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읽기 전에 도움이 될듯하여 어박사가 첨언합니다.
우리의 고대 역사 이야기중에 환웅이 풍백 우사 등 3,000명의 무리를 이끌고
하늘에서 태백산(지금의 히말라야)에 내려와서
인간을 교화하였다는 옛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 환웅을 하느님(환웅님)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수메르를 건국할 때,
단군이 3천명의 도우미를 수메르에 파견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흔적도 없이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외계인이 그들이 바로 환웅그룹이라고 딱 찍어서 말하지 않았지만,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그들이 환웅들이라는 것을 떠올릴수 있는 일들로
로스웰에 추락한 하늘에서 온 외계인과 같은 팀원들이며
이전부터 지구를 관리하던 환웅의 3,000명 팀원들 전체가 8,000년전에
증발하여 현재까지 속수무책인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사라진 환웅 그룹의 팀원들에 대한 진상을 알고보니 좋지않은 구제국 세력에 의해
체포되어 기억이 강제로 지워졌고 지구 곳곳에 분산되어 사람들 사이와 여기 저기에
섞여서 과거를 잊고 살아가고있는 환웅/단군 팀원들의 소재를 파악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환웅의 명의를 도용하여 봉황이니 용으로 인두사신 등으로 등장시켜서 고대 역사를
왜곡하고 인류를 세뇌하여 역사를 조작하여 혼란스럽게 하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계인이 고대에 지구에 방문했을 때 지구언어인 싼스크리트어를 배웠다고 합니다.
싼스크리트어란? 환웅 단군이 사용하던 언어로 고대 범어(인도어) 실담어로 전라도,
경상도,제주도, 북한 등지에서 사용하는 사투리가 바로 정통 싼스크리트어라는 사실입니다.
결국 나는 싼스크리트어를 사용하고 있으니 로스엘에서 생포된 친구와 대화가 가능했을 것이다?
인도의 공주였던 허황후가 가야의 김수로 대왕에게 시집을 왔다는 것은
우리 언어가 바로 싼스크리트어 였다는 사실을 뒷받침하는 것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훈민정음의 유일한 학자이신 강상원박사님의 동영상 강의가
아래 싸이트에서 연재되고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http://www.koreagoindol.co.kr/bbs/zboard.php?id=gang_dong&page=5&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4
이와 같은 근거로 로스웰에 추락해서 생포된 외계인(엘로힘:하늘에서 온 사람=GOD)과의
인터뷰는 99%이상이 사실로 받아들여집니다.
아래의 글이 허무맹랑하다 보지말고
각자 자신의 과거 기억을 되살려서, 참 자아를 찿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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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이야기
2013/10/04 12:56
http://blog.naver.com/dogosan/60201043703
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 여공군 소속 간호사가 외계인과 인터뷰한 문서
사본을 60년간 숨겨왔다가 Lawrence R. Spencer 라는 SF작가에게 보내 SF소설 형식의
내용으로 출간하라고 했던 것을 원본 그대로 출간했습니다.
주요 내용
모든 인간은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이며 영원불멸의 존재이다.
지구의 역사는 인간들이 파악하고 있는것 보다 더 오래 되었다.
모든 영혼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지고 살아가는게 정상이나
지구라는 감옥행성의 특성 상 생체 육신이 다하는 순간
지구상의 영혼들을 컨트롤 하는 세력의 의도에 의해 강한 전기적 자극을 받고
과거를 잊고 다시 태어난다.
때때로 과거의 기억을 찾은 존재들이 지구의 과학을 발전 시켜 왔다. (뉴튼 등)
지구라는 별은 범죄자, 변태등의 사회 부적응 영혼과 기존 제국의 체제에 반기를 든
반란자들의 일종의 감옥행성으로 쓰이는 중이다.
컨트롤 하는 세력의 의도로 한번 지구에 들어 온 영혼은 지구를 떠날 수 없게 되어있다.
영혼이 영원 불멸하다는 것을 깨달은 몇 몇 영혼은 지구라는 감옥을 떠난 예가 있다.(부처와 노자)
자유의지를 가진 영혼들 가운데도 계급이 있으며 계급에 따라
생체적 육체를 가진 존재는 가장 낮은 계급이다.
테슬러는 로스웰에서 생포된 외계인과 같은 팀으로 지구 인류에 봉사하려고 육화했었다.
책 한권 분량(20회)이므로 한 회씩 읽어 보세요.
http://blog.daum.net/7979016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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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자 에일런 인터뷰 내용 1 회
안녕하세요 로렌스 ,
이 봉투 안에 있는 편지와 서류들의 내용과 묘한 아이러니를 자아내는 것 같아서 ,
제가 이전에 육군에서 추방당했을 때 구입했던 오래된 나무타자기로 이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
제 기억으로는 저희가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이 약 8 년 전 인 것 같은데요 .
그 당시 준비하고 계시던 “Oz Factor”( 오즈의 요소들 ) 라는 책과 관련해서
당신이 저한테 전화 인터뷰를 요청한 적이 있었죠 .
당신은 외계인들이 우리 지구의 역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에 관해 제가 어떤 정보나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봤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어떤 정보도 공유할 수 없다고 얘기한 적이 있었죠 .
그런 이후 저는 당신의 책을 사서 읽어보고 감동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당신은 분명 엄청 공부를 한 흔적이 보였고 ,
제가 겪은 경험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
그리고 당신이 이전에 전화 통화로 잠깐 언급했던 옛날 철학가의 말이 계속해서
머리를 맴돌기 시작했죠 .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 라는 말이였죠 . 제 인생과 힘이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 ,
또 이 서류가 어떤 힘을 지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 어쨌든 당신은 저에게 “ 책임 ” 에 대한
생각을 멈추지 않게 해주었죠 .
적어도 저는 제 자신에 대한 책임은 있다고 생각하여 , 생각을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
지난 1947 년 이후로 여지껐 제가 겪은 영적 , 심적인 고통과 동요는 아마 상상하기 힘드실 겁니다 .
더 이상 저는 평생토록 했던 “ 아~ , 얘기를 해야 되나 , 말아야 되나 ” 의 걱정을 하기 싫습니다 .
제가 들고 있는 이 정보의 누설을 막기 위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습니다 .
제가 지난 60 년 동안 지켜왔던 기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에 불과하죠 .
저는 정말 수년 동안 우리 지배층세력의 신임을 얻고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하지만 그들의 철학은 반대했죠 . : 이들은 우리 국민들에게 외계존재의 사실여부 및
외계인들이 매일같이 우리를 주시하고 관찰하며 ,
개입하고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는 것을 최대한 막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했습니다 .
그런 의미에서 이제는 우리 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 알아야 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하며
이런 정보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한테 전달해야 되겠다고 결심했죠 .
제가 이일을 그냥 제 무덤까지 가져가서 아무 의미없게 만드는 것은
제 할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
기득권 세력의 이익과 야망을 위해 , “ 국가기밀 ” 이라는 빌미로 이 모든 사실을
영원히 베일에 감추게 놔둘 수는 없었습니다 .
그리고 전 이제 83 세 입니다 . 전 이제는 쓸모없게 된 이 육신을 버리기로 결정했고 ,
고통 없는 안락사로 세상을 뜨기로 마음먹었습니다 .
전 이제 살아있을 날이 몇 개월 안 남았으며 , 더 이상 아무런 두려움도 ,
잃을 것 하나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서 전 제 남편과 평생을 살던 몬타나주를 떠나고 , 제 남편의 고향인 아일랜드로
이사해서 남은 여생을 보내려고 합니다 .
제가 있는 곳은 아일랜드의 유명한 성지 중에 하나인 , Knowth 라는 무덤에서 멀지 않은데요 ,
기원전 3,700 년경에 건립된 무덤으로 지구 전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피라미드와 기이한
거대석조물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올라가던 시대였었죠 .
또한 아일랜드의 142 개의 왕이 거쳐 갔다는 “Hill of Tara” 라는
성지(고대 제사장의 일종)에서도 그리 멀지 않습니다 .
고대 문서와 신화에 따르면 이곳은 신들이 사는 곳이고 ,
다른 세계로 통하는 입구라고 칭하기도 했죠 .
성 패트릭경이 이곳으로 와서 고대의 이도교들을 무찔렀다는 얘기도 있습니다 .
비록 그가 여기서의 종교 활동을 제압했을지는 모르지만 , 이 지구에 문명을 가져다준
신들에게는 아무 영향도 못 끼쳤죠 . ( 제 자료에서 차차 더 알게 되실 겁니다 )
그럼으로 이 더럽혀진 세상을 떠나고 이 육신을 버리기에 여기보다
더 좋은 장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너무 뒤늦게 깨달은 것 같지만 , 아무쪼록 전 제가 해야 될 일을 깨닫게 됐습니다 .
이 우주와 은하계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와 삶의 보존과 영원을 위해야 된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
아직도 변하지 않고 있는 정부정책은 국민들로 부터
이런 예민한 정보들로부터 최대한 보호하는 것입니다만 ,
그들이 정작 보호하고 있는 것은 그들의 기득권과 통치력인 것이죠 .
이렇게 함으로서 그들은 적과 아군 모두 미신과 무식함으로 무장해제 시키는 것입니다 .
그럼으로 전 유일한 원본인 제가 평생 가족들한테도 숨겨왔던
노트들과 기록들을 당신한테 보냅니다 .
또한 제 매 인터뷰마다 기록하던 로그 자료들도 동봉합니다 .
아쉽게도 저한테는 녹음자료들은 없습니다 .
지금 이 순간까지도 이 세상 그 누구도 제가 이런 자료들을 보관하고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
저는 이제 당신 손에 이 모든 자료들을 맡기겠으며 ,
제가 유일하게 부탁드리고 싶은 바는 ,어떤 방법으로 이 자료를 쓰시던 간에
본인의 안전을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만약 당신이 이 자료들을 “ 공상과학소설 ” 형식으로 출판하신다면 , 차후
“ 국가기밀정보 ” 라는 빌미로 당신을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보호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
소설화함으로서 “ 이건 그냥 소설일 뿐이다 ” 라고 말하며 모든 것이 다 상상 속에서
나왔다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진실은 소설보다 더 기묘하다 ”(The truth is stranger than fiction) 라는 말을
누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정말 가슴에 꼭 와 닿는 얘기 같습니다 .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이야기를 안 믿을 것입니다 .
우리가 믿던 안 믿던 진실과 현실은 바뀌지 않는데 말이죠 .
그리고 만약 당신이 이 자료를 남을 약탈하고 노예화 시키려는 좋지 않은 세력들한테
보여주기라도 한다면 , 아마 심한 제압을 당할 것입니다 .
그리고 만약 이 자료들은 신문이나 TV 뉴스에 공개할 계획이시라면 ,
아마 미친놈 취급만 받을 것입니다 .
이 자료의 내용 자체가 굉장히 믿기 어렵다는 의미는 곧 외면화(부정화) 되기 쉽다는
얘기도 되죠 . 반대로 이 자료들이 공개된다면 특정 정치 , 경제 , 종교 세력들한테
큰 타격을 줄 것입니다 .
이 자료들은 또한 당신이 리서치하는 외계인과 파라노말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
당신의 책 “The Oz Factor” 에서 나왔던 표현을 빌려 쓰자면 ,
지금까지 여기저기서 조금씩 공개되었던 외계인 자료들은 이 봉투안의 자료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질 것입니다 .
이 세상에는 정말 마녀”도 있고 , “마법사”도 있고 , “날아다니는 원숭이” 도 있는 셈인 것이죠 .
이런 정보들은 지금까지 대중매스컴, 그리고 군산복합체로부터 갖은 외면과 수모를 당해왔죠 .
아이젠하워 미 전 대통령이 죽기 적에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경고했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
당신도 아시다시피 1947 년 7 월 뉴멕시코 로스웰 한 농장 근처에서 ,
미 509 폭탄사단 관계자가 추락한 비행접시 파편을 수집했는 로스웰 육군비행공사의
공식 발표가 있었고 , 같은 날 미 공군 8 사단장은 , 제시마셀 대령이 수집했던 파편은
비행접시가 아닌 날씨관측용 풍선의 일부라고 기존의 발표를 정정했습니다 .
그리고 이렇게 로스웰 추락사고의 진상은 정부로부터 지금까지고 계속 가려져왔던 것입니다 .
그 당시 저는 미 여공군 소속으로 509 폭탄사단으로 파견되어 비행 간호사로 정식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 그리고 근처에 비행접시가 추락했다는 소식을 듣고 긴급 의료지원과
정부요원인 미스터 카빗을 현장으로 모시고 나가는 운전병으로 출동했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아주 잠깐 동안이지만 , 추락했던 비행접시의 흔적들을 볼 수 있었고 ,
이미 사망한 외계인 조종사들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
제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한 명의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
상처도 없었고 정신도 멀쩡한 상태였습니다 .
살아있던 외계인은 겉모습은 다른 죽은 외계인들과 비슷했지만 , 똑같게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이 생존 외계인과 소통을 할 수 없었지만 ,
제가 사망한 외계인들의 상태를 살펴보려고 다가가는 순간 저는 생존한 외계인이
저랑 소통을 하고 싶어 한다는 것을 느꼈고 ,
이 외계인은 저에게 이미지와 생각들을 텔레파시로 전달하고 있었습니다 .
저는 이 현상을 곧바로 미스터 카빗한테 보고했고 카빗은 잠시 그의 상관과 얘기를 나누더니 ,
다시 저한테 외계인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하고 본부로 가는 동안 계속 옆에서
에스코트를 하라고 명령했죠 .
이는 외계인에게 어떤 물리적인 의료지원이 필요할 수도 있는 이유도 있고 ,
제가 간호원이였기 때문에 덜 위협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많았기에 그랬던 것 같습니다 .
사실 현장에 여자는 저 밖에 없었기도 했고 , 저 만이 무기를 착용하지 않았기도 했습니다 .
아무튼 그 후로 저는 외계인의 옆에 딱 달라 붙어 전담마크를 하게 됐죠 .
제 임무는 외계인을 인터뷰하여 모든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 질문은 군관계자와
비군 관계자들이 작성했고 저는 그것을 적절히 해석하여 외계인한테 물어보고 답을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
또한 저는 외계인이 각종 의료실험 및 기타 연구를 거치는 내내 옆에 붙어 있었으며 ,
공군 상사로 승진을 시켜주기도 했죠 .
제 월급도 한 달에 54 달러에서 138 달러로 인상됐죠 .
저는 이 특별임무를 7 월 7 일 부터 시작해 8 월 외계인이 죽었을 때 ,
아니 외계인이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까지 계속 했습니다 .
사실 거의 매 순간 군관계자 , 정부요원 및 기타 관련인 들이 늘 저와 외계인을 함께 지켜봤지만 ,
그래도 약 6 주 정도, 저는 아무한테도 방해 안 받고 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여기에 있는 자료들은 제가 “Airl”( 에어럴 ) 이라고 부르는 이 외계인과 나눈 대화와
인터뷰 내용을 모은 기록들 입니다 .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를 위해서 저는 이 정보들이 공개 돼야 된다고 생각하며 ,
제가 그 6 주 동안 에어럴 (Airl) 한테 배운 모든 것을 에어럴이 죽은 60 주년이 된 지금에서야
이렇게 공개하게 될 용기를 얻게 됐습니다 .
저는 미 공군의 간호사로 근무했지만 , 조종사나 엔지니어가 아니었고 , 그 당시 추락했던
비행접시나 그 파편들과의 접촉이 전혀 없었음으로 제가 기록한 이 내용들은 어느 정도
제 주관적인 한계 내에서 해석된 내용들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우리의 교류는 일상적인 “ 화법 ” 을 통한 교류가 아니였죠 . 외계인은 “ 입 ” 이라는
신체구조 자체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
모든 것이 텔레파시로 이루어졌으며 , 처음에는 에어럴을 이해하기가 조금 힘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
이미지들과 감정 , 느낌들은 전달이 됐으나 , 이를 말로 표현하기가 무척 힘들었었죠 .
에어럴이 영어를 배우게 되자 , 에어럴은 제가 이해하기 쉬운 언어와 심벌을 자주 쓰면서
소통을 하기 시작했죠 .
영어를 배운 것은 순전히 저의 편의를 위한 것이었지 , 절대 그녀를 위해서는 아니었던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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