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Namaste의 일대기/나의 취미생활 드로잉

우영우 엄마 태수미

#우영우
#이상한변호사우영우
#우영우엄마태수미

마눌님과 레딸, 아덜이
우영우는 왜 안그리냐고 해서. 그만.  ㅎ

"한번은 만나보고 싶었어요."




#그림 #연필드로잉 #스케치 #인물스케치 #인물화 #취미 #독학 #취미생활 #그림계정 #좋아요 #art #artwork #painting  #drawing #sketch #instadrawing

'Namaste의 일대기 > 나의 취미생활 드로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녕만 사진작가  (0) 2022.09.05
상해 여인  (0) 2022.08.30
줄탁동시 (啐啄同時)   (0) 2022.08.14
라지니  (0) 2022.08.09
아기와 사슴  (0)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