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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나의 관심사

[스크랩] 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공군간호사와 외계인 인터뷰내용(13회)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13회 

 

기원전 559년

 

이렇게 IS-BE 고유의 전자파동을 감지하는 기구 중 하나는 “Tree of Life“라는 명칭을 갖고 있다.

이 최첨단 전자도구는 가상의 전자스크린망을 생성시키 넓은 공간을 스캔하여 (영원불멸 존재)

IS-BE들의 고유 전자파를 찾아내는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고대 인간 문명은 이 도구의 모양이 마치 “나무“처럼 생겼다고 하여 이런 이름을 달게 된 것이고, 
이는 이 기구에 달린 여러가지 전자 송/수신기 장치들 때문에 그렇게 보였던 것 같다.

 
이 도구는 IS-BE가 육신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던, 육신 밖에 있는 영적 상태이던,

모두 다 스캔하여 수색할 수 있는 첨단도구이다.

 

수메리아의 석조물이나 석화들을 보면,
날개달린 신적 존재들이 솔방울 모양의 기구를 손에 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들은 이 기구로 인간의 몸을 일일이 스캔하면서 실종된 도메인 IS-BE들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이 스캔기구 옆에 물통이나 화려한 통처럼 표현된 파워어답터들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파워어답터들은 보통 독수리의 머리를 한 존재들이 들고 있는 것으로 표현되고 있다.

 

아우라마즈다(Ahura Mazda)라는 IS-BE(영원불멸 존재)가 이끌던 항공수색팀 맴버들은,
지구인들에게 주로 “Winged God“(날개달린 신)이라는 명칭을 얻곤 했다.


페르시아 문명을 보면 “Faravahar”라고 불리우는 “날개달린 비행물체”(winged spacecraft)들이

수 많은 석화 및 석조물에 조각되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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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iction of Winged Gods Holding Their Electronic Scanning Device

Depiction of “Faravah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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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를 수색하는 도메인 팀맴버들은 주로 “오안네스“라는 명칭을 얻었다.
(Oannes : 바빌로니아에서는 오안네스(Oannes)라는 해신이 숭배되고 있으며,

하반신이 물고기인 남성상이 조각으로 남아 있다(기원전 8세기, 코르사바도 출토)
오안네스를 그리고 있는 석화나 유물들을 보면 이들이

은색깔의 다이빙수트를 입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도메인 해저수색팀은 주로 바다에서 생활했고,

인간들에게는 마치 커다란 인어나 물고기처럼 보였을 것이다.
해저 수색팀은 몇 명의 도메인 IS-BE(영원불멸 존재)들을 찾아내는데 성공했고,
이들 IS-BE(영원불멸 존재)들은 고래나 돌핀의 몸을 빌려 해저생활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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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iction of “Oan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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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땅위를 수색하던 도메인팀은 고대 수메리아인들에게 “아누나키 (Annunaki)“라는

별명을 얻었고, 유대인들에게는 “네피림(Nephilim)”이라는 별명을 얻어 성서에 기록되기도 한다.

 
이들의 진짜 임무와 목표는 그 당시 호모사피언(Homo-Sapien)들에게 일체 공개되지 않았읍으로,
인간들에게 흔히 전해내려오는 ”아누나키”, “오안네스”, “날개달린 신”에 대한 신화나 전설은,
전부 다 사실과는 거리가 상당히 먼 이야기들이다.

 

정확한 정보와 데이터가 없는 상태에서 인간들은 스스로 이런 초자연 현상들을(최첨단 현상)

나름 합리화 시켜 이해하려고 애썼던 것이다.


그래서 비록 역사와 신화라는 것은 사실을 바탕으로 쓰여진 것이라고 말하지만,
수 많은 오해와 와전을 자아냈고, 사실과 다른 수 많은 해석, 추론, 이론 등을 만들어 냈다.

 

원래 히말라야 도메인 기지를 이끌었던 이 도메인 IS-BE(영원불멸 존재) 사령관은,
나중에 키루스 2세로 환생하여 유대인과 이슬람 두 문명의 “메시아”적인 인물로 남게 된다.


50년도 채 안되는 짧은 기간동안 키루스 2세는 굉장히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철학사상을 도입시켜 서양문명에 큰 획을 긋게 된다.

 

키루스 2세의 영토확장 범위, 조직 구성력, 대형 건축시공 기술들은 전례 없는

역사적 건국이였던 것이다.


이렇게 짧은 기간 동안 이 정도 스케일의 역사를 이뤄냈다는 사실은,
오직 수 천년동안 고도의 훈련으로 다져진 맴버와 지도자들만이 이룰 수 있는 일들이고,
결국 도메인에서의 오랜 시간 연마했던 능력과 활약의 기억이,
어느 정도 지구에서 그 힘을 되찾아 발휘된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우리는 꽤 많은 수의 히말라야 도메인기지 IS-BE(영원불멸 존재) 요원들을 포착하는데

성공했으나, 이들의 기억을 완쾌시켜 공식적인 도메인 임무에 투입시키는 데는 실패했다.


그렇다고 이들을 도메인 우주기지로 옮겨와 강제로 치료할 수도 없는 입장이였다.
도메인 우주기지들은 무산소 공간이고 생체육신을 보존시킬 수 있는 시설들이

갖추어 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이들 도메인 (영원불멸 존재)IS-BE들을 일일히 찾아내어,
그들의 기억, 능력, 신분을 되살리게 최대한 도와 주고 인도해 주는 일 밖에 없다.
그렇게 하면 언젠가 이들도 우리 도메인 세력에 다시 합류하는 날이 분명 올 것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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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00년

 

구제국Old Empire의 마지막 피라미드 문명은 테오티우하칸(Teotihuacan)에 있는

피라미드 신전들이다.


아즈텍 언어로 “신들의 장소(place of Gods)” 또는 “인간이 신으로 변하는 곳

(where men were transformed into Gods)”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테오티우하칸 피라미드들은 마치 기자 피라미드가 은하계 천채와 나열되는 것 처럼,
태양계 내의 행성과 그들의 천체궤도를 정확히 나타내고 있다.

 
소행성대, 목성, 토성, 천왕성(Uranus), 해왕성(Neptune), 그리고 명왕성(Pluto) 등이

피라미드 배열구조에 장착되어 있고, 지구의 현대과학으로 천왕성이 1,781년에 발견되고,

명왕성이 1,930년대에 발견되었음으로, 고대 테오티우하칸 피라미드들의 천문학적 지식은

분명히 ”다른 어디선가”에서 얻은 것이라고 확신 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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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tihua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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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전반의 피라미드 문명에 걸쳐 공통적으로 나오는 심볼은 바로 뱀, 용, 혹은

써펀트(Serpent)들이다.
이 심볼이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이유는 이런 거대한 피라미드문명을 만든 신들이

“파충류 종족”이라는 환상을 자아내기 위함이다.
물론 이로 인한 인간의 기억상실증 강화의 목적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거대한 거짓고대문명을 급조한 범인들은 바로 당신들과 똑같은 IS-BE들 일 뿐이다.
사실 Old Empire에서 생활하고 있던 많은 IS-BE의 생체육신들도 여기 지구인들의

육신과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다.
결국 “신들”은 뱀이나 파충류가 아닌 것이다. – 물론 이들이 뱀처럼 행동 할 때는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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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034 ~ 1,1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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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당시 중동 아랍 국가들은 단 한 사람에게 완벽히 지배당하고 있었다.
“산의 노인”(The Old Man of the Mountain)이라 불리우는

하산 이븐 알 사바흐(Hasan ibn al Sabbah)라는 사람이다.
(아사신은 ‘암살자‘라는 뜻이다. 1090년에 하산 이 사바흐[Hasan-i Sabbâh;하산 에

사바흐(Hasan-i Sabbâh) 또는 하산 이븐 알 사바흐(Hasan ibn al Sabbah)라고도 함]가 창시하였다.

 

이란 북부 산악지대의 아람트 성채(城砦)를 근거지로 하여 일종의 비밀조직을 만들고

정치적 활동을 하였다.
청년들을 선발하여 암살자로 양성한 뒤 유력인사들을 습격하게 하였는데,

이들은 공개된 장소에서 임무를 수행한 뒤 도주하지 않고,

대체로 현장에서 태연하게 죽음을 맞이하였다.

 

이로 인하여 암살자들이 대마초나(hash) 마약 등을 복용하여 흥분·환각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하였다고 보기도 한다.

 

아사신이라는 이름은 십자군시대에 유럽에 전하여졌으며, 영어에서 ‘암살자’를 뜻하는

‘어새신(assassin)’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 네이버 백과사전)


하산 이븐 알 사바흐는 “어쌔신파”라는 세력을 만들고 이들이 자아내는 죽음의 공포와

두려움을 이용해, 인도, 소아시아 지역, 및 지중해 지역 전반을 독재하게 된다.


이들은 파워풀한 마인드콘트롤 메카니즘과 강탈 전략으로 이 지역 문명을 수 백년 간 지배하게 된다.

어쌔씬파의 전략은 간단했다.


먼저 젊은 남자들을 잡아 기절시킨뒤, 해쉬쉬(대마초의 일종)를 다량 투약시킨다.
정신이 몽롱한 상태의 이 젊은 남자들은 그림에나 나올 것 같은 꿈의 정원으로 안내된다.
그곳에는 우유와 꿀이 가득찬 시냇물이 흐르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인들이 이들을 맞이하며,

즐겁게 놀아준다.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파라다이스”에 와 있다고 최면/세뇌당하게 되며,
신성한 암살 임무를 위해 자신들을 희생시킬때 비로소 이 꿈의 정원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세뇌당한다.

 

이러는 와중 하산 이븐 알 사바흐는 주위의 부자들에게 메신저들을 보내

금, 향신료, 보석, 자원등을 헌납하라고 명령한다.


물론 이런 요청이 거부 당했을 시, 즉시 “어쌔씬”들이 파견되어 이들을 암살했다.
오로지 죽어서 “꿈의 정원”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원하는 이런 “어새씬”들을 막아낼 길은

애초에 없었던 것이다.

 

이 사례는 전략적이고 파워풀한 최면이 얼마나 쉽게 인간을 세뇌시키고 조정할 수 있게

만드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더 나아가 Old Empire 세력이 어떻게 지구인 전체를

강제 기억 상실증에 걸리게 하여 모두를 최면에 걸리게 하는지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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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후 1,119년

 

제 1차 십자군 원정(First Crusade)이후 교회의 공식적인 군부대로서

템플 기사단(The Knights Templar)이 탄생하게 된다.
하지만 이들은 곧 변질되어 인터내셔날 뱅킹 시스템의 원조 기반을 세우게 되며,
지구에 남아있는 Old Empire 요원들의 목적을 위해 여기저기서 돈을 끌어 모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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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135 ~ 1,230

 

도메인 원정군은 마침내 지구 근방에 숨어있던 구제국Old Empire의 마지막

우주전함을 파괴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이들이 지구인들을 위해 오랜 시간 개발해온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은

아직까지도 그 위력을 건장히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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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 후 1,307년

 

템플기사단(The Knights Templar)은 프랑스 필립 4세 왕에게 공식 해체를 당하게 된다.
기사단에 큰 빚을 지고 있던 필립 4세 왕은 교황 클레멘스 5세(Pope Clement V)에게

템플기사단의 해산 압력을 넣기 시작했다.
수 많은 기사단원들을 체포한 뒤, 고문을 통해 거짓 자백을 강요받고 이들을 화형에 처하기도 했다.
(1312년 클레멘스 교황은 결국 굴복하여 기사단에 해산령을 내렸다 – 네이버백과사전)

 

많은 템플기사단원들은 스위스로 망명하게 되며 여기서 인터내셔널 뱅킹 시스템의 초기 모델을

설립하고, 이 뱅킹 시스템은 차후 지구 전체의 경제시스템을 배후에서 은밀히 조정하게 된다.

 

구제국Old Empire의 요원들은 눈에 보이지 않게 이들 인터내셔널 뱅커들을 조정하기 시작했고,
인터내셔널 뱅크들은 아주 은밀하고 교묘하게 전쟁을 도모하고 전쟁에 필요한 돈과 자원들을

제공해, 지구 국가간의 전쟁을 강력히 후원하고 장려하기 시작한다.

 

자고로 전쟁은 지구감옥 수감원들을 좀 더 쉽게 조정하고 통제하기 위한 전략적 메카니즘으로

사용되는 것이다.


이렇게 국제은행들로 부터 힘을 받아 지속되는 전쟁으로 인해, 지구인들은 서로 간의 불신과

두려움만 높아가고, 무의미한 민족학살이나 대학살같은 대참사들이 계속되며,
지구에 있는 IS-BE(영원불멸 존재)들이 서로 의사소통을 하지 못하게 막고, (언어를 달리함)
지구 인간의 상호협조로 인해 지구문명이 번창하지 못하게 막고 있으며,
지구인들이 “깨달음”을 얻어 지구를 “탈출”하지 못하게 막는 것이다.

 

 

출처 : 깨달음(도를 깨고 파기하면 다 알음/앎) 옥편 창세기 한문 연구
글쓴이 : 어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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