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비추어진 수애 그리며
유리창에 비춰진 수애를 그리며 "난 어떤 부모로. 어떤 강사로 비추어 졌을까?" 생각해 본다.
지금까지 수 만명에게 교육을 했었는데 뭐가 바뀐건지...
그들의 마음 속 지하실에 그들과 공감하며 지하실에 함께(!) 들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여전히 이 세상은 혼자만의 어두운 지하실 같다.
사기. 자식학대. 살인. 특히, 백신의 코로나 예방 증거도 없이 강제접종에만 중점을 두는데도 누구하나 의문을 갖는 사람이 없는 것도 너무 이상하다!
이 세상 아이들(미래)이 더이상 어두운 지하실에 혼자 있게 하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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