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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나의 관심사

[스크랩] 1947년 로스웰 UFO추락 당시 미공군간호사와 외계인 인터뷰내용(9회)

 

 

 1947년 로스웰 UFO 추락 생존 외계인과의 인터뷰 9회

 

“유일신”의 개념은 유대인 리더 “모세”와 같은 인물이 이집트에 있을 당시

전파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모세가 유대인 노예들을 끌고 이집트를 떠나 사막을 건너고 있었을 당시,
시나이 산(모세가 십계명을 받았다는 산) 근처에서 Old Empire의 IS-BE(영원불멸 존재) 요원

한 명을 만나게 되고, 구제국Old Empire에서 IS-BE(영원불멸 존재)를 사로잡을 때

흔히 사용되는 과학기술과 최면요법을 통해, 모세를 유인하여 본인이 바로

그 “유일신”이라고 강력한 최면세뇌를 걸게 된다.
모세의 말이라면 무조건 신봉하는 유대인 노예들 사이에서,
이때부터 “여호와”라는(Yaweh) 유일신이 탄생한 것이다.

 

Yaweh라는 단어는 사실 “Anonymous”라는(무명)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모세에게 영향 준 구제국Old Empire의 IS-BE(영원불멸 존재) 요원이 본인의 신분을

완전히 가리기 위해 사용한 이름이고, 지구에서 실행되고 있는 기억상실/감옥 시스템의

음모에 대해서는 더 더욱이 밝힐 수 없었기 때문에 사용했던 이름이다.
구제국Old Empire 세력은 그들의 기억상실/최면/감옥 시스템이 어떤 식으로라도 지구 IS-BE

(영원불멸 존재)들에게 탄로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이런 사실들이 조금이라도

노출되어 지구의 IS-BE(영원불멸 존재)들의 기억과 능력이 되살아 날 것을 굉장히 두려워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여지껏 인간과 외계문명과의 물리적 접촉 이벤트들이 대중에게 철저히

가려지고 숨겨져왔던 이유이며, 이런 (외계인과의 접촉) 사건들은 온갖 오해와 혼란 속에서

교묘하게 숨겨지며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아무튼 이 구제국Old Empire 요원은 모세에게 “십계세뇌명”(The Ten Hypnotic Commands)을

선사해주었고, 이 십계 세뇌명은 강력한 단어와 뉘앙스를 사용해 지구 IS-BE(영원불멸 존재)들을

구제국Old Empire요원에게 복종하게 만들었다.
십계명은 현재까지도 지구인들에게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그 후 수 천년 동안이나 많은 지구인들의 정신세계를 은밀하게 조정해 왔다.

 

나중에 발견한 것이지만 자칭 이 “여호와”라는 존재는  유대교의 토라(모세의 율법 :

 The Torah is the Jewish name for the first five books of the Jewish Bible)를 직접 쓰고

코드화 시킨것으로도 밝혀졌다.


토라는 읽는 이들에게 더 많은 거짓정보와 신념들을 세뇌시키고 있다.

반대로 베다복음(Vedic Hymn)은 거의 모든 동양 종교신념과 철학의 근초적 기반이 되어버렸고,
부처, 노자, 조로아스터와 같은 철학가들의 도덕과 윤리개념의 원초가 되었다.


베다복음의의 가르침과 일깨움으로 많은 구제국Old Empire의 구세대적 종교신념이 무너졌고,
이는 지구 위에 처음으로 “친절과 사랑“을 전파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그럼 왜 더 많은 외계문명들이 지구를 방문해 본인들의 신분을 알리지 않고 있느냐”라고

당신은 전에 나한테 물어본적이 있다.


지구를 방문한다?


당신은 설마 우리가 모두 미쳤다고 생각하는가?


정신불안의 싸이코적이고 통제안되는 지구 수감인들을 만나기 위해, 두꺼운 대기권을 뚫고

지구땅을 밟을 수 있는 용감무쌍한 IS-BE(영원불멸 존재)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8,200년 전 히말라야 산맥에서 잡혀간 IS-BE(영원불멸 존재) 처럼,
구제국Old Empire의 여러가지 함정에 걸리지 말라는 보장도 없는 것이다.

누구도 지구 IS-BE(영원불멸 존재)들의 운명은 알 수 없다.


현재로서는 아직 이 지역의 도메인 소유자산들을 일일히 다 통제하고 관리하라는 계획도 없다.
(도메인의 공식 스케줄에 따르면 약 5,000년 뒤에 이런 밀착관리 시스템이 적용될 것 같다.)

현재 도메인 세력은 타 은하계나 행성제도에서 추방당해 지구로 떨어지는

IS-BE(영원불멸 존재)들의 운송과정을 방해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조만간 곧 바뀔 것이다.

 

추가적으로 지구라는 행성은 고차원 지적문명을 오랜 시간 보존하고 발전시키기에 적합한

행성이 아니다.


그래서 더 더욱이 감옥행성으로 알맞는 것이다. 몇 가지 이유를 들어주겠다.

1) 지구의 대륙들은 액체화된 용암위를 떠다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움직이고,

    벌어지기도 하며, 무너지기도 한다.

2) 지구의 중심이 뜨거운 액체용암이기 때문에 화산과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편이다.

3) 매 20,000년을 주기로 꽤 격렬한 행성 축이동이 발생한다.

   – 이로 인해 거대한 쓰나미나 극심한 기후변화가 오기도 한다.

4) 지구는 은하계 중심으로부터 꽤 먼 위치에 있고, 다른 고차원 외계 문명하고도

  상당히 먼 거리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주로 은하계 사이를 여행하는 데 필요한

   “휴게소”나 “중간도약지” 같은 역할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지구의 달이나 근처의 소행성대는 중력이 거의 없는 상태로

   이 역할에 훨씬 더 적합하다고 볼 수도 있다.
  (알토이고: 은하계와 은하계 사이를 여행하려면 모든 은하계 중심에 있는

    블랙홀을 사용해야 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지 않을까?)

6) 지구는 꽤 강한 중력을 가지고 있고, 철분이 많은 지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꽤 두터운 대기층을 가지고 있다.
   우주 비행에 최악의 환경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그 증거로 비록 최첨단의 우주선과 오랜 비행경험이 있는 내 자신도, 

지구 대기권을 진입하다  발생한 비행사고로 인해 이렇게

이 방에 갇혀있게 된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태양 은하계(밀키웨이)안에서 만도 지구와 같은 별이(Sun Type 12 Class 7)

   약 60조개가 존재하고 있다.
   지금 현재 도메인의 입장에서는 지구를 단순히 정찰하고 탐방하는 것 외에

   달리 도메인 자원을 투자할 계획이 없다.
   특히 지구가 가진 자원들은 도메인이 그다지 필요로하는 자원들도 아닌 상황에서 말이다.

7) 거의 모든 지구 IS-BE(영원불멸 존재)들은 자신들이(영원불멸 존재) IS-BE라는 점이나,

   자신들이 어떤 영적인 존재라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 


   이런 현상의 가장 근본적인 이유 중에 하나는,
   태초부터(영원불멸 존재) IS-BE들은 서로간에 전쟁을 일으키며 살아왔고,
   이 전쟁들은 항상 특정(영원불멸 존재) IS-BE그룹이 다른 IS-BE 그룹을 정복하기

  위해 일어나는 형식이 거의 대부분 이였다. 


  하지만 (영원불멸 존재) IS-BE라는 존재가 원래 죽을 수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통상적인 전쟁 전략은  (영원불멸 존재)IS-BE들을 사로잡아

  그들의 능력을 못쓰게 만드는 일이였다.
  그리고 이를위해 거의 무한대의 전략과 방법들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가장 기본적인 IS-BE(영원불멸 존재) 포획방법은 “함정“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이런 (영원불멸 존재)IS-BE 함정’ 들은 은하계 곳 곳에 장치되어 있으며,
  특히 구제국Old Empire들과 같은 침략세력들에 의해 약 64 억만조년 부터 확산되기 시작했다.

 
  이런 함정들은 주로 침략당하는 지역의 IS-BE(영원불멸 존재)들을 포획하는데 사용되며,
  이 함정들은 먼저 전자적 “아름다움”으로(영원불멸 존재)IS-BE들의 관심을 사서 유혹한다. 


  아름다운 건물이나 아름다운 음악과 같은 미적 미끼에 끌려 가까이 다가가게 되는

  (영원불멸 존재) IS-BE들은, 그들 고유의 에너지로 순간 작동하게되는 함정의 덫에 걸리게 된다.

  흔히 사용되는 함정의 메카니즘 중에 하나는, 바로 (영원불멸 존재)IS-BE

자신의 생각 에너지로 함정이 작동하는 원리이다.


예를들어, (영원불멸 존재)IS-BE가 더 강하고 세게 반항하면 할 수록,
함정이 더 강하고 세게 IS-BE(영원불멸 존재)를 끌어당겨 잡아두는 원리이다.

이렇게 IS-BE(영원불멸 존재)들은 이 물리적 우주의 태초때부터 서로 간에 전쟁을 일으키며,
광할한 우주 공간을 점령하고 식민지화 하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으로 이런 점령 단계에서는 주로 몇 가지 두드러진 패턴들이 나타난다.

1) 핵 무기나 전자무기의 과다 사용 패턴

2) 강력한 전기충격요법, 약, 기억상실요법, 최면세뇌요법등을 통해 점령한 지역의

    IS-BE(영원불멸 존재) 들을 노예로 삼고 전격통제하는 패턴

3) 점령당한 행성의 모든 자원을 강제 압수하는 패턴

4) 정치, 경제, 사회적 노예제도를 강제 도입하여 로컬 (영원불멸 존재)IS-BE들을 통제하는 패턴

이런 행위들은 현재까지도 지속 되고 있는 행위들이다.


그리고 지구에 있는 모든 IS-BE(영원불멸 존재)들도 그들의 인생이나 전생에서 한 번 쯤은,
위와 같은 과정을 겪은 적이 있는 IS-BE(영원불멸 존재)들이다.


침략자의 입장에서나, 침략을 당하는 입장에서나 말이다.
결국 이 우주에는 “성인군자”(saints)따위는 없는 것이다.


아주 극소수의 IS-BE(영원불멸 존재)들만이 이런 IS-BE(영원불멸 존재)간의

마찰과 전쟁을 피할 수 있었고, 제외될 수 있었다.

 

지구에 있는 IS-BE(영원불멸 존재)들은 이런 전쟁의 실질적인 피해자들이라고 볼 수 있다.
구제국Old Empire에서 개발한 기억상실 요법은 수감되어 있는 IS-BE(영원불멸 존재)들을

영영 탈출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은 비열하고 잔인한 구제국Old Empire의 비밀경찰같은 세력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들은 도메인과 지구인및 구제국Old Empire 본인들의 정부한테도

들키지 않도록 여러가지 거짓 도발 캠페인등을 통해, 그들의 만행을 은밀하게 숨겨오고 있다.

 

– 이들은 구제국Old Empire 심리학자들이 개발한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과도 같다.

지구는 우주의 “할렘”과 같은 행성이다.
은하계 간의 전쟁으로 발생한 홀로코스트의 희생자들이 모이는 장소이며,
이들이 주로 지구에 떨어지게되는 주 원인으로서 :

1) 어떤 수준의 문명에도 적응 할 수 없는 구제불능의 싸이코나 변태 IS-BE들이 지구로 떨어진다

2) 아니면 Old Empire에서 강요하던 전체주의적 경제, 사회, 정치 시스템을 반대하는

혁명가들도 떨어진다.
구제국Old Empire의 문명에서 가장 낮은 계급을 상징하는 생물학적 육신이 지구 IS-BE

(영원불멸 존재)들에게 강제로 선사(입혀지게)되며,
이들은 이 육신 안에서 삶을 살아가라는 최면과 세뇌를 받게 된다.
사실상 지구인들은 지구라는 감옥행성안에서 이 생물학적 육신이라는 또 다른 감옥안에

갇힌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a prison within a prison)

3) 구제국Old Empire은 이런 Untouchable (죄를 진 (영원불멸 존재)IS-BE를 칭하는 표현)을

전부 소멸시키기 위해, 악랄한 심리학자들이 모여 지금과 같은 시스템을 개발했고,
지구로 떨어지는 모든 IS-BE들의 기억과 능력을 강제로 상실시켜

영원히 지구에 감금시키고 있는 것이다.

 

제 2차 세계전쟁 당시 독일군에 의해 무참히 처형됐던 수 많은 지구 “Untouchables”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에 갇혀있는 IS-BE들 역시 은하계의 영적 마찰과 전쟁의 직접적인

희생양들이며, 이런 행동양식은 모두 구제국Old Empire 문명에 존재하는 비슷한 류의

강압과 핍박의 성질에서 비롯된 것이다.

 

착하고 친절한 지구 IS-BE들은 지속적으로 구제국Old Empire의 잔인한 감옥운영팀에 의해

온갖 고통과 고문을 받고 있다.
쓸모없는 피라미드들이 존재하던 시대부터 핵 전쟁의 홀로코스트 시대까지,
지구에서 소위 “문명”이라고 부르던 이 시기들은 전부 다 굉장한 자원 낭비에 불과했고,
지적 인력과 자원의 변태적인 악용이라고 말 할 수 있으며,
모든 지구 IS-BE들에게 극심한 영적침해와 고문을 선사하기도 했다.

 

만약 도메인이 가지고 있는 모든 우주선을 은하계로 파견하여  “지옥”에 제일 가까운 행성을

찾으라는 명령을 했다면, 아마  많은 이들이 “지구”를 손꼽아 추천했을 것이다.


과연 IS-BE의 영적 신분, 정체성, 능력, 그리고 기억까지도 모두 다 지워버리는 것 보다

잔인한 것이 있을까?

 

우리 도메인은 3,000명의 도메인 IS-BE들도(히말라야 산맥에서 포로로 잡힌)

구출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늘에서 환웅(엘로힘)이 우사 풍백 등 3,000의 무리를 이끌고, 태백산에 내려왔다.

그리고 그 엘로힘(히브리어=GOD)들은 언제부터인가 역사에서 사라졌다.) 


이들은 아직도 지구위에서 육신을 가진채로 걸어다니고 있다.
지난 8,000년 동안 지구인들 사이에서 이들을 일일히 찾아내고 걸러내는 데는 성공했지만,
이들을 구해주기 위해 여러번의 소통을 시도했으나 모두 다 실패로 돌아갔다.
왜냐하면 이들은 본래의 신분과 능력을 전부 다 잊어버린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기억상실증에 걸린 도메인 IS-BE들은 인류역사의 큰 흐름을 따라,
인도, 중동, 칼데아 (고대 바빌론 남부지역),바빌론, 이집트, 아카이아(고대 그리스의 한 지방),
그리고 그리스, 로마, 유럽을 걸쳐 미국, 그리고 전 세계로 확산해 갔다.

 

현재 지구인으로 수감되어 생활하는 도메인 IS-BE들과 다른 여러 지구 IS-BE들은,
도메인 문명에 중요한 인력자원이 될 수 있다.

물론 싸이코들과 범죄자들은 제외하고 말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현재로서는 지구 IS-BE들을 완벽히 해방시켜줄 구체적인 방법들이

나오지 않은 상태이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들이 도안되어,
구제국Old Empire의 전자그물망과 기억상실프로그램들이 모두 다 파괴되기 전까지는,
공식적으로 지구 IS-BE과의 접촉을 금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출처 : 깨달음(도를 깨고 파기하면 다 알음/앎) 옥편 창세기 한문 연구
글쓴이 : 어박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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