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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나의 관심사

지구평탄설 음모론이 왜 수백년간 숨겨져야 했는지.. 매트릭스를 폭로하고 종말을...

http://travelfacebook.tistory.com/4231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날 지구평탄설이 제기되고 있다는 것은 곧 종말의 때라는 것을 이야기해봅니다.

뭐 요즘에 나사의 카메라는 다들 굴곡자체가 있는 카메라이고 실제로 평면카메라로 찍으면 지구의 수평선은 저렇다 공개된 사진이라는데..


Flat Earth , The Rabbit Hole spotted from 108,000 feet !!!

10,8000피트, 32.91km상공까지 평평한 지구를 보여주는 영상!


여기서 질문! 아니, 단순히 지구가 평탄한게 증명된다 한들 그게 무슨 종말?

질문을 할수 있지만,

지구 평탄설 자체보다 그 이면에 대해 몇가지 사색을 가미해서 통찰해보면 무척 심각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실 기독교측에서는 국내에서 아직 이 이론의 과학적 의의나 종교적 세계관속에 중요성을 이해하는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이해했다면 굉장히 열정을 쏟아서, 플랫 어스 이론을 무척 지지하고 싶어할 겁니다!

성서속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현상을 위해서는 지금의 광활한 우주보다는 플랫어스 이론이 설명에 매우 적합합니다.

[충격특종! 2016년 7월 23일] 미국 마이애미 공항의 밤하늘 상공에 나타난 호루스의 눈? 전시안? UFO?? 마계의 포탈? 수수께끼의 미스테리한 물체발견와 각종 7월 영상들! [음모론썰팅][일부발췌]

뭐랄까? 성경에 나온 요한계시록 6장 구절의 풍경은...

  1.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가 총담 같이 검어지고 온 같이 되며
  2.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에 떨어지며
  3. 하늘은 종이 축이 말리는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4. 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각 종과 자주자가 굴과 산 바위틈에 숨어

오늘날 우리가 현대 우주과학의 교과서에서 이해하고 있는 어떤 거대한 우주공간속에 있는 지구하늘에서 볼만한 풍경이 아니라,

오히려 평면지구나, 고대인이나 중세인들, 혹은 이집트인들이 생각하던 하나의 홀로그램경계안에 갇힌 작은 우주의 느낌에서 더욱 그 느낌이 들어맞긴 합니다.



오늘 밤조깅 하면서 그냥 문득 떠오른 생각들이긴 한데,

왜 그런 통찰이 나오게 되는지가 이번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그럼, 어떤 결론에서 그렇게 되는지 썰을 풀어보겠습니다.


지구평탄설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는 했지만,

2016.08.08=> 금세기 최고의 반전음모! 지구는 둥글지 않고 평평하다. 지구공동설과 대립하는 지구평탄설주장 소개와 매트릭스의 성립조건, 검증해보기 [음모론썰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4134

유튜브 외국채널을 보면 엄청나게 논의가 뜨겁지요!

200 Proofs Earth is Not a Spinning Ball Videobook

일단 지구평탄설은 나사의 달착률 조작과 하나의 짝을 이룹니다.



사실 일루미나티 카드의 예언도의 적중사례와

MBC 서프라이즈 일루미나티 카드 -'결국 모든 국가가 사라지게 될 ...

m.blog.naver.com/david_c/20188171397
2013. 5. 22. - 2010년 4월20일 멕시코만 기름유출 사건,. 2011년 3월11일 일본에서 발생한 쓰나미 원전 사고까지 정확하게 맞춘. 이 예언카드는 1998년 미국을 ...

그 카드속에 플랫 어스가 나왔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귀를 기울여봐야 합니다.!

제가 제기해본 질문은 이것인데..~

저게 지구평탄설의 지구지도인데, 왜 모든 육지들이 저렇게 모여있냐는 것이지요..~

가령 지구본상에선 무척 가까운데, 지구평탄 지도속에서는 무척 멀리있는 그런 육지의 장소자체가 지구위에 형성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공교롭게도 구글 어스에 제시된 지구본의 모습을 돌려보면,,

지구 자체가 한쪽면은 육지로 꽉차있고, 한쪽은 거의 바다로 꽉차 있어서,, 육지간의 이동은 어쨌든 거대한 바다를 경유하는 것보다 육지내서 이동하는게 효율적이과 최단거리가 되게끔 이런 의문을 가질만한 조건 자체가 없게끔 설정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뭔가 비행기 경로등에서 정말 제대로 한방된 증거를 제시하기엔, 확인이 가장 어려운 조건으로 참으로 공교롭게도 지구가 생겨먹었단 말이지요..! 저게 만약 공교로운게 아니라, 저 공교로움이 인간을 트루먼쇼에 가두기위해 그렇게 만든 세력이 있다면?

결국 지구라는 매트릭스를 설계한 상위존재들이 있고, 오늘날 나사등이 조작정보를 내는 것은 그 상위존재와 한패라는 것이고, 곧 이들은 매트릭스의 Admistrator에 해당되는 강성한 세력이란 것을 시사합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만들었지만, 과연 지구를 만든것은 누구인가? 그것도 하나님인가? 아니면 에덴동산에서 인간을 꾀어 추방되게 한 뱀인가? 창세기의 천지창조는 지구를 말함인가? 아니면 지구라고 볼수 없는 에덴동산을 말하는 것인가? 에덴동산이 과연 지구상의 한 지점에 있기나 한 것인가??

플랫어스 이론이 파생적으로 신학계에 창출할 새로운 질문들이고, 이런 질문들이 슬슬 제기되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물론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하며 일상을 건전하게 영위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그것이 과연 우리삶의 절대적 목표이고, 목표일까? 현재 우리의 삶은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지만,, 정신이 진리를 향해 갈망하도록 어떤 좌표가 세팅되어 있기 보다는 진리가 아닌 어떤 비진리라도 맹목적으로 추구하도록 세팅되어 있다는 기분이 듭니다.  어떤 비진리든지 좋다. 세상에서 돈을 벌던지, 아름다운 여자를 만나던지, TV오락프로그램을 즐기던지, 계모임과 각종 취미 동호회활동을 추구하던지 뭘해든 좋다.. 이것들은 권장되지만, 다만 진리적 삶만 추구하지 않으면 된다! 이게 전지구적 단계에서 바라볼수 있는 인류에게 걸린 마인드콘트롤이 아닐까요?


지구가 단순한 우연에 의해서 이렇게 생겨먹은 것인가? 아니면 이것이 시스템 자체를 위해 설정된 것인가?


지구평탄설의 수많은 증거사례가 있고, 그 사례들중 무시해도 될만한 사례도 있고, 합리적인 사례도 있습니다만은,,

대개의 실험들이 수직하늘로 로켓을 쏘아올려 실제로 어떤지 실험하는 정도이고, 어느 정도 고도위로 올라가면, 갑자기 보이지 않는 어떤 막에 부딪힌듯 멈추가 다시 하강! (이 자체도 굉장히 충격적 사실이지만!) 고도가 충분히 높지 않아 확인이 어려운 패턴으로 나오는 듯 한데..~

Flat Earth: New GoPro rocket video supports NASA hoax with fish eye lens!!!

근데 제가 생각하는 중요한 실험과 증거확인은 지구를 상공위로 쏘아올리는게 아니라, 비행기를 끝없이 직진해서 나아가보는 수평적 실험입니다.

지구가 평탄하다면, 어느 지점에선 쫌만 나아가면 세상바깥끝이 나오고, 어떤 세상의 끝을 보아야 합니다.


근데 21세기 구글검색시대이고, 비행기들이 그렇게 많고, 우리나라에선 좀 어렵다 쳐도,,,

지구평탄설 지도에서 끝단부에 사는 사람들은 간단히 경비행기 타고, 한번 지구의 테두리를 향해 나아가볼수 있겠지요..

세상의 끝이 나오면 가장 강력한 증명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지구는 둥근것이겠지요..~


근데 오늘날이 국경의 장벽은 있다 치더라도, 이런 실험을 해보기가 불가능한 시대가 아니고, 이런 걸 발견하면 즉각적으로 유튜브에 올라오는 시대인데.. 단 한명도 세상의 끝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없고, 관련자료도 없다는 이야기이지요.  이것으로 지구평탄설은 부정될수 있긴한데..~


근데 여기서 한가지 더욱 고려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구는 평탄한데.. 저 실험을 해도.. 결국은 지구본의 지구처럼 다시 반대편끝으로 나올것이란 가정!!

그냥 직관적으로 그렇습니다.

만약 나와 친구한명이 A라는 지점속에 있는데, 그 친구가 갑자기 세상구경을 하고 싶은데, 초속 4만킬로미터, 지구지름 속도로 이동하게 된다고 하지요. 화살표 방향으로 나아간 친구가 과연 0.5초 정도만에 지구의 끝벽에 다다르게 될까?

아마도 그게 아니라 결국 되돌아와 마중을 하는 친구의 등뒤에 다다르게 될 것 같습니다.

지구평탄설을 주장하는 분들도 분명 직관적으로는 그렇게 느낄 것 같습니다.

지구는 평면일수 있는데, 분명히 3차원 위상공간 속에서 아래처럼 평면일지라도,

마치 지구본처럼 여행하게 될 것이란 기묘한 위화감!

이 두개를 달성하는 조건이 뭘까?

바로 이 지구라는 세상이 물리적인것 같지만, 경계는 모호한 매트릭스이고 홀로그램이란 가정입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기차역처럼 말이지요.




평평한 직선의 기찻길에서  한방향을 뛰어가는데, 결국은 제자리로 돌아오는 속성!

마치 둥근 지구처럼.. 평평하지만, 하나의 차원속에 갇힌 어떤 프로그램적 개념!


그렇게 생각해보면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나옵니다.

일루미나티 세력이 바로 불법의 비밀, 그 불법의 비밀은 선악과를 먹고 떨어진 이 매트릭스의 세상!

신성을 잃어버려 영생을 잃어버린 타락천사들이 주피터어센딩 영화처럼 영생을 이어갈 넥타를 뽑기위해 인간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수하기 위해 만든 세계라고 가정해보지요...

매트릭스 세계관 6부 - 메로빈지언(The Merovingian) - Daum 블로그

blog.daum.net/firekns/8
2015. 8. 7. - 매트릭스 팬이 만든 MATRIX4 예고편이라네요. 메로빈지언(The Merovingian). 주인공은 아니지만 세 개의 세력(인간, 기계, 메로빈지언)중 하나를 ...

적어도 영화 매트릭스속에는 매트릭스를 관리하는 무척 상위의 귀족으로 메로빈지언이란 특권을 가진 남자가 나오는데.

현실에서도 메로빈지언 가문은 일루미나티 13 가문의 하나도 메로빙거 가문이라 하지요.

일루미나티의 정체와 NWO - Daum 블로그[일부발췌]

~

일루미나티 피라미드 조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영국왕실 등의 드라코 렙틸리언들이 있다. 우두머리는 흑마법을 쓴다는 알레이스터 크로울리와 영국여왕 엘리자베스 2세와 예수회의 수장인 검은 교황이다. 드라코 렙틸리언은 자웅동체이며 날개가 있고 스스로 형상을 변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며 복제나 유전자조작을 통해 종족을 유지한다. 이 드라코 렙틸리언을 유전자변형해서 인간과 성관계를 할 수 있게 개조한 렙틸리언은 자웅별체이며 날개가 없고 스스로 형상변환이 불가능해 홀로그램변환장치를 몸에 부착시켜 형상을 변환하지만 이 장치는 완전하지 않아서 TV카메라 등에선 형상이 뭉그러져 노이즈로 잡히기도 한다. 이들이 갖고 있는 홀로그램기술 등은 다른 외계종족으로부터 훔친 것이다.

순수 파충류혈통일수록 조직의 상부에 위치해 있는데 맨 위에 드라코 렙틸리언이 있고, 그 아래 렙틸리언들이 있고, 그 아래 일루미나티 13가문과 같은 혼성체(Hybrid)가 있고, 이들 아래에는 이들에게 영혼을 파는 인간들이 단계적으로 층을 이루고 있다. 일루미나티는 각 나라의 대통령들을 피라미드의 맨 하단에 위치해 놓고 조종하고 있다.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13개 혈통은 아스토(Astor), 번디(Bundy), 콜린스(Collins), 듀폰트(Dupont), 프리맨(Freeman), 케네디(Kennedy), 중국의 리(Li), 레이놀즈(Reynolds), 록펠러(Rockefeller), 로스차일드(Rothschild), 러셀(Russell), 반 두아인(Van Duyn), 메로빙거(Merovingian)가문이다. 오나시스(Onassis), 디즈니(Disney), 크룹(Krupp), 맥도날드(McDonald) 가문 역시 렙틸리언 파충류 혈통들이다. 이들은 혈통을 비밀스럽게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

메로빈지언이 곧 메로빙거입니다. 우리나라 번역상의 차이일 뿐이지요.

메로빙거 왕조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메로빙거 왕조(Merovingian dynasty) 또는 로빙 왕조(Merovings)는 5세기 중반부터 8세기 중반까지 갈리아의 영토를 이어받아 대부분의 프랑스와 벨기에, 독일과 스위스 일부분을 로마인들의 점령 직후 5세기부터 8세기까지 통치한 프랑크족을 다스리던 왕조이며 왕족이다.

렙틸리언 허구같지만, 이제껏중 가장 고화질의 증거사료는 제가 어제 마침 올린참!


노벨발견상급! 미국가안보국 최고위 관료, 일루미나티 렙틸리언 고화질분석영상, 2016 창작다큐(HD)-NSA Reptilian Exposed [CRAMV(D.U.)-15(+Cr)]


이 모든 정황을 놓고 살펴보면 그렇습니다.

나사(NASA)나 수백년간 지구는 둥글다 이론을 조작하여 굳이 지구가 평탄하다 할 이유를 숨길 이유따위는 없습니다.

그 자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지구가 평탄하다고 대중에게 공개해도 별 상관은 사실 없겠지요..


정말 중요한 것은, 지구평탄설이 자리잡게 되면, 위에서 제시한 하나의 의문으로,

필연적으로 따라오게 되는 것은 그렇다면 지구는 매트릭스인가?

지구가 매트릭스이고, 하나의 홀로그램과 같은 가상현실일수 있다에 수많은 사람들의 인식이 변하게 됩니다!


이것은 매우 치명적인 것이고, 매트릭스 자체의 붕괴, 대종말을 불러오지요...


적어도 영화 매트릭스속에서는 매트릭스 관리자의 유일한 존재목적은 그렇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 매트릭스 자체를 숨기는 것,,

그 안에서 일어나는 온갖 노이즈나 전쟁들을 지지고 볶던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거짓과 혼선정보를 주어서, 그 안에서도 온갖 영적 사이비 단체들이 난무합니다. 종교들의 다양한 주장들이 오히려 진정한 진리에 이르는 것을 방해하는 요소로 나오기도 합니다.

다만 그 현실이 매트릭스이고,

그 속에서 갈등하는 인류가 하나의 기계들을 위한 에너지원이란 것을 스스로 못깨닫게 하는 것!


만약 현실의 일루미나티가 어떤 비밀을 알고도 대중에게 이를 알리지 않는다면, 그 이유는~

똑같이 대중을 트루먼쇼처럼 매트릭스 안에 가두기 위함이고,

인류를 정말 에너지원으로 하는 상위차원의 시스템을 설정해놓았거나, 어떤 더 큰 목적이 있겠지요..


지구가 평탄하단 사실은, 곧 수평적 비행기 실험에서 필연적으로 지구는 하나의 가상현실 매트릭스에 불과하다라는 인식에 이르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의 작은 모니터를 통해서 게임을 하지만, 그런 자동차나 비행기의 시뮬레이션 세계일주 게임에서 끝도없이 일직선으로 가도 언젠가 같은 자리에 오고 마는 것과 같은 느낌이 들지요. 언제나 자신이 서있는 지점에서 매트릭스의 끝은 저 멀리에 있고, 그 경계에 이르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매년 나사에 수많은 예산이 편성되고, 수백년에 걸친 음모가 있어야 하는 이유도 수긍이 가지요!


만약 지구의 끝에 가는 실험에서 순환하지 않고, 정말로 거대한 절벽과 암흑등등의 경계가 나타난다면?

그 역시 광활한 우주관에서 지구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세계관의 변화를 야기시킵니다..

인류는 이제껏 매우 넓은 세계속에 살다가, 하나의 큰 집안에 살뿐이구나!

역시 어떤 한세계에 갖혀버린 매트릭스를 생각해볼수 있지요.

설마 그럴리가 없어겠지만, 의외로 돈을 들여서 비행기를 날려보고, 배를 타고보 평면지구의 지도위에서 바깥쪽을 향하여 탐험하는 것을 시도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 의외로 없을수도 있습니다.

오늘날 대규모의 무역과 비행기이동은, 평면지구의 지도안에서 모두 경계안의 이동으로 충당되니까요...!

아프리카 희망봉에서 호주에 갈때..비행기가 평면지구의 최단선에 해당하는 미대륙이나 북국부분을 지나서 가느냐? 아니면 순수하게 지구본상의 최단거리처럼 남극인접 바다만을 경유해서 가는가도 하나의 확인해볼 요소일수 있지요.


매트릭스의 자각은, 그 자체만으로 이제껏 쌓아올린 몇중의 거짓기만들을 모두 붕괴시키고, 쓸모없게 만듭니다.

대우주에서 교신하는 채널러의 메시지나, 아갈타대사니, 아가리 대사니..수많은 잡소리들이 다만 인간을 꿈을 꾸게 하기위해 부여되는 시스템적 기만일뿐, 한순간 의미가 없어진다는 것이지요.

빌더버그니 로스차일드니, 그 상위에 누구누구니 몇중의 토끼굴을 생각할 필요없이 단숨에 장막을 걷어버리듯이,

최종베일이 걷히는 단계로 도약하는 것이지요.


그들에겐 매트릭스의 유지, 즉 대중을 계속 꿈속에 빠뜨리는 것이 생존의 게임입니다.

평평한 지구: 제수잇 & 세계적 음모!


기묘하게도 우리의 삶의 21세기에 성립된 현대 시스템은 우리 자신을 거대한 꿈속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정신없이 설정된 에스컬레이터를 달려야 하고, 바쁜 사회생활의 쳇바퀴가 맞물리고, 자녀를 낳고, 한번도 자신의 존재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지 않아도 만족할만한 여러가지 오락거리와 최면적 꺼리를 제공하면서 어느순간 늙고 말지요..


일루미나티의 매트릭스 이론이 사실이라면, 지금의 현대적 양상은 그들의 통제와 관리에 최적화된 방침대로, 원하는대로..~

우린 사상과 모든 삶의 양식을 통제당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일루미나티 카드를 보면서 말도 안되고 끔찍하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어쩌면 그것이 창조주가 드러낸 자비일수도 있습니다.

이 카드를 통해서 사람들이 점점 세상에 의문을 느끼고, 매트릭스가 아닌가 함의에 이르고 있지요.


매트릭스의 네오를 적그리스도 적이고 영지주의적인 분석으로 해석한 해설도 있는데..


우리가 지금 살아가는 세상이 에덴동산이 아니라, 선악과를 뱀(렙틸리언?) 타락천사)의 유혹에 빠져 먹고 추방된 세계속에 살아가고 있는 존재라면,

이 시스템을 통제하고 유지하려는 세력이 사실상 적그리스도 세력이며, 네오는 사실 메시아적 의미가 맞습니다.

그는 영화속에서 막는 자이기도 하며, 가상현실 세계를 찬미하는 쪽에선 볼땐 달갑지 않은 붕괴자이기도 하지요.


적어도 일루미나티 애니속에는 이런 묘사가 있습니다.

Illuminati(일루미나티) Remake Medley MV [G-dragon(지드래곤-쿠데타,윈도우)&Anoymous Song] [CRAMV-074]


인간의 머리뒤가 텅비어 있고, 거기에서 기생하는 듯한 양분을 빨아먹고 사는 듯한 어떤 뱀의 꼬리를 한 파충류의 존재가,

끊임없이 혼란스럽게 하며..인간에게 빌붙어 사는데..~ 성경적으로 본다면, 뱀의 씨,, 사탄의 세력, 매트릭스를 지키면서 인간을 시스템위에 가두면서,

계속 영생을 이어나가는 타락천사 그룹정도로 생각해볼수 있겠지요.


물론 이 애니속에서 이를 해방하는 이가, 전시안 예수라는 것은 좀 논란입니다.

어쨌든 그는 이 인간을 가두고 수많은 거짓들로 혼동케 하며 계속 세뇌시켜온 거대한 허상의 세계를 부숴버립니다.

매트릭스의 붕괴로 볼수도 있겠지요.

저 성이 요한계시록에 큰 음녀의 성, 바벨론일수도 있겠지요.

매트릭스로 보자면, 이 세상 자체의 붕괴를 의미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다, 이 세계는 창조주가 직접 만든 위대한 세계이다라고 반문할수도 있지만, 오늘날 시대를 보지요.

일루미나티가 지배하고  사탄숭배사상, 동성애등이 끊임없이 조장되고, 테러와 전쟁등이 끊임없이 재현되고, 인간이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않는 사회풍조가 실현되는 작금의 세상이,

창조주가 만든 정말 아름다운 세계일까요?

그렇다면 예수는 왜 광야에서 온 세상전체를 받아들이길 거부했고 왜 그때 마귀가 나타났을까?

그렇다면 부처는 왜 고행속에서 세상의 왕이 되게 해주고, 온갖 절세미녀를 붙여주겠다고 한 마라의 말을 거부했을까? 경전들에선 세상속에서 그들을 유혹하고 권세를 줄수 있는 이는 마귀나 악마로 묘사되지요.

구글 사이트의 로고를 보면 적어도 구글은  이것을 알았을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의 로고는 666의 숫자를 예표하는데.. 가만보면 흰 테두리로 둘러싸인 플랫어스를 내포하고 있다는 이야기! 666이 세계를 둘러싼 모습..!!

사상최대의 음모일까? 666의 기만과 가장 중요한 난제들! 왜 개신교 성경은 66권이고, 코란은 6666 절로 이루어졌는가? 풀리지 않은 난제 미스테리들 [음모론썰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4229

세상에 666코드가 넘치는 것은 어쩌면, 이 플랫어스란 가상현실세계가 666에 의해 창조된 매트릭스이기 때문은 아닐까?

Google Knows The Earth Is Flat - Flat Earth Maps In Movies And TV


모든 것이 조작되었을수 있다. 어쩌면 음모론이 아니라 현실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국가가 있고, 수많은 지역분쟁이 있고, 대중들의 혼을 빼놓을 수많은 뉴스꺼리나 과학발견이 있고,

각나라들이 있기에 인간은 쓸데없이 독도하나를 가지고 다투고 싸우고 그러지만,,~ 매트릭스가 사실이라면,

이것은 매트릭스를 만든 세력에겐 아무의미도 없는 것이고, 대중이 매트릭스 자체외에 외부대상에 계속 관심을 쏟도록 하는 것이고, 우리가 진정한 적을 잊어버리고, 상상조차 못하게끔 하기위해.. 그 수많은 분쟁과 전쟁들이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작은 지진이 터지면 언론은 일파만마,,, 전국민의 관심이 거기에 쏠려버리지요.

영화 판엠의 불꽃에서 엘리트는 오버테크놀로지위에 군림하면서 하늘에 날씨를 조작하고 하면서, 멤버들의 생존게임에서 난이도와 조건등을 조절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과연 미래에 닥칠 공상과학 픽션일지,, 우리가 사는 현실을 풍자하고 있는 것인지...~


자, 아까 예수회에 대한 지구는 둥글다 영상도 넣었지만, 지구 구형론이 제기된 시대을 살펴보지요!


지구 구형론 - 나무위키


3. 중세와 그 이후[편집]

중세 유럽에서는 종교적인 이유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거부하고 지구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는 잘못된 인식이 현대에 널리 퍼져 있으나, 대부분의 중세 학자들도 고대의 연구를 받아들여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다. 애초에 이 시대에는 지동설이냐 천동설이냐가 논쟁의 중심이며, 헬레니즘 시대에 이미 완성된 천동설은 지구 구형설을 전제로 성립된 것이었다. 아우구스티누스, 히에로니무스, 암브로시우스 같은 기독교의 초기 교부들도 모두 지구가 둥글다는 데 동의했다. 토마스 아퀴나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증명을 받아들여 지표면의 다른 곳에서 별자리의 위치가 변하는 것이 지구가 둥글다는 증거라고 생각했다. 로저 베이컨도 자신의 저서에 지구가 둥글다고 분명히 적었고, 캉브레의 대주교였뎐 피에르 다이이도 지구가 구형이라고 말했다.

15세기 말에 이탈리아의 천문학자인 토스카넬리는 지구 구형설을 주장하며, 유럽과 아시아 사이에는 좁은 바다가 있을 뿐이라고 하였다. 또한 독일의 베하임은 최초의 지구의를 만들었다. 이를 바탕으로 지구 구형설에 입각한 최초의 해도가 작성되었다.

학자들 뿐만 아니라 자국어로 글을 쓰던 대중작가들도 마찬가지였다. 장 드 맨더빌여행이나 단테신곡에는 세상이 둥글다는 내용이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중세인들이 지구를 평평하다고 믿고 있었다는 헛소문이 만들어져 유포된 것은 19세기의 일이다. 특히 결정적인 역할을 한 범인 인물이 미국 작가인 워싱턴 어빙이다. 그는 1828년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삶과 항해》라는 책을 썼는데, 여기에서 콜럼버스는 지구 구형설을 받아들인 근대적 지식인으로 그려져 있는 반면, 당대의 관료들과 종교인들 대부분은 지구를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무지몽매한 사람들로 묘사되었다. 그는 콜럼버스라는 주인공을 더욱 빛나게 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을 악의적으로 깎아내린 것이다. 과학과 종교 간에 싸움을 붙이기 좋아하는 일부 호전적인 과학자들에 의해 이런 잘못된 사실이 널리 알려졌고 그 결과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다. 본래 콜럼버스의 계획이 격렬한 반대를 받은 것은, '세상이 평평하다'는 선입견 때문이 아니라 콜럼버스가 계획한 항해 거리 때문이었다. 콜럼버스는 지구의 둘레를 실제보다 너무 짧게 계산해서 항해 거리 또한 그만큼 짧게 계산하였기 때문으로, 가장 유력한 설은 번역오류로 이슬람에서 쓰던 마일 단위를 더짧은 유럽 마일로 생각해서 이런 초대형 오차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콜럼버스에 비해 지구의 둘레를 비교적 정확히 알던 당시 학자들과 관료들은 콜럼버스의 계획이 터무니없다고 생각했을 수 밖에 없었다 이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콜럼버스를 납두면 보나마나 바다 한복판에서 죽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 콜럼버스의 계산대로라면 아메리카 대륙의 위치에는 인도가 있어야 했다. 하지만 아메리카 대륙과 인도의 거리는 지구 반바퀴에 가까울 정도로 콜럼버스는 당대 사람들이 보기에도 말도 안되는 오차를 내버린 것이었다. 덤으로 이런 오류투성이 이론을 내세우면서 엄청난 비용과 대가를 요구하던 콜럼버스의 행동은 사기꾼과 유사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그의 항해를 '뜯어 말린 것'은 그 당시에도 지금 시점에서도 당연한 일이었다. 학자들이 이런 잘못된 상식을 고치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지만 사람들의 편견이 워낙 깊게 박힌터라 고쳐지기까지는 엄청난 세월이 걸릴 듯 싶다.

이렇듯 지구가 둥글다는 것은 생각보다 오랜 옛날부터 알려진 사실이었다. 흔히 중세 시대 사람들의 가졌을 법한 이미지로 많이 등장하는 '바다 건너에 세상의 끝이 있고 그곳에 악마나 지옥이 있다'는 식의 믿음은 실제로는 없었다. 다만 그 시대 지리 정보가 알려지지 않은 주변부나 남북극 부근 등 알려지지 않은 지역(Terra incognita)이나 위험한 지역(Terra pericolosa)에 "여기에는 용이 산다"(Here be dragons) 식으로 지도에서 얼버무리기도 했다.

근세의 대항해시대에 이르러서는 마젤란(1480~1521)이 세계일주에 성공함으로써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새삼스럽게 최종적으로 증명하였다.

4. 중국과 조선의 우주관[편집]

일반 백성과 선비들에게 중국 중심의 동양의 전통적 우주관은 땅은 평평하고 반구형의 우주가 덮개처럼 덮혀있다는 개천설(蓋天說)이다. 중국 주나라 시대에 나온 설로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천원지방(天圓地方)과 ‘하늘은 움직이고 땅은 고요하다’는 천동지정(天動地靜)으로 요약되며 성리학적 우주관의 기반으로 조선의 선비나 중국 유학자 등 일반적 동양 지식인은 지구가 평평하다고 주로 믿었다. 단, 천원지방은 철학에서 형이상/형이하 혹은 무형/유형의 세계를 가르는 말로 주로 풀이된다.

중국의 일반적 민중들 사이에서 지구가 둥글다는 인식이 널리 퍼진 건 17세기 서양 제수이트파(예수회) 선교사들이 중국 명나라 말에 둥근 지구본 등 서양의 천문학 등 과학 문물과을 전해준 이후이라 일찍부터 지구구형론이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진 서양 지식인 사회보다는 매우 늦은 편이다.

하지만 공처럼 둥근 우주의 바다 중심에 둥근 지구가 달걀 노른자처럼 둥둥 떠있다는 혼천설(渾天說)이라고 하는 지구구형론은 이미 중국 후한시대에 나왔다. 중국에서도 기원 전후 한나라 무렵 중국 천문학 수준은 동시대 그리스 천문학에 뒤진 건 아니다.[5]

이 혼천설은 주로 천문과 역법 관리나 지도제작자 등 동양의 천문 전문가들이나 뛰어난 학자들의 지지를 받았고 따라서 역법이나 중국 혼천의 등 천문 관측기구도 혼천설 모델을 따라 제작되었다. 조선의 혼천의도 중국 혼천의를 따라 만들어졌다. 15세기 중국판 세계지도도 두개의 반구로 나눠그려 지구구형론을 반영하고있다.

즉 동양에서도 천문전문가들은 일찍부터 혼천설이라는 지구구형론을 수용하고 있어서 지구구형론이 전적으로 서양에서 새로 전래된 거라고 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현대 서양 지식인들도 서양 선교사가 지구구형론을 중국에 처음 전달한 것으로 오해하고 있다.

조선인으로 최초로 서양과학을 접한 것은 청나라에 인질로 붙잡혀온 소현세자가 중국에 서양과학을 전파한 장본인인 예수회 선교사 아담 샬과 직접 교류한 것으로 기독교와 서양과학 특히 천구의 등 천문학과 역법을 소개받고 수하들에게 이를 전수받도록 한 것이다. 하지만 소현세자의 요절로 조선에 큰 영향을 주진 못했다.


매트릭스가 발각되지 않아야 한다는 시점에서 보면,

지구구형론은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할 시점 직전에 제기되었습니다. 즉 장거리 항해를 하고, 미국이 건설되기 직전에 세상의 세계관이 바뀔 필요가 있었습니다.

공교롭지 않나요? 그 이전에 지구평탄설이 유지되어도 매트릭스가 발각되지 않는 시기였습니다. 콜럼버스 이전에 대항해를 할 만한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고, 아무도 세상끝을 향해 항해를 할만한 지식도 없었으니까요..

미국이란 신대륙이 들어서게될 시점에 대항해를 하게 되면서, 지구 구형론이 들어옵니다.
적그리스도 채널이 밝히는 일루미나티의 진실영상을 보면, 미국은 일루미나티에 의해 건설되었다는 말이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이 세상의 신의 다음 명령을 받들어, 세계를 프로그램대로 관리하는 세력이 있고, 이들은 지식을 관리하고 문명을 확장시키는 계획을 했다면, 즉 미국이란 곳을 탐험하기도 전에 미국이란 땅의 존재를 알고, 그 미국이란 곳을 아틀란티스의 뒤를 잇는 주줄적 국가로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어젠다로 세웠다면은?

그들은 시기적절하게 대항해를 해야했고, 대항해가 가능한 시대속에서 세계가 매트릭스란 사실을 숨기기위해서, 대중이 가진 세계관을 비틀기위해 지구구형론을 주장해야 했다면,, ?


대신에 저렇게 지구본상의 지도를 제공하게 되어, 평면지구상에서 지구 끝을 향해가는 좌표를 넓은 대양으로 남겨놓아 아무도 저 넓은 대양들 사이를 탐험할 엄두나 비효율적인 시간낭비로 느끼게 해서 탐험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했다면?

비행기가 하늘을 날아야 할 필요성이 생긴시점에, 매트릭스의 발각을 숨기기위해  드넓은 우주론의 필요성이 생겼고 그리하여 생겼다면.? 그리하여 이 지구상의 탐험에 대한 관심보다는, 우주 바깥을 향한 탐험욕으로 사람들의 의식을 통제하려 한것이라고 가정해본다면,,? 이 문명의 발전들과 새로온 이론들이 치고 들어온 타이밍들은 참으로 공교롭습니다... 비행기가 도입된 시점, 평평한 지구를 사람들이 받아들였다면은 너도나도 세상 끝에 뭐가 있는지 탐험하려 할 것이고, 매트릭스를 곧 쉽게 발견하게 될 테니까요...

무척이나 음모론적이고, 너무 억지스럽지만, 매트릭스의 관점에서 최대한 인류에게 매트릭스를 숨기자는 조건하에서 문명과 세계관이 바뀐 시기들을 보면, 와꾸가 그렇게 안맞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과연 우리가 우리의 지성으로 전구를 발명하고, 컴퓨터를 발명하고, 모든 것을 발명한 것일까요?

아니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면서 문명이 계획대로 우리가 알수 없는 목적으로 인하여 다음 단계로 나아갈 필요성이 있어서, 그런 발명품과 지식들을 몇명의 인사들을 영감을 불어넣거나, 속이는 전달자로 통해서 내어놓고, 인류가 스스로 그것들을 발견하게 한 것처럼  착각하도록 조종한 것일까요?

매트릭스 가설속에서는 그 모든 것들을 다시 처음부터 의심해봐야 합니다.

오늘날 세계최고의 과학기업들, 애플이나 구글을 보면..~ 선악과인 사과나 666코드이지요..~

창세기에 선악과를 먹으면 네 눈이 밝아지리라하는데.. 애플사과로고 두개를 합치면 잎사귀 2개가 악마의 눈을 이루는 군요!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는 사람 줄이는 백신을 만들자느니, 일루미나티 인사같은 소리를 하고 있고..!!

매트릭스 프로그램에선 역사를 만드는 것은 인류들이지만, 역사의 이면을 조정하는 초월적인 지배집단이 있을수 있습니다. 바로 매트릭스를 관리하는 특권 집단이겠지요. 사탄이 그 매트릭스를 만든 신이라면, 일루미나티는 그 특권을 부여받고 대중을 속여야 하는 과학이나 문명의 진화, 혹은 금전의 흐름등과 역사의 흘러감과 전쟁등을 모두 조정하는 막강한 권한을 이 세상에서 부여받은 집단이라 볼수 있겠지요.

그냥 단순히 금전만 많은 거부이고 금권만 지녔다고 해서 막강할수도 없고, 오늘날 추론하는 것도..어떤 비밀적인 종교적 모임의 정황들이 많이 드러납니다..

세상에서의 종교집단이라면 공개적으로 해도 되겠지만, 매트릭스를 유지하는 종교집단이라면, 그들의 존재가 비밀적이고 알려지지 않아야 하는 것이 이치상으로도 맞겠네요..~


아무리 음모론이라도 이게 무슨 공상과학같은 소리냐고 하겠지만,

근 1년여 음모론을 연구하면서, 성경, 불경, 채널러, 은하함대 메시지,, 마야나 신성기하학, 혹은 매트릭스 같은 영화들,,애니나 뮤직비디오까지, 또한 로스차일드나 빌더버그, 혹은 의외로 많은 인류를 에너지원으로 한다는 사상들과 주피터 어센딩같은 영화들의 단서, 모든 음모론적 사실을 총괄해서 조합해보면서.. 막연히 반전에 반전을 깨는 가능성으로 매트릭스 가설을 실제로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구평탄설과 그것을 말하는 마치 911 프리딕트 프로그램처럼 수많은 문화미디어속의 노출과

(고전 영화인 백튜더 퓨처속에소 플랫어스가 있고, 옛날 영화에도 배경속에 상당히 평평한 지구의 장식들이 많이 나오고..)

부정하는 NASA의 이야기를 보면서,

더욱 그런 정황적 느낌이 든다 그것이지요.


아무튼 결론은 그렇습니다.

지구평탄설은 이면에 담긴, 매트릭스의 발각때문에.. 철저하게 숨겨지고 부정되는 것이지, 그 자체의 사실때문에 부정되는 것은 아니다. 애초에 어떤 나라든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숨겨야 할 동기나 목적이 없습니다.

다만 한가지 그것이 매트릭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서라면 수긍이 가지요..


666의 영원한 가상현실 지배를 위한 조건!

이것이 신이 만든 세계가 아니라, 신과 비기기 위한 루시퍼가 창조한 모방세계라면??

그리고 에덴동산에서 창조주의 피조물영을 스스로 만들지 못해 훔쳐오고 망각시킨 것이라면..~

플라톤의 이데아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만은,, 매우 중요한 가설이고,,


전 사실 아래 텍본들을 보면서 타락천사 프로그램에 의해 매트릭스 이론을 접해봤는데..~

지구평탄설의 치열한 음모론붐과, NASA의 싸움등을 보니..~ 문득 그런 감이 들더군요..


단순히 거봐 내 말이 맞았지,..지구는 평평하잖아! 만족감 엔딩 끝!으로 절대로 끝나지 않을 것이고, 인류의 의식을 대전환시킬 하나의 치열한 전쟁이란 것이지요.

지구평탄설이 인정된다면, 우리의 시대는 태어나 스무살까지 에스컬레이터 교육하고 대학에서 토익공부하며, 서른 갓되 입사해서 치열하게 살며, 매달 300만원 월급 들어오면,

성공한 라이프네 하면서 살아가는 데에 집중을 두었지만,

우리의 자녀 세대에서는 총체적 변화가 일어날 것이고, 아무도 이런 시스템의 영위를 세뇌의 도구이자 통제의 목적이라고 생각할뿐, 가치있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시스템 자체가 우리를 무지속에 가두기 위한 지속적인 매트릭스이고, 이 세상은 가상 현실이고, 이 시스템으로 벗어나는 것 외에 진정한 목적은 없다!

지구평탄설의 증명은 이것을 이끌어냅니다.

NASA(나사가 미 정부소속이 아니라 로스차일드 자본 소속인것은 다 아실듯 합니다.)의 입장에선

단순히 주류학계의 입장과 자존심, 기득권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이 일루미나티 세력이고, 이 일루미나티가 매트릭스를 관리하는 집단이라면,, 이것은 생존의 싸움입니다!  그들 입장에선 계속 지구평탄설 음모론자들을 떠들라 하고, 계속 화성탐사 뉴스및 계획 프로젝트등을 그럴듯하게 발표하면서 계속 매트릭스가 드러나는 것을 덮으려는 것을 하겠지요..


매트릭스 가설이 틀릴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가설적 관점에서 일루미나티의 존재나, 수많은 다양한 음모론적 요소들, 오늘날 지구평탄설이 뜨거운 논쟁거리가 되는 이유등이 가장 잘 설명이 됩니다.



세상이 매트릭스라면, 대붕괴를 일으키는 종말의 페이지, 한편에서는 구원의 페이지가 되겠지요.


지구평탄설을 지구가 단순히 둥글지, 안둥글지의 관점에서 파고드는 것은 별의미가 없고, 

지구평탄설이 일어나면 필연적으로 일어날 의식의 대전환과, 왜 그들이 지구평탄설을 그렇게 부정해야 하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

이 부분을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마음의 대비까지 하면서 지구평탄설에 대해서 고려해야 합니다.


단순히 둥글다, 평평하다 이 사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고, 음모론자들이 이것 자체에 핏대를 세우고 설전하고,

나사에서 부정한다고 해도, NASA가 평평하다, 둥글다에 대해서 부정하는 것은,, 얘네가 자신들이 가진 지식들이 정말 그렇다고 여겨서 똑같이 핏대를 세워서 부정한다는 사실에 발끈하지만, 사실 음모론자들은 그 사실 자체보다는, 그것을 부정해야 하는 이유나 속여야 하는 진정한 목적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PS. 방문자 링크제보! 영상조작된 국제우주정거장의 무중력 공간 풍경!

이 영상 말고도, 다른 영상들 찾아보면,,둥둥떠다니는 무중력 상태 영상을 공개하는데,, 옷 끝자락들이 삐죽, 와이어걸린 것같은 형태를 보여주는 영상도 있고, 찾아보면 Fake를 증명하는 영상들이 무척 많습니다.


지구가 평평하다는게 발각되는것을 막기위해서가 아니라,

(이걸로 걔네들이 무언가를 얻는것은 없습니다. 오히려 매년 거대한 예산을 쓰지요.. 물론 미국 정부가 아닌 돈을 찍어내서 부를 만들수 있는 로스차일드의 산하기관인 나사에서 그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지구가 하나의 작은스케일에선 뚜렷한 물리적 특성을 지니지만, 큰 스케일이나 경계에서는 매우 기묘하고 모호한, 물리법칙으론 설명되기 힘든, 가상현실적 느낌의 매트릭스 공간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것을 막기위해서일수도 있다!!


물론 이것은 지금은 필연적으로 막을수 없는 흐름인 것 같습니다.

2016, 종말의 카운트다운- 적그리스도 채널의 예언성취 현황정리와 세계기상이변과 귀신빙의와 악령좀비현상, 일루미나티! 마지막 시대의 검증 [CRAMV(T.S.)-7]


각종 지진이나, 종말의 전조들과 타이밍 맞물려 지구평탄설이 제기되는 것은, 광의적으로 하나의 큰 흐름속에 있습니다.

그리고 문화적으로 전싱안의 예표가 올라오는 것도 그렇지요.

애니레포팅183-하모니(Harmony,이토 프로젝트 2번째이야기,2016 극장판) 요절한 작가의 가장완벽한 뉴월드오더(NWO) 묘사작품! 또 나온 헤르메스 적그리스도 심벌, 영적함의들과 질문! [음모론썰팅+]http://travelfacebook.tistory.com/4222


사실 지구평탄설이 주장되는 작금에..계속 부정하며 반박하고, 많은 역정보를 풀어놓아, 오히려 혼란의 요지경에 이끄는 것이 그들의 최선일수도 있습니다. 평탄설이 주장되지 않으면 좋지만, 주장되면 최대한 사람들을 지구는 둥글다, 평평하다 이 사고의 한계에 가두어버리고 이 문제에만 집작하고 골몰하게끔 하는 것도 어쩌면 가능한 일이겠지요.

중요한 것은 지구평탄설이 지구가 매트릭스 가상현실같은 오늘날 과학으로는 절대 인정할수 없는 희한한 매트릭스영화속의 기차역과 같은 희한한 현상이 일어나더라~ 이 사실을 쫒지 않고, 실험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일수도 있다는 것!

지구가 평평하면서, 수평비행기 실험을 했는데.. 제자리로 돌아온다면 바로 지구가 매트릭스라는게 증명되어버리니까요!

그건 단번에 70억 인류가 세상이 매트릭스라는 것을 부정할수 없을 정도까지 이르게 할 정도의 가장 거대한 정보누출이고,

단번에 70억 인류의 의식을 바꾸어, 매트릭스의 대종말을 앞당기는 촉매가 될테니까요!

지구평탄설은 그 자체로는 별 의미는 없지만, 곧 하나의 인류 의식각성의 트리거가 되는!

중요한 열쇠가 될수도 있습니다.


꼭 그렇다는게 아니라, 논리적으론 그렇습니다. 지구평탄설 다음엔 필연적으로 지구매트릭스 이론이 제기될수 밖에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그럼 평탄한 지구에서 세상의 끝에 가보는 실험을 해볼수 밖에 없으니까요,

만약 계속 제자리를 빙빙도는 결과과 나온다면 매트릭스 확정!

매트릭스가 증명되면 사람들은 멘붕하고, 진정한 진리를 구하기 시작하고,

그것은 매트릭스의 기반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사건이 되어 매트릭스는 붕괴하게 됩니다.

어쩌면 그 순간이 우리들이 진정한 하나님, 창조주를 맞이하게 되는 순간일수도 있지요!

아쉽지만, 매트릭스 가설에서는 진정한 구원과 종말은 한짝을 이룰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거나, 지구평탄설은 지구평탄설을 단순히 과학적 사실을 밝히기 위해 주장하시는 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욱 중요한 흑막과 중대한 의미들을 가진다는 것이지요.


니비루에 대한 가설도 전면 재수정되고,, 니비루의 존재가 인류를 속여온 기만이다라고 쳐도, 지구가 평탄하다면,

거대한 우주모델은 사라질수 있는 것이고, 고로 먼우주에서 3600년에 한번씩 귀환하는 니비루의 존재도,, 한차례 기만은 걷어내어도 그 역시 기만위에 있는 이중 기만의 관점이 되는 것이지요.

중요하 것은 기만은 몇중이 되던 상관없습니다. 비진리의 세상에선 거짓이 몇중으로 설정되던 오로지 진리만이 부재하면 될 뿐입니다. 진리가 드러나면 비진리는 자연스럽게 붕괴하는데.. 만약 세상자체가 비진리의 장이라면은,,

인류가 진리에 도달한다는 것은 세상의 종말과 함께 가능한 시점이 되고 가능한 일이 됩니다.

관람객에게 10점 만점 평을 받은 영화가 흔치는 않은데..~ 화 매트릭스가 고전의 반열에 올랐지요.

근데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린 언젠가 미래세계에, 우리가 또 하나의 가상현실을 창조할수도 있겠구나 생각은 하지만, 관람객인 이 세계 자체가 또 하나의 매트릭스일까? 에 대해서 질문하는 독자들은 그 중에 소수가 될 것입니다.

시뮬레이션화된 현실(Simulated Reality) 2016다큐(HD)-세계는 매트릭스인가? 21세기 인류역사, 가장 큰 패러다임을 바꿀 가상현실미래 [CRAMV(D.U.)-7]


실제로 가상현실 구현의 미래는 애니 소아온이나 닷핵 트롤로지, 오버로드여러 RPG게임소재의 애니에서도 소개되지만, 매우 빨리 현실화가 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 가상현실구현의 현실화가 빨리 될지, 아니면 우리가 사는 세상이 가상현실로 먼저 드러날지는 정말 확신할수 없습니다.

세계가 평화롭다면 전자의 미래사회로 조용히 가고, 어찌됐든 뉴월드오더같은 시대가 곧 펼쳐지겠지만,~


이 모든정황들이 맞다면, 뭐가 됐더라도 굉장히 큰 한판! 인간의 흐름으론 막을수 없는 차원과 스케일의..~

가장 총체적인 대환난이 온다는게 맞겠지요..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이 매트릭스라면 매트릭스 자체의 붕괴보다 거대하고 절대적인 스케일의 이벤트는 없습니다.


물론 이게 SF소설같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우리가 볼때 너무나 큰 사건과 주제들은 현실감이 없어서 항상 SF처럼 느껴질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SF소설일수도 있고, SF소설같은 현실이 될지도 모르지요!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