지만 “금속막대”의 사용은 흥미롭다.
The bottom looks suspiciously like a tuning fork which might have had some magnetic properties. The head of the scepter resembles a pteranodon, the largest “flying” reptile that ever existed. 그 바닥은 의심스럽게도 자성을 가졌을지도 모를 소리굽쇠처럼 보인다. 홀(笏)의 머리는 익수룡을 닮았다. 그것은 “날아다니는” 파충류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Was it in honor of the flying gods who could easily carry aloft large objects? This would explain why only the powerful few could carry it. It might have been used to strike up an earth resonance which somehow defied gravitational forces. 그것은 물체를 하늘 높이 쉽게 운반할 수 있는 비행하는 신들을 위한 것이었나? 이것은 오로지 소수의 권력자만이 그것을 운반할 수 있는지를 설명해줄 것이다. 그것은 얼마간 중력을 무시하는 지구의 공명을 발생시키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었을지도 모른다.
The whole science of gravity and anti-gravity has yet to be fully understood. And I’m sure the Ancients kept this knowledge in guarded hands. 중력과 반중력에 대한 전체 과학은 아직 충분히 이해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고대인들이 이 지식을 조심스럽게 간직했다고 확신한다.
Time unlocks all mysteries. I think we are getting closer to re-discovering the answers to this lost science. Just imagine the possibilities when we, too, can briefly release large stones from the confines of gravity. Yep—we could literally move mountains. 시간은 모든 수수께끼들의 열쇠를 푼다. 나는 우리가 이 잃어버린 과학에 대한 해답을 다시 발견하는 데 점점 더 근접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도 중력의 한계로부터 큰 돌을 간단히 풀어줄 수 있는 그런 가능성을 상상해보라. 그렇다-우리도 문자 그대로 산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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