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직접. 백신 부작용 은폐 고백

정은경 직접 백신 부작용 은폐 고백
 
정은경이 자신의 입으로 질병관리청이 매년 독감백신 사망자를 은폐해왔다는 사실을 자백했다.
이것은 독감백신이 국민들을 대량학살하는 수단이라는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75종이 넘는 독극물백신을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광범위하게 접종하고 있다.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85%가 독감백신을 맞는 압도적인 접종율 1위국가다.
질병관리책임자가 어떻게 이런 심각한 얘기를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할 수 있나!
정신상태가 완전 싸이코패스 수준이다.
소름이 돋는다.
죽을만하니까 죽은거고 몇명이 죽든 상관없으며 자기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는 태도다.
여기서 또 밑도끝도없이 인과관계가 없다는 궤변을 늘어놓는다.
도둑이 판사가 되어 자신에게 무죄를 선고하는 꼴이다.
독감백신 접종을 실시한 책임자가 백신접종 후 수많은 국민들의 사망에 책임이 없다고 스스로 단정하고 있다.
그동안 독감백신 사망사건을 제대로 조사는 해봤나?
어제 서울고등법원이 독감백신접종과 부작용의 하나인 질병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하는 판결을 했다.
질병관리청이 그동안 상투적으로 부정하던 인과관계를 법원이 인정한 것이다.
정은경은 의사로서의 실력이나 행정능력도 수준미달이지만 독감백신접종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법리에 관해서는 완전 무지몽매함을 드러내고 있다.
도대체 부끄러움을 모른다.
무식해서 용감한 것인가, 아니면 알고도 일부러 선동꾼 노릇을 하는 것인가?
더이상 무고한 국민들을 죽이지마라!

"지난해 독감 백신 접종 뒤 7일 내 노인 1,500명 사망" - 

https://news.v.daum.net/v/20201024202106401?x_trkm=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