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서른아홉
#전미도
#그림은명상
역사도 왜곡되었고
국가를 글로벌리스트들이 좌지우지하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줘야할 국가가 독약 맞으라고 공포 조장하고.
'인간에게 혼백이 있듯이 나라에도 혼백이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찬란하고 유구한 역사의식이다'
이런. 얼이 없으니
얼이 간 얼간이요. 얼간상태로 살고 있으니
자기권리와 생명은 고사하고 자식과 부모도 지키지 못하니.
얼이 썩은 어리석은 삶을 살수밖에.
앞으로 또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두렵네.
늦었을수 있지만 지금이라도 깨어나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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