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정
#Curling
이번 국가 대표선수들 수고했네요
개인적으론 0.00초 차이로 승부결정되는 스포츠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무슨 의미가 있는가! 불필요하게 경쟁을 부추기기 보다 화합과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그런 방식이 도입되어야겠다.
약육강식이라는 표현은 짐승의 세상에 어울리는 것이지 인간세상에는 적용하면 안되는 단어인데. 이렇게 길들여지고 세뇌되어가는 세상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Namaste의 일대기 > 나의 취미생활 드로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예진 (0) | 2022.02.27 |
---|---|
김옥빈. 운기조식 (0) | 2022.02.23 |
빡친. 아이유 (0) | 2022.02.15 |
아이유. 이준기 (0) | 2022.02.10 |
박소담. 송새벽 (0) | 2022.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