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정 선거와 팬데믹은 하나의 사건이다.
2015년 9월 UN에 가입한 193개국들이 모여 2030 글로벌 어젠다를 채택했습니다. 이 어젠다들의 성취를 위해 향후 15년 계획이 수립되었고 여기에 참여한 모든 국가가 결의하였습니다. 2017년부터 블록체인을 선거에 적용시키는 연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블록체인을 헬스케어에 적용시키는 방안도 모색되고 있었습니다. 2020년 3월 팬데믹이 선포되었고 4월 15일 한국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대대적인 부정선거가 감행됩니다. 같은 해 11월 미대선은 팬데믹을 이유로 우편투표가 독려되었습니다. 전자 개표 과정에서 트럼프가 패하며 기존의 개표 시스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전 세계에 확산되었습니다. 부정선거와 공중 보건에 관한 트럼프의 소신 발언을 빅테크 기업들은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회의를 느끼고 기존 플랫폼을 떠나게 됩니다. 백신이 개발되고 많은 국가들은 접종을 의무화하기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접종자에게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발급됩니다. 그러나 백신에 대한 불신이 양산되며 백신 거부자가 속출하게 됩니다. 급기야 가짜 접종 증명서가 등장하며 전 세계에 유통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모든 문제들을 한 번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블록체인’ 이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백신 증명서, 블록체인 기반의 선거 시스템,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미디어가 그것입니다. 이 밖에도 팬데믹 선포 이후 사회의 여러 가지 플랫폼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심지어 가까운 미래에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화폐 또한 전 인류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록체인은 탈중앙 분산형 시스템으로 우리에게 선전되고 있지만 이것은 절대 우리를 자유롭게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아닙니다. 관리의 주체인 중앙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리가 그렇게 착각하고 있을 뿐이지요. 블록체인 기술은 4차 산업 시대에 빠질 수 없는 핵심 기술로써 국가를 초월하는 초연결, 초인류, 오히려 고도의 중앙화를 부추기는 시스템이 될 것이며 빅브라더 사회의 초석이 되는 전인류의 연결 도구로 사용될 것입니다. 그리고 빅브라더 사회로 가는 교두보가 바로 2020년 팬데믹과 미국 부정선거였던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은 "우리가 하는 일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인류 자체를 바꿀 것이다"라는 클라우스 슈밥의 주장이 바로 이것을 이야기했던 것입니다.
https://youtu.be/OxBBKnASoVc
미국 부정 선거와 팬데믹은 하나의 사건 - 스피카 스튜디오 SPIKA STUDIO - https://spikatv.com/20210913-2/
<유럽처럼 종교와 이념을 초월하여 종교인, 자영업자, 노동자, 청년학생, 지식인, 일반시민 모두가 길거리로 나오는 것만이 나와 가족과 국민 모두가 함께 사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코로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사기입니다.
코로나백신은 백신이 아니라 4차산업혁명으로 가기위해 우리 일을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고 인간변화와 인류를 대량살상하기 위해 개발한 독약이자 생화학무기입니다(명칭사기).
(페이스북 박영민 선생님 글 펌)
저도 얼마전까지만 해도 (불과 수개월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 오히려 백신이 빨리 나오기를 바라기도 하였고 백신이 나오면 기회가 되면 맞을 생각도 사실 하기는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지난해 12월 막상 영국에서 백신이 시작되었을때 왠지 "신뢰할수 없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바이러스 그리고 검사 미스테리
1) 보통 추운지방이나 더운 지방에 맹위를 펼치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각각 다른데 추운지방 더운지방 할것없이 빠른시간내에 골고루 퍼진 것
2) 타액으로도 검사가 가능한데 왜 굳이 PCR 유전자 증폭검사만 고집하는가?
백신 미스테리
1) 접종했다고 접종증명서를 내주는 것
2) 전자부에 올라가는 것
3) 백신여권 면역여권 논의되고 있는 것
4) 보통 5~10년 충분한 임상실험을 거쳐서 안정적으로 백신이 출시되는데 반해 1년도 안되서 백신이 출시된 것
5) 현재까지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MRNA 기술을 검증도 안된채 사용된것
6) 정식승인이 아니고 긴급승인으로 그친것
7)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모든 회사들이 각국 정부들에게 면책권을 요구한것
8) 그리고 그 각국정부가 면책권을 수용한 것
9) 부작용이 나타나도 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는 것 (인과성이 없다)
10) 접종자의 신체에서 여러가지 이해가 안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 (혈액에서 나노입자 발견, 접종부위 쇠붙이 붙음 그리고 블루투스 잡히는 것)
11) 과연 백신의 효능이 있는가? (영국 이스라엘의 예_
12) 백신이 없었을때나 접종률이 극히 낮았을때보다 확진자가 더 많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 두달 넘게 하루에 1000명 이상씩 쏟아져 나옴
13) 백신에 대하여 반대나 회의적인 내용을 이야기 하는 유튜버 페이스북유저들에게 경고 심하면 폐쇄
14) 백신은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맞는 것인데 왜 다른 사람을 위하여 맞으라고 하는가?
15) 부작용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고 장애와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려도 왜 이렇게 줄줄이 가서 맞는가?
16) 단기적으로 괜찮아 보여도 6개월 1년 2년 아니면 그 이후에 나타날 장기적인 부작용은 두렵지 않은가?
17) 이렇게 문제 많은 백신을 세계 각국정부에서 국민들에게 맞추지를 못해서 안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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