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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나의 관심사

모든 음모의 어머니: 지구평면설(미친 소리 같지만, 읽어보라!)

모든 음모의 어머니: 지구평면설(미친 소리 같지만, 읽어보라!)
The Mother of All Conspiracies: The 'Flat Earth' Hypothesis (I Know It Sounds Crazy, But Read on! )
 
 출처 : http://humansarefree.com/2015/07/the-mother-of-all-conspiracies-flat.html 


출처가 영문이라 편의를 위해 한글로..


The recent rise of the Flat Earth Movement and those pushing the flat earth theory has taken the webosphere and blogosphere by storm. It is, I would say, the 2nd biggest conspiracy of all. The interest has apparently been started and spearheaded by Eric Dubay, author of the Atlantean Conspiracy.

최근 상승하고 있는 지구평탄설 운동과 이론이 웹과 블로그를 폭풍처럼 접수하여 왔다. 그것은 모든 것 중에서 두 번째로 큰 음모라고, 나는 말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아틀란티스 음모 Atlantean Conspiracy>의 저자인 에릭(Eric Dubay)이 앞장서 관심을 촉발시켰다는 것이다.


The idea of a flat earth has now attracted and converted some high-profile names, such as Andrew Basiago, the man who claims he teleported to Mars as part of Project Pegasus in the 1960s and 1970s. 

지구평면설은 지금 앤드류 바시아고(Andrew Basiago)와 같은 세간의 이목을 끄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변화시켜왔다. 그는 1960년대와 1970년대에 <프로젝트 페가수스 Project Pegasus>의 일원으로 화성으로 공간이동 되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다.


Basiago, by the way, revealed in this interview with Lisa Harrison that he intends to join the 2016 presidential race! Imagine the exposure a mass audience would receive if Basiago could start delving into topics such as teleportation, Mars colonies, extraterrestrials and the flat earth theory

그런데, 바시아고는 이번에 리사 해리슨과 가진 인터뷰에서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만일 바시아고가 공간이동(텔레포테이션), 화성식민지, 외계생명체와 지구평면설과 같은 이론 등의 화제를 캐내기 시작할 수 있다면, 대중이 받게 될 폭로 내용들을 상상해보라.
 








For the record, I am not saying I believe the Earth is flat, but I am open to the possibility
기록을 위하여, 나는 지구가 평평함을 믿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나는 그 가능성을 열어둔다.
 
 
Clearly, more investigation needs to be done, and it would be wisest to admit we don’t know something rather than proceed as if we did – especially when the conspiracy cuts so deep and the deception has infiltrated every area of our lives. 
분명히 더 많은 조사가 수행되어야 할 필요성이 있다. 그리고 마치 우리가 알고 있었던 것처럼 진행하는 것보다는 뭔가를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할 것이다. 특히 음모가 그렇게 깊고 속임수가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에 침투하고 있는 때일수록.


Socrates, the father of philosophy, showed that questions are more powerful than answers; indeed, his questions were so powerful that the leaders of Athens put him to death for them.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테스는 질문이 답변보다 더 강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정말로, 그의 질문은 아테네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음에 몰아넣을 정도로 매우 강력했다.


Let us never be afraid to ask questions – it is the only way we can learn and be truly sure of things.
질문하는 것을 결코 두려워하지 말자 - 그것은 우리가 사물을 배우고 참되게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Whatever the answer turns out to be, the idea that the Earth on which we all live could indeed be flat has ignited intense curiosity and healthy debate – and has already shaken people out of their apathy and generated critical thinking. 
해답이 무엇으로 밝혀지든 간에, 우리 모두가 살고 있는 지구가 정말 평평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많은 호기심과 건강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이미 사람들의 무관심을 흔들어 깨우고 비판적 사고력을 생성시켰다.


This in itself is a victory for freedom, because once enough people start to question their reality in every way, the conspiracy will collapse, being only held up by deception and subterfuge.
일단 충분한 사람들이 모든 면에서 자신의 현실을 의심하기 시작하고 있기 때문에, 지구평면설은 그 자체로, 자유를 위한 승리다. 기만과 속임수에 의해서만 지탱해온 음모는 붕괴할 것이다.
 


It Sounds Crazy, but Open Your Mind
미친 소리 같지만, 마음을 열어라...
 


Virtually everyone who first comes to the subject of flat earth (myself included) is thinking: “Flat earth? Are you serious? You must be kidding. That’s crazy! Don’t waste my time. That Makia Freeman guy has really gone off the deep end this time …” I know, I know. That’s how I first reacted to this topic. 

최초로 지구평면설의 주제에 접하는 사람들은 누구나(나 자신을 포함하여) 사실상 생각하고 있다. “평평한 지구라고? 당신 지금 심각한 상태 아닌가? 정말 농담하고 있지. 미친 소리 하지 마! 시간 낭비하지 마.” 나는 알고 있다. 그것이 이 주제에 대해서 처음 반응하는 방식이다.


Let’s face it: we’re all conditioned to believe the world is arranged in a certain way. Right from the moment we go to school around age 5, we are shown miniature globes of the world and told the Earth is a ball. 
그것을 직면하자. 우리 모두는 세계가 특정한 방식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믿게끔 조건 지워져 있다. 다섯 살쯤 되어 학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바로, 우리는 세계의 축소모형 지구본을 보면서 지구가 공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Our society makes fun of people we perceive to be crazy or behind the times by deriding them as “people who still think the world is flat.”
우리 사회는 그들을 “아직도 세계가 평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비웃으면서 그들이 광기를 느끼거나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사람이라고 조롱한다.


But how do you know the Earth is a globe? only because you were told so by your teacher, who was told by someone else, who was told by someone else, who was told by someone else, who was told by some “authority” or “expert”. 
하지만 당신은 어떻게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 그냥 몇몇 “권위자”나 “전문가”한테서 들은 다른 누군가의 말을 듣고, 또 그 사람한테서 들은 또 다른 누군가의 말을 듣는 식으로 해서만 당신은 지구가 둥글다고 아는 것이다.


We already know the tendency humanity has for worshipping those outside of itself, for unquestioning obedience to authority, especially other people in uniform, white coats or black robes. 

우리는 이미 그런 경향성을 가진 인류가 권위, 특히 백색 코트나 검은 복장의 제복을 걸친 다른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으로 복종하기 위해서 자신의 외부에 있는 것을 숭배해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Somewhere along the way as a child, you were probably shown some books with photographs, but as has been well exposed, space photos and videos are easily faked, as Freemason- and Nazi-controlled NASA knows very well. 
길을 따라 어딘가에는 아이와 같은 당신이 볼 수 있는 사진과 책들이 놓여있겠지만, 프리메이슨과 나치가 통제하는 NASA가 매우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잘 노출시킨 우주 사진과 동영상은 쉽게 조작되어 있다.


Those at the very top of the pyramid, who control the media, publishing houses and the education curriculum, do have the means to pull of such a grand deception.
미디어, 출판사와 교육 커리큘럼을 통제하고 있는 피라미드 최상부에 있는 사람들은 이러한 거대한 사기 유인 수단을 가지고 있다.
 


Is Flat Earth the Mother of All Conspiracies?
지구평면설은 모든 음모의 어머니인가?




Whether we live on a flat earth or globe earth is not some passing fad of little importance. If we have been deceived into thinking the earth is a globe when it is really flat, it conclusively proves just how easily we can be hoodwinked into believing lies and absurdities on a colossal scale. 
우리가 평평한 지구나 둥근 지구 어디에 살고 있느냐 하는 문제는 중요치 않은 몇 가지 지나가는 유행이 아니다. 만일 우리가 지구가 실제로는 평평한데 둥글다는 생각으로 속아왔다면, 그것은 결정적으로 우리가 얼마나 쉽게 거대한 규모로 행해지는 거짓말과 부조리를 믿고 속아 넘어갈 수 있는가를 증명하는 것이다.


If we have been massively fooled about the very planet on which we live, we could have been fooled on any other topic in existence.
만일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그 행성에 대해 엄청나게 속고 있는 경우, 우리는 존재하는 다른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속았을 가능성이 있다.


Is the debate over the flat earth the biggest conspiracy or the “Mother of all Conspiracies”? Not quite, in my opinion. It’s huge: I’d call it the 2nd biggest conspiracy.
평평한 지구를 둘러싼 논쟁이 최대의 음모 또는 “모든 음모의 어머니”인가? 내 생각으로는 별로 그렇지 않다. 그것은 거대한 문제다. 나는 그것을 두 번째로 큰 음모라고 부를 것이다.


The biggest conspiracy though is forgetting Who We Are infinitely creative, spiritual beings having a brief human journey and allowing other entities to siphon off our life energy

가장 큰 음모는 우리가 누구인지 망각하는 것이다 - 무한히 창조적인, 영적 존재가 짧은 인간의 여행을 하고 있다는 사실 - 그리고 다른 실체가 우리의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도록 허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는 것이다.


This includes the issue of what happens when we die (i.e. whether we are forcibly recycled at the point of death through a soul net).
이것은 우리가 죽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우리가 죽음의 순간에 영혼의 그물에 걸려 강제로 다시 환원되는지 여부) 하는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


Flat earth is a close second, but ultimately, the two issues are connected; authors such as James of the WingMakers have joined the two in their work (e.g. by describing our world as the Hologram of Deception and describing the phenomenon of forced reincarnation).

지구평면설은 근소하지만 두 번째 문제다. 그러나 결국 두 가지 문제는 연결되어 있다. <윙메이커(WingMakers)>의 제임스 같은 작가들은 작품에서 두 가지 문제를 결합했다. (그들은 우리 세계를 거짓 홀로그램으로 묘사하고, 강제된 환생의 현상을 설명하고 있다)
 
The notion that we are entrapped in some kind of holographic quarantine is highly disturbing, yet deserves our full attention.
여러 종류의 홀로그램적인 격리에서 포착되는 개념은 매우 충격적인 것이므로, 우리의 충분한 주의가 아직 필요하다.
 


What is the Flat Earth Model?
지구평면설은 무엇인가?
 


The flat earth model contends that the Earth exists on a giant, flat plane, with the Arctic or North Pole at the center, and a giant wall of ice (the Antarctic) surrounding the entire disc and forming the circumference. 
지구평면설은 지구의 중심에 북극이나 남극이 있으며, 거대한 얼음벽(남극)이 전체 원반을 둘러싸면서 둘레를 형성하고 있는 거대한 평면상에 존재한다고 주장한다.


The implication of this is that we live in a giant dome, and that “space” as we know it does not exist, and that all the planets and stars we see at night are like projections on the ceiling of a planetarium.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거대한 돔에 살고 있다는 것이며,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은 “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밤에 보는 모든 행성과 별이 천체투영관 천장에 투사된 것과 같다는 것이다.


[The concept is similar to the script of The Truman Show film, but on a planetary scale].

[그 개념은 <트루먼 쇼> 영화의 대본과 유사하지만, 행성적 규모다]


Let’s take a look now at the points for and against the flat earth model.
이제 지구평면설에 대한 찬반 사항에 대해서 살펴보자.
 


Points For the Flat Earth Model
지구평면설의 주장




– Lack of visible or measurable curvature: The horizon looks flat to the eye. Researchers have claimed that the skyline of cities such as New York City and Philadelphia are visible 40-60 miles away from the ground, when the alleged curvature of the Earth should not permit them to be seen.
- 가시적이거나 측정 가능한 곡률의 부족 문제: 수평선이 눈에 평평하게 보인다. 연구가들은 뉴욕시와 필라델피아 같은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40~60마일 떨어진 땅에서 보인다고 주장해왔다. 지구의 곡률을 생각하면 그것들이 눈에 보여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The famous Bedford Canal experiment performed in 1838 by Samuel Rowbotham showed that a canoe or small boat was visible from 6 miles away along a river (when the curvature of the earth should have rendered it invisible below the horizon or line of sight). 
사무엘 로바톰(Samuel Rowbotham)이 1838년에 행한 유명한 베드포드 운하(Bedford Canal) 실험은 카누나 작은 보트가 6마일 떨어진 강가에서 보이는 것을 보여주었다(지구의 곡률은 그것이 수평선과 시선 밑으로 있도록 하므로 보이지 않아야만 한다).
 
Is this light refraction or evidence of a flat earth?
이것은 빛의 굴절인가 아니면 지구평탄설의 증거인가?





– Lack of discernible spin: When an airborne plane is trying to land, if the earth were really spinning, it should be difficult for the plane to land. 
- 식별 가능한 회전의 부족 : 공중의 비행기가 착륙을 시도할 때, 만일 지구가 정말 회전한다면, 비행기는 착륙하기가 쉽지 않아야만 할 것이다.


It would be landing on a moving target. Yet no planes appear to have trouble doing this or use a spinning earth in their calculations. Why not?
그것은 움직이는 대상에 착륙하는 문제일 것이다. 아직 착륙하는 데 어려움을 겪거나, 회전하는 지구를 계산에 넣는 비행기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왜일까?




– Admiral Byrd’s Antarctic expedition: Admiral Richard E. Byrd was a courageous explorer who earned the trust of the US Government. They sent him down to Antarctica on a military mission in 1947. 
- 버드 제독의 남극 탐험: 리처드 버드 제독은 미국 정부의 신뢰를 얻은 용감한 탐험가였다. 미 정부는 1947년에 군사적인 목적으로 그를 남극에 보냈다.



He reported that in Antarctica he ran into UFOs “vehicles which could travel from one pole to the other in less than an hour” as he wrote in his diary and found his way into the center of the earth, “inner earth”, where the temperature was warm, vegetation grew and a Nordic race of people lived.

그는 남극에서 UFO로 달렸다 - 그의 일기에 쓴 것처럼 그 비행체는 한 극점에서 다른 극점으로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이동할 수 있었다 - 그리고 그는 지구의 중심, “지구 내부”로 가는 길을 발견했다. 그곳은 기온이 따뜻하고, 식물이 성장하고, 노르딕 인종이 살고 있었다.


[Read everything about Inner Earth and Admiral Byrd's expedition HERE.]

[지저세계와 버드 제독의 원정에 관한 모든 것]


Remember, this was a hardened, rational military man writing such things. In this video interview, he also reveals that beyond the South Pole there was still much of Antarctica left unexplored (an area the size of the USA in fact). 

이것이 완고하고 합리적인 군인이 쓴 것임을 기억하라. 이 동영상 인터뷰에서, 그는 또한 아직도 남극 너머에 미개척 지역이 많이 남아 있었다고 밝힌다(실제로 미국 크기의 영역).


After this Governments of the world joined forces and made Antarctica off limits and all trips there highly regulated. Why?
이 일 이후에 세계의 정부들이 힘을 합치고 남극에 한계선을 만들고 그곳으로의 모든 여행을 엄격하게 규제했다. 왜일까?




– The problem of the Sun’s heat: If the sun is really 93 million miles away, how does its heat travel through space (an apparent vacuum) to reach us? Can space conduct or transfer heat?
 - 태양의 열 문제: 태양이 실제로 9300만 마일 떨어져 있다면, 어떻게 그 열이 공간(명백한 진공)을 여행해 우리에게 도달하는가? 우주가 작용하거나 열을 전달하는가?


If not, can the atmosphere of Earth take the sun’s light and transform it into heat? If so, how does that work? Has it been proven beyond all doubt?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지구의 대기는 태양 빛을 받아 그것을 열로 변환할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것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그것이 모두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고 있는가?




– The problem of the Sun’s light: Sometimes you can see the sun’s rays coming in at wide angles. How could this be if they were all coming from 93 million miles away? 
- 햇빛의 문제: 때때로 햇빛이 넓은 각도로 들어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일 그것들이 모두 9300만 마일 떨어져 오고 있는 것이라면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From that distance they are essentially parallel. Does the atmosphere disperse them? If so, how? has this been proven beyond all doubt?
그 거리에서, 그것들은 기본적으로 평행하다. 대기가 그것들을 분산하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이것 모두 의심의 여지없이 증명되고 있는가?




– Strangeness around Southern Hemisphere flights: Why are there so few direct flights in the Southern Hemisphere? Why do planes flying from places like Sydney (Australia) to Johannesburg (South Africa) routinely go via places like Dubai in the Middle East, which is completely off course and out of the way?
- 이상한 남반구 운항 경로: 왜 남반구에서는 거의 직항편이 없는가? 왜 비행기가 일상적으로 호주의 시드니에서 남아공의 요하네스버그로 가면서 중동의 두바이를 경유하는 항로로 비행하는가? 그것은 항로가 전혀 끊겨있고 길이 없는 것인가?


The direct flight would be around 12 hours and planes have enough fuel to do this without needing to stop. Why are planes’ GPS turned off during Southern Hemisphere flights, so that their exact trajectories can not be easily tracked?
직항편은 12시간 쯤 걸릴 것이고, 비행기는 정지할 필요가 없이 충분한 연료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 왜 남반구 비행 중에 비행기의 GPS가 꺼지는가? 그것들의 정확한 궤도를 쉽게 추적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서인가?
 


Points Against the Flat Earth Model
지구평면설의 반박론




Photographic evidence: Some researchers have stated that almost all the spherical images we have of Earth are patched together composites. However, that is “almost”. How do you explain the existing spherical images we have of Earth, such as this high-definition one?

- 증거 사진: 일부 연구자들은 우리가 갖고 있는 지구의 대부분의 구체 이미지가 조각들을 모아 합성된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그것은 “거의 그런 것”이다. 이런 고화질 이미지같이, 우리가 갖고 있는 지구의 기존 구체 이미지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Faking of all space flights, space station and space footage: We know how much fakery has gone with space footage, whether it’s NASA dubious photos and videos of the moon landings or thefake ISS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ootage, some showing people wearing scuba gear.

- 모든 우주 비행, 우주 정거장과 우주 영상 조작 : 우리는 많은 우주 영상에 얼마나 많은 가짜를 보냈는지 알고 있다. 그것이 NASA의 달 착륙에 대한 미심쩍은 사진이나 동영상인지 가짜 ISS (국제 우주 정거장) 영상인지 여부를 알고 있다. 몇몇 전시용 사람들은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China got in on the act too, as can be seen with this bubble escaping the “astronaut’s” or swimmer’s helmet. But given how much footage is out there, can 100% of it be fake?

“우주 비행사”나 유영하는 사람이 헬멧을 벗을 때의 거품에서 볼 수 있듯이, 중국도 가담했다. 하지만 많은 영상이 거기에 있음을 감안할 때, 어떻게 그것의 100%가 가짜일 수 있는가?




– Satellites: How does the flat earth model deal with satellites? Do they exist or are they faked?
- 인공위성 : 지구평면설 모델은 인공위성을 어떻게 보는가? 그것들은 존재하는가 아니면 가짜인가?




– Varying star constellations: You can see constellations in the Southern Hemisphere that you can’t see in the Northern Hemisphere, and vice versa. How is this possible on a flat earth?
- 변화하는 별자리: 당신은 북반구에서 볼 수 없는 것을 반대로 남반구 별자리에서 볼 수 있다. 지구평면설에서 이것은 어떻게 가능한가?






– Other celestial bodies: Other celestial bodies appear to be globes, such as the Moon and the Sun, not to mention other planets. Why are they spheres and the earth is not?
- 기타 천체 : 기타 천체는 달과 태양처럼 둥글게 보인다. 다른 행성들은 말할 필요도 없다. 왜 그들은 둥근데 지구는 아닌가?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s: Can the flat earth model support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s? How do they fit into the equation? Are other planets not globes or planets as such, but rather other discrete and enclosed holograms which can be linked by sophisticated technological travel? 

- 외계 생명체의 존재 : 지구평면설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지지할 수 있는가? 그들을 어떻게 방정식에 적용하는가? 둥글지 않은 다른 행성들 또는 정교한 기술적인 여행을 통해 연결할 수 있는 좀 다른 별개의 에워싸인 홀로그램과 같은 그런 행성들이 있는가?


Basiago has changed his story now and thinks he did not necessarily go to the planet “Mars” but rather an SQE (Synthetic Quantum Environment), an artificial holographic planetary domain that he was told was Mars.
바시아고는 지금 자신의 이야기를 바꾸었다. 그는 반드시 행성 “화성”에 간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화성이라고 말을 들었던 곳은 그보다는 SQE (양자 합성 환경), 즉 인공적인 홀로그램적인 행성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Whistleblower Randy Cramer/Captain K: How do we reconcile the flat earth with Randy Cramerwho claims he was on a spaceship and literally saw it fly off into space, from the Moon to Mars?

- 내부고발자 랜디 크레이머 / 캡틴 K : 우리는 어떻게 지구평탄설과 랜디 크레이머의 주장을 조화할 것인가? 그는 우주선에 있었으며, 말 그대로 그것이 달에서 화성까지 우주 공간을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고 주장한다.




– Center of gravity: On a flat plane, isn’t the center of gravity at the center of the plane? If so, then when we fall, why are we pulled straight down to the ground rather than towards the center (the North Pole in the flat earth model)?
- 중력의 중심 : 납작한 평면에서는, 그 평면의 중심에서 중력의 중심이 없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떨어질 때, 왜 우리는 중심(지구평탄설에서의 북극)을 향하기보다는 지상을 향해 똑바로 끌어당겨지는 것인가?





– The Catholic Church supported the flat earth: The Catholic Church has been a leader throughout the last 2000 years of suppressing information, keeping people scared and ignorant, and ruling through fear and guilt. 
- 가톨릭교회는 지구평면설을 지지했다: 가톨릭교회는 정보를 억압하고, 사람들을 겁먹고 무지하게 만들고, 두려움과 죄의식을 통해 지배해온 지난 2000년간의 지도자였다.


It is highly strange and out of character, therefore, that when it comes to this issue of flat earth, that the Church would be on the side of the truth. 
지구평면설 문제가 닥칠 때, 교회가 진리의 편에 있게 되는 것은 따라서 아주 이상하고도 그 역할에 맞지 않는다.


The Church killed (or condemned) at least 3 people for proposing the heliocentric model (Copernicus, Galileo, Giordano Bruno). If flat earth were true, why would the Church kill or condemn those proposing a false model when it has a history of hiding the truth?
교회는 지동설 주창자 3인(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 조르다노 브루노)을 죽였다(또는 비난했다). 지구평면설이 사실이라면, 진실을 숨기는 역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교회인데, 왜 그들은 거짓 이론을 주창하는 사람들을 죽이거나 비난하는 것일까?
 


Could the Earth be Both Flat and a Globe?
지구는 평평하면서도 둥글 수 있는가?


 
Finally, I will end this article by quoting Project Camelot’s Kerry Cassidy on the flat earth subject. She wrote:
마지막으로, 나는 지구평면설 주제에 대해서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melot)의 케리 캐시디(Kerry Cassidy)의 말을 인용하면서 기사를 끝낼 것이다. 그녀는 썼다:




“In my view the “flat earth” people are simply seeing things in a hyper dimensional (collapsing the wave) mode. 
“내 견해로는 ‘지구평면설’ 주장자들은 초차원(파동 붕괴)에서 사물을 단순히 보고 있다.


“They are seeing a Planet “plane-net” from the point of view that reduces everything out of the hologram view into a sort of continuum of unlimited horizons viewed condensed, as in, down to the “thought” of source vs. the multi-dimensional aspects which allow you and I to navigate and go deeper into the quantum moment for the purpose of ‘experiencing the whole’.
“그들은 일종의 응축되게 보이는 무한한 지평의 연속으로 들어가는 홀로그램 바깥의 모든 것을 축소하는 관점에서, 행성(평평한 그물)을 보고 있다. 그 내부와 아래에는 근원적인 ”생각”과 ‘전체를 경험하기 위한’ 목적에서 양자적 순간으로 당신과 내가 항해하고 더 깊이 들어가도록 허용된 다차원적 측면들이 있다.
 
“It is similar to the way we view time. We see time as linear when it is actually simultaneous. In reality, time is an illusion. All things happen simultaneously. Well, if space is viewed the same way you could in essence say there is no space… space is an illusion or hologram. Everything it is at the same time infinite and infinitesimal and can be reduced to a single point … zero point or simultaneity.”
“그것은 우리가 시간을 보는 방법과 비슷하다. 실제 동시적일 때, 우리는 선형적으로 시간을 본다. 사실, 시간은 착각이다. 모든 것이 동시적으로 발생한다. 만일 공간이 같은 방식으로 보인다면 본질적으로 공간이 없다고 말할 수 있다. 공간은 착각이자 홀로그램이다. 모든 것은 동시에 무한대이자 극소이며 한 점 ... 영점 또는 동시로 줄일 수 있다.”
 
 

As David Icke, the late Michael Talbot (who wrote The Holographic Universe), some Western scientists and many others have said, the world is a giant hologram, that looks, feels, smells, tastes and seems like something solid, but is actually mostly empty space made from energy vibrating at a slow rate. 

데이비드 아이크, (홀로그램 우주를 쓴) 나중의 마이클 탤벗, 일부 서양과학자와 다른 많은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세계는 거대한 홀로그램이다. 거기에서는 보고, 느끼고, 냄새 맡고, 단단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느린 속도로 진동하는 에너지로 만들어진 대부분 텅 빈 공간이다. 


We live in a giant version of the Holodeck on Star Trek. Quantum physics has shown us that the atom can appear as a particle (matter) or a wave (energy) and displays characteristics of both simultaneously. The wave is all possibility until it “collapses” (due to our observation and intent) into a particle and solidifies.
우리는 스타트렉의 거대한 홀로덱(가상무대) 버전에 살고 있다. 양자물리학은 원자가 입자 (물질) 또는 파동(에너지)으로 보일 수 있으며 동시에 두 가지 특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파동은 그것이 입자로 “붕괴되고” 굳어질 때까지 (이것은 우리의 관찰과 의도에 따른 것이다) 모든 가능성이다.


Is it possible that flat earth people are looking at the “wave” aspect of the atom rather than the “particle” aspect? Could the Earth be flat on an unlimited plane, until it collapses into particle form and becomes a sphere?
지구평면설 주장자들이 원자의 “입자”적 측면보다 “파동”적 측면을 보고 있는 것이 가능한가? 지구가 입자 형태로 붕괴되고 구체가 될 때까지, 무한한 평면에서 평평할 수 있는가?


It is an open question that remains to be solved, but meanwhile, it is greatly encouraging to see people taking such an active part in questioning everything around them, because it is only by asking the right questions that we can gain freedom from ignorance and enslavement.
그것은 미해결로 남아 있는 열린 질문이다. 그러나 한편, 그것은 자기들 주변에 있는 모든 의문 사항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도록 매우 힘을 북돋아주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무지와 노예화로부터 자유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올바른 질문에 의해서이기 때문이다.




By Makia Freeman, Zen Gard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