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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나의 관심사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 200가지(1-50)

에릭 두베이의 평평한 지구 200가지 증거 동영상 중 1번부터 50번 번역.


1) The horizon always appears perfectly flat 360 degrees around the observer regardless of altitude. All amateur balloon, rocket, plane and drone footage show a completely flat horizon over 20+ miles high. only NASA and other government “space agencies” show curvature in their fake CGI photos/videos.
1) 수평선/지평선은 언제나 고도에 상관없이 관측자 주위에서 완벽하게 360도로 나타난다. 20마일 이상의 높이에서의 모든 아마추어 열기구, 로켓, 비행기와 드론의 척도는, 수평선/지평선이 완벽하게 평평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오직 나사와 다른 조직 "우주 협회들" 만이 그들의 거짓 CGI 사진들/비디오들을 통해 굴곡을 보여준다.



2) The horizon always rises to the eye level of the observer as altitude is gained, so you never have to look down to see it. If Earth were in fact a globe, no matter how large, as you ascended the horizon would stay fixed and the observer / camera would have to tilt looking down further and further to see it.
2) 수평선/지평선은 고도가 높아짐에 따라, 언제나 관측자의 눈 높이로 올라오기 때문에, 당신은 수평선/지평선을 보기 위해 아래를 내려다볼 필요가 결코 없다. 만약 지구가 구형체라는 것이 사실이라면, 아무리 크다 할지라도, 당신이 올라감에 따라, 수평선/지평선은 고정된 채로 있으려 할 것이며 관측자 / 카메라는 그것을 보기 위해 더욱더 각도를 아래로 기울여야 할 것이다.



3) The natural physics of water is to find and maintain its level. If Earth were a giant sphere tilted, wobbling and hurdling through infinite space then truly flat, consistently level surfaces would not exist here. But since Earth is in fact an extended flat plane, this fundamental physical property of fluids finding and remaining level is consistent with experience and common sense.
3) 물의 자연 물리 법칙은 수평을 찾으며 유지하려 한다는 것이다. 만약 지구가 기울어져 있는 거대한 구형체이며, 무한한 공간 속에서 이동하고 있다면, 완전히 평평하고 일관되게 수평인 바다의 표면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지구는 사실 넓게 뻗은 평평한 평면이기 때문에, 수평을 찾으며 유지하려고 하는 액체의 기초적인, 이 물리적 성질이 경험과도 그리고 상식과도 일치된다.



4) Rivers run down to sea-level finding the easiest course, North, South, East, West and all other intermediary directions over the Earth at the same time. If Earth were truly a spinning ball then many of these rivers would be impossibly flowing uphill, for example the Mississippi in its 3000 miles would have to ascend 11 miles before reaching the Gulf of Mexico.
4) 강은 지구 위에서 동시에 동서남북 그리고 다른 모든 중간 방향을 포함하여, 가장 쉬운 코스를 찾으며 해수면으로 흘러 내려간다. 만약 지구가 정말로 돌고 있는 구형체라면, 이러한 많은 강들이 위로 흘러야 되는, 불가능한 경우를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그 길이가 3000마일인 미시시피 강은 멕시코 만에 도착하기 전에 11마일을 위로 흘러야 할 것이다.

5) one portion of the Nile River flows for a thousand miles with a fall of only one foot. Parts of the West African Congo, according to the supposed inclination and movement of the ball-Earth, would be sometimes running uphill and sometimes down. This would also be the case for the Parana, Paraguay and other long rivers.
5) 나일강의 한 부분은 천 마일 동안 단지 1피트의 하강만 지닌 채 흐른다. 서 아프리카의 콩고 강의 부분들은, 구체-지구가 주장하는 경사와 움직임에 따른다면, 때로는 위로 흐르고 때로는 아래로 흘러야 할 것이다.  파라과이 파라나 강이나 다른 긴 강들도 마찬가지다.



6)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as NASA and modern astronomy claim, spherical trigonometry dictates the surface of all standing water must curve downward an easily measurable 8 inches per mile multiplied by the square of the distance. This means along a 6 mile channel of standing water, the Earth would dip 6 feet on either end from the central peak. Every time such experiments have been conducted, however, standing water has proven to be perfectly level.
6) 나사와 현대 천문학이 주장하는 대로,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마일의 구형체라면,  구형체의 삼각법은 모든 물의 표면이 제곱 마일 당 8인치씩 아래로 기울어져야만 한다. 이것은, 물 표면 6마일을 지나면, 지구가 중심점으로부터 양쪽 끝으로 6피트 내려가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들이 행해질 때마다, 물 표면은 언제나 완벽하게 수평임이 입증되어 왔다.

7) Surveyors, engineers and architects are never required to factor the supposed curvature of the Earth into their projects. Canals, railways, bridges and tunnels for example are always cut and laid horizontally, often over hundreds of miles without any allowance for curvature.
7) 연구가들, 공학자들과 건축가들은 그들의 프로젝트에 있어 지구에 곡률이 있다는 추정 요인을 전혀 반영할 필요가 없다. 운하, 철도, 다리와 터널 등의 경우도 언제나 수평으로 구획되며 놓여지고, 종종 수백 마일 이상의 거리도 어떠한 곡률도 허용치 않는다. 

8) The Suez Canal connecting the Mediterranean with the Red Sea is 100 miles long without any locks making the water an uninterrupted continuation of the two seas. When constructed, the Earth’s supposed curvature was not taken into account, it was dug along a horizontal datum line 26 feet below sea-level, passing through several lakes from one sea to the other, with the datum line and water’s surface running perfectly parallel over the 100 miles.
8) 지중해와 홍해를 연결하는 수에즈 운하는 두 바다 사이에 해수의 중단 없는 연속성을 만드는 어떠한 장치들 없이 100마일의 거리에 달한다. 그러나 그것이 건축될 때, 지구의 추정 곡률이 고려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해수면 아래로 수평 기준선 26피트를 따라 팠을 뿐이다. 이쪽 바다에서 저쪽 바다로 몇 개의 호수들을 통과하며, 기준선과 해수면이 100 마일 이상 완벽하게 평행을 이루며 흐른다.



9) Engineer, W. Winckler was published in the Earth Review regarding the Earth’s supposed curvature, stating, “As an engineer of many years standing, I saw that this absurd allowance is only permitted in school books. No engineer would dream of allowing anything of the kind. I have projected many miles of railways and many more of canals and the allowance has not even been thought of, much less allowed for.   This allowance for curvature means this - that it is 8” for the first mile of a canal, and increasing at the ratio by the square of the distance in miles; thus a small navigable canal for boats, say 30 miles long, will have, by the above rule an allowance for curvature of 600 feet. Think of that and then please credit engineers as not being quite such fools. Nothing of the sort is allowed. We no more think of allowing 600 feet for a line of 30 miles of railway or canal, than of wasting our time trying to square the circle” 
9) 엔지니어, W. 윈클러는 지구의 추정 곡률에 관하여 Earth Review에서 공개적으로 말했다. "다년간 엔지니어로서, 나는 이 터무니없는 허용이 오직 학교의 책들에서나 허락되는 것을 보았다. 어떤 엔지니어도 그런 종류의 어떠한 것도 허용하려고 꿈꾸지 않을 것이다. 나는 수 마일의 철도들과 더 긴 운하들을 많이 진행해 왔지만, 그런 허용은 생각조차 하지 않았고, 실제로 적용하지 않았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곡률에 대한 이러한 허용은, 운하의 1마일당 8인치이며, 제곱 마일당 비율로 증가한다. 배가 운행할 수 있는 30마일의 작은 운하라고 했을 때, 위의 규칙을 따랐을 경우 600피트의 곡률 허용이 생길 것이다. 생각해보라. 그리고 부디 엔지니어들이 그렇게 심한 바보가 아님을 믿으라. 당치도 않은 일이다.  우리는 더 이상 30 마일 길이의 철도나 운하를 위해 600피트 허용을 생각지 않는다. 쓸데없는 일을 위해 우리의 시간을 소비하지 않는다.



10) The London and Northwestern Railway forms a straight line 180 miles long between London and Liverpool. The railroad’s highest point, midway at Birmingham station, is only 240 feet above sea-level. If the world were actually a globe, however, curving 8 inches per mile squared, the 180 mile stretch of rail would form an arc with the center point at Birmingham raising over a mile, a full 5,400 feet above London and Liverpool.
10) 런던과 북서부간 철도는 런던과 리버풀 사이에 180 마일의 직선 구간을 형성한다. 그 철길의 가장 높은 지점은, 그 중간의 버밍햄 역으로서, 해발 240 피트에 불과하다. 만약 지구가 실제로 둥근 구형체라면, 제곱 마일당 8인치씩 굴곡이 있어야 하며, 180 마일의 철도는 아치형을 이루며 그 중심 지점 버밍햄을 런던과 리버풀보다 1 마일, 즉 5,400 피트 위에 있는 것으로 만들 것이다.



11) A surveyor and engineer of thirty years published in the Birmingham Weekly Mercury stated, “I am thoroughly acquainted with the theory and practice of civil engineering. However bigoted some of our professors may be in the theory of surveying according to the prescribed rules, yet it is well known amongst us that such theoretical measurements are INCAPABLE OF ANY PRACTICAL ILLUSTRATION.     All our locomotives are designed to run on what may be regarded as TRUE LEVELS or FLATS. There are, of course, partial inclines or gradients here and there, but they are always accurately defined and must be carefully traversed. But anything approaching to eight inches in the mile, increasing as the square of the distance, COULD NOT BE WORKED BY ANY ENGINE THAT WAS EVER YET CONSTRUCTED. Taking one station with another all over England and Scotland, it may be stated that all the platforms are on THE SAME RELATIVE LEVEL.  The distance between Eastern and Western coasts of England may be set down as 300 miles. If the prescribed curvature was indeed as represented, the central stations at Rugby or Warwick ought to be close upon three miles higher than a chord drawn from the two extremities. If such was the case there is not a driver or stoker within the Kingdom that would be found to take charge of the train. We can only laugh at those of your readers who seriously give us credit for such venturesome exploits, as running trains round spherical curves. Horizontal curves on levels are dangerous enough, vertical curves would be a thousand times worse, and with our rolling stock constructed as at present physically impossible.”
11) 버밍햄 주간 머큐리에서 30세의 측량 기사이자 엔지니어인 한 사람이 공표했다, "나는 토목 공학의 이론과 실제에 능통한 사람이다. 편견이 매우 심한 우리의 교수들은 규정된 규칙들에 따라 측량 이론을 설명하지만, 실제적인 측량에서 그러한 이론적 방법들이 쓸모없다는 것은 우리들 사이에 매우 잘 알려져 있다. 우리의 모든 기관차들은 평평하고 평행하다고 간주되는 곳 위를 달리도록 설계된다. 물론, 여기저기에 부분적인 경사들과 증감들은 있으나, 그것들은 언제나 정확하게 파악되며 세심하게 횡단된다. 제곱 1 마일당 8인치씩 증가하는 곳에서는 어떤 엔진도 견뎌낼 수 없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에 걸친 모든 역들 마다, 비교적 동일한 고도에 그 정거장들이 있다고 우리는 말할 수 있다. 잉글랜드의 동부 해안과 서부 해안의 거리는 300 마일이다. 만약 제시된 대로 규정된 곡률이 사실이라면, 럭비나 워윅의 중심 역들이 두 말단으로부터의 코드보다 3 마일 높은 곳 근처에 있어야 할 것이다. 만약 그런 경우라면, 그 나라 안에 있는 어떤 운전사나 화부도 열차를 담당하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구형체와 같은 곡선들을 기차들이 운행한다는 그런 모험적인 이론들을 믿으라고 진지하게 말하는 지도자들을 우리는 비웃을 뿐이다. 가로로 휘어져 있는 철도는 분명 위험한 것이며, 수직으로 휘어져 있는 철도들은, 그렇게 되는 것이 물리적으로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우리의 철도 차량들에게 천 배는 더 위험할 것이다.”



12) The Manchester Ship Canal Company published in the Earth Review stated, “It is customary in Railway and Canal constructions for all levels to be referred to a datum which is nominally horizontal and is so shown on all sections. It is not the practice in laying out Public Works to make allowances for the curvature of the earth
12) 맨체스터 상선 운하사는 Earth Review에서 공표했다, “철도와 운하 건설에 있어 모든 고도들이 명목상 수평선인 기준선으로 언급되는 것이 관례적이며 모든 부분들에서 그렇게 보여진다. 공공 업무들을 설계하는 데 있어서 실질적으로는 지구의 곡률을 허용하지 않는다."

13) In a 19th century French experiment by M. M. Biot and Arago a powerful lamp with good reflectors was placed on the summit of Desierto las Palmas in Spain and able to be seen all the way from Camprey on the Island of Iviza. Since the elevation of the two points were identical and the distance between covered nearly 100 miles,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the light should have been more than 6600 feet, a mile and a quarter, below the line of sight!
13) M. M. 비오트와 아라고에 의한 프랑스인들의 19세기 실험에서, 훌륭한 리플렉터를 지닌 성능 좋은 램프가 스페인에 있는 데시에르토 라 팔마의 정상에 놓여졌으며, 이비사 섬의 캠프레이로부터 모든 방향에서 관측되었다. 그 두 지점의 해발이 동일하며 그 거리는 거의 100 마일에 달하기 때문에,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그 빛은 6600피트, 즉 1.25 마일 이상, 가시선 아래 있어야 한다!

14) The Lieutenant-Colonel Portlock experiment used oxy-hydrogen Drummond’s lights and heliostats to reflect the sun’s rays across stations set up across 108 miles of St. George’s Channel. If the Earth were actually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Portlock’s light should have remained hidden under a mile and a half of curvature.
14) 포트락 중령의 실험에서 산-수소 드럼몬드의 빛과 일광 반사 장치가 사용되었다. 세인트 조지 해협의 108 마일을 가로질러 정거장들 간에 태양 광선을 반사하기 위한 것이었다. 만약 지구가 실제로 원주 25,000 마일의 구형체라면, 포트락의 빛은 곡귤의 1.5 마일 아래서 보이지 않았어야 한다.



15) If the Earth were truly a sphere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airplane pilots would have to constantly correct their altitudes downwards so as to not fly straight off into “outer space;” a pilot wishing to simply maintain their altitude at a typical cruising speed of 500 mph, would have to constantly dip their nose downwards and descend 2,777 feet (over half a mile) every minute! Otherwise, without compensation, in one hour’s time the pilot would find themselves 31.5 miles higher than expected.
15) 만약 지구가 정말로 원주 25,000마일의 구체에서, 비행기 조종사들이 직선으로 계속 간다면 “우주 밖으로” 나가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지속적으로 그들의 고도를 아래로 조정해야 했을 것이다. 그들의 고도를 일반적인 비행 속도 시속 500 마일로 유지하고자 하는 조종사는, 지속적으로 기체의 앞 부분을 아래 방향으로 향하고 매 분마다 2,777 피트 (반마일 이상) 하강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한 시간 후 그 조종사는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31.5 마일 높이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16) The experiment known as “Airy’s Failure” proved that the stars move relative to a stationary Earth and not the other way around. By first filling a telescope with water to slow down the speed of light inside, then calculating the tilt necessary to get the starlight directly down the tube, Airy failed to prove the heliocentric theory since the starlight was already coming in the correct angle with no change necessary, and instead proved the geocentric model correct.
16) “에이리의 실패”라고 알려진 실험이, 별들이 안정되어 있는 지구에 관계하여 움직이며 다른 방식으로 회전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입증한다. 내부의 빛의 속도를 낮추기 위해 먼저 망원경을 물로 채우고, 튜브 안으로 들어오는 별빛을 얻기 위해 필요한 각도를 계산한다. 에이리는 태양 중심설 이론을 입증하는데 실패했다. 왜냐하면 별빛이 별도의 조정 없이도 이미 정확한 각도로 들어오고 있었기 때문이다. 오히려 이것은 지구 중심설이 맞다는 것을 입증했다.



17) “Olber’s Paradox” states that if there were billions of stars which are suns the night sky would be filled completely with light. As Edgar Allen Poe said, “Were the succession of stars endless, then the background of the sky would present us a uniform luminosity, since there could exist absolutely no point, in all that background, at which would not exist a star.” In fact Olber’s “Paradox” is no more a paradox than George Airy’s experiment was a “failure.” Both are actually excellent refutations of the heliocentric spinning ball model.
17) “올버의 역설”은 만약 태양과 같은 수십억 개의 별들이 있다면 밤 하늘은 빛으로 완전히 가득 찰 것이라고 말한다. 애드가 알렌 포는 말했다. “별들이 끝없이 이어져 있다면, 하늘의 모습은 우리에게 한결같은 광명을 줄 것이다. 그 모든 배경 가운데에서, 별이 존재하지 않을 절대적 끝이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올버의 “역설”은 조지 에이리의 실험이 “실패”였던 것과 같이, 더 이상 역설이 아니다. 실제로는 그 두 가지 경우 모두, 회전하는 구체와 태양 중심설이 틀리다는 훌륭한 증거이다.




18) The Michelson-Morley and Sagnac experiments attempted to measure the change in speed of light due to Earth’s assumed motion through space. After measuring in every possible different direction in various locations they failed to detect any significant change whatsoever, again proving the stationary geocentric model.
18) 미켈슨-몰리와 싸그낵 실험들은, 우주 공간에서 움직이는 지구라는 가정하에, 빛의 속도 변화를 측정하고자 했다. 다양한 위치들에서, 가능한 서로 다른 모든 방향에서 측정하였지만, 그들은 어떠한 의미 있는 변화들도 감지하지 못했다. 결국 또 한번, 안정된 지구 중심설이 맞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19) Tycho Brahe famously argued against the heliocentric theory in his time, positing that if the Earth revolved around the Sun, the change in relative position of the stars after 6 months orbital motion could not fail to be seen. He argued that the stars should seem to separate as we approach and come together as we recede. In actual fact, however, after 190,000,000 miles of supposed orbit around the Sun, not a single inch of parallax can be detected in the stars, proving we have not moved at all.
19) 티히코 브라히는 그의 시대의 태양 중심설에 반대하는 유명한 주장을 펼쳤었다. 그는 만약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면, 6개월 후의 궤도 운동에서 별들의 위치와 관련된 변화가 보여지지 않을 수 없다고 단정했다. 우리가 다가가고 서로 가까워지고, 또한 멀어지기도 하는 것처럼, 별들이 분리되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러나, 태양 주위로 190,000,000 마일의 궤도를 돈다고 주장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로는 그 별들 안에서 1인치의 시차도 감지되지 않는다. 이것은 지구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다.



20) If Earth were truly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at over 1000mph, vertically-fired cannonballs and other projectiles should fall significantly due west. In actual fact, however, whenever this has been tested, vertically-fired cannonballs shoot upwards an average of 14 seconds ascending, 14 seconds descending, and fall back to the ground no more than 2 feet away from the cannon, often directly back into the muzzle.
20) 만약 지구가 정말로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로, 동쪽으로 회전하고 있다면, 수직으로 발사된 포탄과 탄환들은 뚜렷하게 정서쪽으로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실험이 진행될 때마다, 수직으로 쏘아 올린 포탄들은, 평균 14초 동안 위로 올라갔다가, 평균 14초 만에 내려오며, 기관포로부터 2 피트 안쪽으로 떨어지고, 흔히 그 포구로 그대로 다시 떨어진다.
 



21) If the Earth were truly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at over 1000mph, helicopters and hot-air balloons should be able to simply hover over the surface of the Earth and wait for their destinations to come to them!
21) 만약 지구가 정말로 시속 1000 마일로 동쪽 방향으로 계속 돌고 있다면, 헬리콥터와 열기구들은 지구의 표면 위를 간단히 맴돌 수 있을 것이며 그들의 목적지가 그들에게 오기를 기다리기만 하면 될 것이다!




22) If Earth were truly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at over 1000mph, during the Red Bull stratosphere dive, Felix Baumgartner, spending 3 hours ascending over New Mexico, should have landed 2500 miles West into the Pacific Ocean but instead landed a few dozen miles East of the take-off point.
22) 만약 지구가 정말로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로 동쪽 방향으로 돌고 있다면, 레드 불 다이브 성층권, 뉴멕시코 상공에서 3시간을 보낸 펠릭스 바움가르트너는 서쪽 2500마일 떨어진 태평양에 착륙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오히려 이륙했던 곳으로부터 동쪽으로 몇 십 마일 떨어진 곳에 착륙했다.

23) Ball-believers often claim “gravity” magically and inexplicably drags the entire lower-atmosphere of the Earth in perfect synchronization up to some undetermined height where this progressively faster spinning atmosphere gives way to the non-spinning, non-gravitized, non-atmosphere of infinite vacuum space. Such non-sensical theories are debunked, however, by rain, fireworks, birds, bugs, clouds, smoke, planes and projectiles all of which would behave very differently if both the ball-Earth and its atmosphere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at 1000mph.
23) 구체라고 믿는 사람들은 종종, 신비롭고 이해할 수 없게 지구의 낮은 대기권 전체를 잡아당기는 “중력”을 주장한다. 정해지지 않은 어떤 높이까지 완벽한 동시성 속에서 이루어지며, 그곳에서 이것은 점진적으로 더 빨리 도는 대기권이 무한한 진공 공간의 돌지 않으며, 중력이 없고, 대기권이 없는 것에 항복한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이러한 논리적이지 않은 이론들은 비, 불꽃, 새들, 벌레들, 구름, 연기, 비행기, 포탄과 탄환들에 의해 틀렸음이 증명된다. 이것들은 모두, 구체의 지구와 그 대기권이 지속적으로 동쪽으로 시속 1000 마일로 돌고 있다고 가정할 때와 전혀 다르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24) If Earth and its atmosphere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over 1000mph then North/South facing cannons should establish a control while East-firing cannonballs should fall significantly farther than all others while West-firing cannonballs should fall significantly closer. In actual fact, however, regardless of which direction cannons are fired, the distance covered is always the same.
24) 만약 지구와 그 대기권이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 이상의 속도로 동쪽으로 돌고 있다면, 북/남쪽을 향하는 포탄이 조정되어야 한다. 동쪽으로 발사한 포탄이 분명 더 멀리 떨어져야 한다. 서쪽으로 발사한 포탄들은 분명 더 가까이 떨어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포탄이 발사되는 방향에 관계없이, 발사된 거리는 언제나 동일하다.

25) If Earth and its atmosphere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over 1000mph, then the average commercial airliner traveling 500mph should never be able to reach its Eastward destinations before they come speeding up from behind! Likewise Westward destinations should be arrived at thrice the speed, but this is not the case.
25) 만약 지구와 그 대기권이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 속도로 동쪽으로 돌고 있다면, 시속 500 마일 속도로 비행하는 일반적인 민간 비행기들이 시속 1000 마일 이상 속도를 높이지 않는 한, 동쪽에 있는 목적지에 결코 도착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서쪽에 있는 목적지에는 3배 빠른 속력으로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그런 일은 없다.

26) Quoting “Heaven and Earth” by Gabrielle Henriet, “If flying had been invented at the time of Copernicus, there is no doubt that he would have soon realized that his contention regarding the rotation of the earth was wrong, on account of the relation existing between the speed of an aircraft and that of the earth’s rotation. If the earth rotates, as it is said, at 1,000 miles an hour, and a plane flies in the same direction at only 500 miles, it is obvious that its place of destination will be farther removed every minute. on the other hand, if flying took place in the direction opposite to that of the rotation, a distance of 1,500 miles would be covered in one hour, instead of 500, since the speed of the rotation is to be added to that of the plane. It could also be pointed out that such a flying speed of 1,000 miles an hour, which is supposed to be that of the earth’s rotation, has recently been achieved, so that an aircraft flying at this rate in the same direction as that of the rotation could not cover any ground at all. It would remain suspended in mid-air over the spot from which it took off, since both speeds are equal.”
26) 가브리엘 헨리어트의 “하늘과 땅”에 있는 글을 인용한다. “만약 비행기가 코페르니쿠스의 시대에 개발되었더라면, 지구의 회전에 관한 그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그는 금세 깨달았을 것임에 틀림없다. 비행기의 속도와 지구의 회전 속도 사이에 존재하는 관계 때문이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만약 지구가 시속 1000마일로 돌고, 비행기는 그와 같은 방향으로 500 마일로만 비행한다면, 그 목적지가 매 분마다 멀어지게 될 것이 분명하다. 반대로, 비행기가 지구의 회전과 반대 방향으로 비행한다면, 한 시간에 갈 수 있는 거리가 500 마일이 아니라 1500 마일을 갈 수 있게 된다. 왜냐하면 지구 회전의 속도가 그 비행기의 속도에 더해져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회전 속도라고 주장되는 시속 1,000 마일의 비행이 최근에 이루어졌다. 이 속도로 비행기가 지구의 회전과 같은 방향으로 비행한다면, 그 비행기가 이륙한 지점의 공중에서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비행기와 지구의 회전 속도가 같기 때문이다.”

27) If Earth and its atmosphere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over 1000mph, landing airplanes on such fast-moving runways which face all manner of directions North, South, East, West and otherwise would be practically impossible, yet in reality such fictional concerns are completely negligible.
27) 만약 지구와 그 대기권이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 속도로 동쪽으로 회전한다면, 동서남북 모든 방향으로 뻗어 있는 활주로 위에서 빠르게 달리며 비행기들을 이륙시키는 일이 실제적으로 불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그런 공상적인 염려는 철저히 무시된다.



28) If the Earth and its atmosphere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over 1000mph, then clouds, wind and weather patterns could not casually and unpredictably go every which way, with clouds often travelling in opposing directions at varying altitudes simultaneously.
28) 만약 지구와 그 대기권이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 속도로 동쪽으로 회전한다면, 구름들과 바람과 기후 패턴이 예측할 수 없이 임의롭게 모든 방향으로 움직일 수 없을 것이다. 구름들이 종종 동시에 다양한 고도에서 반대 방향들로 움직이는 것을 생각해보라.

29) If the Earth and its atmosphere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over 1000mph, this should somewhere somehow be seen, heard, felt or measured by someone, yet no one in history has ever experienced this alleged Eastward motion; meanwhile, however, we can hear, feel and experimentally measure even the slightest Westward breeze.
29) 만약 지구와 그 대기권이 지속적으로 시속 1000 마일 속도로 동쪽으로 회전한다면, 그런 사실이 누군가에 의해서는, 어디에선 가는, 어떻게든, 보여지고, 들려지고, 느껴지거나 측정되어야 한다. 그러나 역사상 누구도 동쪽으로 움직인다는 이런 주장에 대한 실체를 경험하지 못했다. 반면에, 우리는 서쪽으로 부는 가장 미세한 산들바람도 듣고, 느낄 수 있고, 실험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30) In his book “South Sea Voyages,” Arctic and Antarctic explorer Sir James Clarke Ross, described his experience on the night of November 27th, 1839 and his conclusion that the Earth must be motionless: “The sky being very clear … it enabled us to observe the higher stratum of clouds to be moving in an exactly opposite direction to that of the wind--a circumstance which is frequently recorded in our meteorological journal both in the north-east and south-east trades, and has also often been observed by former voyagers. Captain Basil Hall witnessed it from the summit of the Peak of Teneriffe; and Count Strzelechi, on ascending the volcanic mountain of Kiranea, in Owhyhee, reached at 4000 feet an elevation above that of the trade wind, and experienced the influence of an opposite current of air of a different hygrometric and thermometric condition … Count Strzelechi further informed me of the following seemingly anomalous circumstance--that at the height of 6000 feet he found the current of air blowing at right angles to both the lower strata, also of a different hygrometric and thermometric condition, but warmer than the inter-stratum. Such a state of the atmosphere is compatible only with the fact which other evidence has demonstrated, that the earth is at rest." 
30) 북극과 남극 탐험가인 제임스 클락 로스 경의 책, “남태평양 항해”에서, 그는 1839년 11월 27일 밤에 한 경험과 지구는 분명히 움직이지 않는다는 그의 결론을 서술했다: “하늘은 매우 맑았다 … 그것은 우리로 하여금 바람의 방향과 정확히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더 높은 구름층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었다. 우리의 기상학 학술지에 종종 기록되는 그런 상황이었으며 북동과 남동 무역풍 둘 다에서 그러했고, 또한 우리보다 앞섰던 항해자들에 의해서도 종종 관측되었다. 바실 홀 선장은 그것을 티네리프 봉 정상으로부터 목격했고; 오휘히의 키래네 화산에 오른 카운트 스츠르젤레치는 그 무역풍보다 높은 4000 피트 고도에 다다랐으며, 서로 다른 습도와 온도 조건의 반대 기류의 영향력을 경험했다 … 카운트 스츠르젤레치는 나에게 그다음의 외견상 이례적인 상황에 대해 더 알려줬다. 6000 피트 높이에서 그는 더 낮은 기층으로, 또한 서로 다른 습도와 온도 조건에서, 그 안의 기층보다 따뜻한 기층으로도, 직각으로 부는 기류를 발견했다. 그 대기권의 그러한 상태는, 다른 증거가 설명하듯,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실상과만 양립된다.”



31) Quoting “Zetetic Cosmogeny” Thomas Winships states: “Let ‘imagination’ picture to the mind what force air would have which was set in motion by a spherical body of 8,000 miles in diameter, which in one hour was spinning round 1,000 mph, rushing through space at 65,000 mph and gyrating across the heavens? Then let ‘conjecture’ endeavor to discover whether the inhabitants on such a globe could keep their hair on? If the earth-globe rotates on its axis at the terrific rate of 1,000 miles an hour, such an immense mass would of necessity cause a tremendous rush of wind in the space it occupied. The wind would go all one way, and anything like clouds which got ‘within the sphere of influence’ of the rotating sphere, would have to go the same way. The fact that the earth is at rest is proved by kite flying.” 
31) “회의론적 우주 기원론”을 인용하며 토마스 윈십은 말한다: “공기를 움직이는 어떤 힘이 한 시간에 시속 1,000 마일 속도로 회전하며, 우주 공간을 시속 65,000 마일로 돌진하고 우주를 가로지르며 빙빙 도는 지름 8,000 마일의 구형체에 의한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지 ‘상상의’ 그림을 그려볼까? 그리고 그런 구형체에 사는 거주자들이 그들의 머리카락을 단정하게 유지할 수 있을지 ‘추측’의 노력으로 알아내볼까? 만약 구체-지구가 그 축에서 시간당 1,000 마일의 끔찍한 속력으로 회전한다면, 그런 거대한 물체가 당연히 그 공간 내에 있는 바람으로 인해 엄청난 혼잡함을 일으킬 것이다. 바람은 어떤 방향으로도 갈 수 있으며, 그 회전 구체의 ‘영향권 내’에 있는 구름과 같은 어떠한 것도 그와 같은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다.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사실은 연날리기에 의해 입증된다.”

32) If “gravity” is credited with being a force strong enough to hold the world’s oceans, buildings, people and atmosphere stuck to the surface of a rapidly spinning ball, then it is impossible for “gravity” to also simultaneously be weak enough to allow little birds, bugs, and planes to take-off and travel freely unabated in any direction. 
32) 만약 “중력”이 지구의 대양, 건물들, 사람들을 충분히 강하게 잡아당기고 있고 빠르게 회전하는 구체의 표면에 대기권이 고정되어 있다고 주장한다면, 작은 새들, 벌레들과 비행기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이동하고 이륙할 수 있을 만큼 그 “중력”이 동시에 충분히 약하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33) If “gravity” is credited with being a force strong enough to curve the massive expanse of oceans around a globular Earth, it would be impossible for fish and other creatures to swim through such forcefully held water.
33) 만약 “중력”이 구체의 지구 상에 있는 거대한 대양들의 곡선을 허용할 만큼 충분히 강하게 잡아당겨주는 힘이라고 주장한다면, 그렇게 강한 힘이 작용하고 있는 물속에서 물고기와 다른 생명체들이 헤엄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34) Ship captains in navigating great distances at sea never need to factor the supposed curvature of the Earth into their calculations. Both Plane Sailing and Great Circle Sailing, the most popular navigation methods, use plane, not spherical trigonometry, making all mathematical calculations on the assumption that the Earth is perfectly flat. If the Earth were in fact a sphere, such an errant assumption would lead to constant glaring inaccuracies. Plane Sailing has worked perfectly fine in both theory and practice for thousands of years, however, and plane trigonometry has time and again proven more accurate than spherical trigonometry in determining distances across the oceans. 
34) 바다에서 먼 거리로 항해하는 배의 선장들은 그들이 계산을 할 때 지구의 추정 곡률을 고려할 필요가 전혀 없다. 가장 대중적인 항해 법인, 평면 항법과 대권 항법 둘 다 구면 삼각법을 사용하지 않고, 평면 3각법을 사용하며, 지구가 완전히 평평하다는 가정 위에서 모든 수학적 계산을 한다. 만약 지구가 실제로 구체라면, 그런 잘못된 추정이 지속적이고 심각한 오류들을 초래할 것이다. 그러나 평면 항법이 수천 년 동안 이론과 실제에 있어 완벽하게 적용되어 왔고, 대양을 가로지르는 거리들을 결정함에 있어 구면 삼각법보다 평면 삼각법이 더 정확하다는 것이 반복적으로 입증되어 왔다.



35) If the Earth were truly a globe, then every line of latitude south of the equator would have to measure a gradually smaller and smaller circumference the farther South travelled. If, however, the Earth is an extended plane, then every line of latitude south of the equator should measure a gradually larger and larger circumference the farther South travelled. The fact that many captains navigating south of the equator assuming the globular theory have found themselves drastically out of reckoning, moreso the farther South travelled, testifies to the fact that the Earth is not a ball. 
35) 만약 지구가 정말로 구체라면, 적도 남쪽의 모든 위도선은 남쪽으로 갈수록 점차 더 작은 원주로 측량되어야 한다. 그러나 평평한 지구에서, 적도 남쪽의 모든 위도선이 남쪽으로 갈수록 더 큰 원주로 측량된다. 구체 이론을 가정하고 적도 남쪽을 항해한 많은 선장들이 항법에서 분명하게 벗어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남쪽으로 더 나아갈수록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게 된다.



36) During Captain James Clark Ross’s voyages around the Antarctic circumference, he often wrote in his journal perplexed at how they routinely found themselves out of accordance with their charts, stating that they found themselves an average of 12-16 miles outside their reckoning every day, later on further south as much as 29 miles. 
36) 제임스 클락 로스 선장이 남극 주변을 항해할 동안, 그는 어떻게 그들이 그들의 차트에 일치되지 않게, 벗어난 자신들을 종종 발견하며 당혹스럽게 되었는지 그의 저널에 자주 기록했다. 그들은 매일 그들의 항법 밖으로 평균 12-16 마일 씩 벗어난 자신들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후에 남쪽으로 더 나아갔을 때에는 29 마일만큼이나 벗어나게 되었다.



37) Lieutenant Charles Wilkes commanded a United States Navy exploration expedition to the Antarctic from 1838 to 1842, and in his journals also mentioned being consistently east of his reckoning, sometimes over 20 miles in less than 18 hours. 
37) 챨스 윌크스 중위는 미 해군의 남극 탐험대를 1838년부터 1842년까지 지휘했으며, 그의 항법에서 지속적으로 동쪽으로 벗어나는 것에 관해 기록했고, 때때로 18시간도 안 되어 20 마일 이상 벗어나기도 했다.

38) To quote Reverend Thomas Milner, “In the southern hemisphere, navigators to India have often fancied themselves east of the Cape when still west, and have been driven ashore on the African coast, which, according to their reckoning, lay behind them. This misfortune happened to a fine frigate, the Challenger, in 1845. How came Her Majesty’s Ship ‘Conqueror,’ to be lost? How have so many other noble vessels, perfectly sound, perfectly manned, perfectly navigated, been wrecked in calm weather, not only in dark night, or in a fog, but in broad daylight and sunshine - in the former case upon the coasts, in the latter, upon sunken rocks - from being ‘out of reckoning?’” The simple answer is that Earth is not a ball.
​38) 토마스 밀너 목사의 말을 인용한다.“남반구에서, 인도로 항해하는 자들은, 종종 여전히 서쪽에 있으면서, 자신들이 그 희망봉의 동쪽에 있다고 공상해왔으며, 아프리카 해안의 해변에 도착하게 되었다. 그곳은 그들의 계산에 따르면 그들 뒤에 있어야 했다. 이런 불운이 1845년, 소형 구축함, 챌린저에게도 일어났다. 어떻게 그 놀라운 배 ‘컨쿼러’가 길을 잃을 수 있단 말인가? 완벽한 성능에, 완벽한 재원이 갖추어지고, 완벽하게 항해된, 얼마나 많은 다른 고급 배들이, 어두운 밤과 안갯속에서뿐만 아니라 시야가 널리 트이고 햇빛이 비취는 낮, 고요한 날씨에도, 난파되어 왔단 말인가? – 전자의 경우에는 해변들에, 후자의 경우에는 암초들에 좌초되었다 - ‘계산이 틀렸기’때문이었다.” 지구가 구형체가 아니라는 명쾌한 답이 나온다.



39) Practical distance measurements taken from “The Australian Handbook, Almanack, Shippers’ and Importers’ Directory” state that the straight line distance between Sydney and Nelson is 1550 statute miles. Their given difference in longitude is 22 degrees 2’14”. Therefore if 22 degrees 2’14” out of 360 is 1550 miles, the entirety would measure 25,182 miles. This is not only larger than the ball-Earth is said to be at the equator, but a whole 4262 miles greater than it would be at Sydney’s southern latitude on a globe of said proportions. 
39) “호주 편람, 연감, 해운 회사와 수입업자 안내 책자”에 기록된 실제 거리 측량에 따르면 시드니와 넬슨의 직선거리가 1550 법정 마일이다. 두 곳의 경도 차이는 22도 2’14”다. 그러므로 만약 22도 2’14”가 1550 마일이라면, 그 전체는 25,182 마일이 나올 것이다. 이것은 적도에서 그렇다고 주장되는 구체-지구보다 더 길뿐만 아니라, 주장되는 구체 지구 상의 시드니 남위에서의 그것보다 총 4262 마일이 더 긴 것이다. 

40) From near Cape Horn, Chile to Port Philip in Melbourne, Australia the distance is 10,500 miles, or 143 degrees of longitude away. Factoring in the remaining degrees to 360 makes for a total distance of 26,430 miles around this particular latitude, which is over 1500 miles wider than Earth is supposed to be at the equator, and many more thousands of miles wider than it is supposed to be at such Southern latitudes. 
40) 칠레의 케이프 혼 근처에서, 호주 멜번의 필립 항까지 거리가 10,500 마일이며, 경도 상으로 143도 떨어져 있다. 360까지 남아 있는 도수를 반영하면 이 특정한 위도 상에서의 총거리가 26,430 마일이 나온다. 이것은 적도 상에서의 지구 둘레라고 주장되는 것보다도 1500 마일 더 긴 것이며, 예로 든 그 남위에 대해 주장되는 지구 둘레보다 수 천 마일 이상 더 긴 것이다.

41)  Similar calculations made from the Cape of Good Hope, South Africa to Melbourne, Australia at an average latitude of 35.5 degrees South, have given an approximate figure of over 25,000 miles, which is again equal to or greater than the Earth’s supposed greatest circumference at the equator.  Calculations from Sydney, Australia to Wellington, New Zealand at an average of 37.5 degrees South have given an approximate circumference of 25,500 miles, greater still!  According to the ball-Earth theory, the circumference of the Earth at 37.5 degrees Southern latitude should be only 19,757 statute miles, almost six thousand miles less than such practical measurements.
41) 유사한 계산이 남아프리카의 희망봉으로부터 호주의 멜번까지 평균 남위 35.5도로 25,000 마일 이상의 대략적인 값이 나온다. 이것은 구체-지구 적도에서 가장 크다고 주장되는 원주보다 같거나 더 긴 것이다. 뉴질랜드 엘링톤까지의 계산도 평균 남위 37.5이며, 대략적 원주가 25,500으로서, 여전히 더 길다! 구체-지구 이론에 따르면, 남위 37.5도에서 지구의 둘레는 19,757 법정 마일에 불과하므로, 실제 측량보다 거의 6천 마일 짧다.



42) In the ball-Earth model Antarctica is an ice continent which covers the bottom of the ball from 78 degrees South latitude to 90 and is therefore not more than 12,000 miles in circumference. Many early explorers including Captian Cook and James Clark Ross, however, in attempting Antarctic circumnavigation took 3 to 4 years and clocked 50-60,000 miles around. The British ship Challenger also made an indirect but complete circumnavigation of Antarctica traversing 69,000 miles. This is entirely inconsistent with the ball model.
42) 구체-지구 모델에서 남극은 남위 78도부터 90도에 이르기까지 그 구형체의 밑 부분을 덮고 있는 얼음 대륙이므로, 그 둘레에 있어 12,000 마일을 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쿡과 제임스 클락 로스 선장을 포함하여 많은 초기 탐험가들이 남극을 주항하는 데에 3에서 4년이 걸렸으며 50-60,000 마일의 여정을 기록했다. 또, 우회하였지만 완전한 남극 주항을 했다는 영국의 배 챌린저 역시 69,000 마일을 횡단했다. 이것은 구형체 모델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



43) If Earth was a ball there are several flights in the Southern hemisphere which would have their quickest, straightest path over the Antarctic continent such as Santiago, Chile to Sydney, Australia. Instead of taking the shortest, quickest route in a straight line over Antarctica, all such flights detour all manner of directions away from Antarctica instead claiming the temperatures too cold for airplane travel! Considering the fact that there are plenty of flights to/from/over Antarctica, and NASA claims to have technology keeping them in conditions far colder (and far hotter) than any experienced on Earth, such an excuse is clearly just an excuse, and these flights aren’t made because they are impossible.
43) 만약 지구가 구체라면 남반구에서, 칠레의 산티아고로부터 호주의 시드니로의 경로와 같이 남극 대륙을 가로지르는, 가장 빠른 직선 경로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남극을 가로질러 가장 짧고 가장 빠른 직선 경로를 이용하지 않고, 모든 비행기들이 비행하기에 너무 추운 온도라는 이유를 대며 남극으로부터 떨어진 경로로 우회한다! 남극으로/남극으로부터/남극 위에서의 비행이 많았다는 것과 나사가 지구에서의 어떠한 상황보다도 훨씬 더 추운 (그리고 훨씬 더 뜨거운) 조건들 속에서 비행기들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졌다고 주장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러한 변명은 그저 변명일 뿐이며, 그러한 비행 노선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비행경로가 나오지 않는 것이다.



44) If Earth was a ball, and Antarctica was too cold to fly over, the only logical way to fly from Sydney to Santiago would be a straight shot over the Pacific staying in the Southern hemisphere the entire way. Re-fueling could be done in New Zealand or other Southern hemisphere destinations along the way if absolutely necessary. In actual fact, however, Santiago-Sydney flights go into the Northern hemisphere making stop-overs at LAX and other North American airports before continuing back down to the Southern hemisphere. Such ridiculously wayward detours make no sense on the globe but make perfect sense and form nearly straight lines when shown on a flat Earth map.
44) 만약 지구가 구체이고, 남극이 비행하기에 온도가 너무 낮다면, 시드니에서 산티아고로의 논리적인 유일한 비행은 그 전체 여정을 남반구에 머물며 태평양을 곧장 가로질러야 할 것이다. 그 여정 중에, 만약 연료를 꼭 다시 채워야 한다면, 뉴질랜드나 남반구의 다른 목적지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산티아고-시드니를 여행하는 비행기들이 북반구로 여행하며, 다시 남반구로 돌아가기 전에, 로스앤젤레스 공항이나 북아메리카의 공항들을 경유한다. 그런 방식의 비행경로는 구체 지구의 지도 상에서 말도 안 되는 우스꽝스러운 일이며,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완벽하게 합리적인 노선이다.



45) on a ball-Earth, Johannesburg, South Africa to Perth, Australia should be a straight shot over the Indian Ocean with convenient re-fueling possibilities on Mauritus or Madagascar. In actual practice, however, most Johannesburg to Perth flights curiously stop over either in Dubai, Hong Kong or Malaysia all of which make no sense on the ball, but are completely understandable when mapped on a flat Earth.
45) 구체-지구에서,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에서 호주의 퍼스까지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직선 코스가 되어야 한다. 연료 공급은 마우리투스나 마다가스카르에서 하는 것이 편리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요하네스버그에서 퍼스로 가는 대부분의 비행기들이 이상하게도 두바이나 홍콩이나 말레이시아를 경유한다. 이것은 구체 지구에서 비상식적인 일이지만,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완전히 이해될 수 있는 노선이다.



46) on a ball-Earth Cape Town, South Africa to Buenos Aries, Argentina should be a straight shot over the Atlantic following the same line of latitude across, but instead every flight goes to connecting locations in the Northern hemisphere first, stopping over anywhere from London to Turkey to Dubai. once again these make absolutely no sense on the globe but are completely understandable options when mapped on a flat Earth.
46) 구체-지구의 남아프리카 희망봉 마을에서, 아르헨티나의 브에노스 아이레스로 가는 것은 대서양 상에서 같은 위도선을 따라 직선으로 가로질러가야 할 것이다. 그런데 그렇게 하지 않고, 모든 비행기들이 런던, 터키, 두바이 같은 곳을 경유하며, 북반구에 있는 연결 지점들로 먼저 간다. 다시 한번, 이러한 상황들은 구체-지구에서 완전히 비상식적인 일이며, 평평한 지구의 지도 상에서는 충분히 이해될 수 있는 결정들이다.



47) on a ball-Earth Johannesburg, South Africa to Sao Paolo, Brazil should be a quick straight shot along the 25th Southern latitude, but instead nearly every flight makes a re-fueling stop at the 50th degree North latitude in London first! The only reason such a ridiculous stop-over works in reality is because the Earth is flat.
47) 구체-지구의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브라질의 상파울루까지 25도 남위를 따라 직선으로 가야 빠르지만, 그렇게 가지 않고 거의 모든 비행기들이 북위 50도인 런던을 처음 경유하며 연료를 다시 공급받는다! 현실에 있어서 그렇게 터무니없는 경유를 하는 유일한 이유는 지구가 평평하기 때문이다.



48) on a ball-Earth Santiago, Chile to Johannesburg, South Africa should be an easy flight all taking place below the Tropic of Capricorn in the Southern hemisphere, yet every listed flight makes a curious re-fueling stop in Senegal near the Tropic of Cancer in the North hemisphere first! When mapped on a flat Earth the reason why is clear to see, however, Senegal is actually directly in a straight-line path half-way between the two.
48) 구체-지구의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까지 남반구의 남회귀선 아래로만 비행이 이루어져야 자연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일람표 상의 모든 비행 편이 이상하게도 북반구의 북회귀선에 가까운 세네갈을 처음 경유하여 연료를 다시 공급받는다! 평평한 지구의 지도를 놓고 봤을 때, 그 이유가 분명하게 보인다. 세네갈이 그 두 지점 사이의 직선거리 상 실제로 중간 지점이기 때문이다.



49) If Earth were a spinning ball heated by a Sun 93 million miles away, it would be impossible to have simultaneously sweltering summers in Africa while just a few thousand miles away bone-chilling frozen Arctic/Antarctic winters experiencing little to no heat from the Sun whatsoever. If the heat from the Sun traveled 93,000,000 miles to the Sahara desert, it is absurd to assert that another 4,000 miles (0.00004%) further to Antarctica would completely negate such sweltering heat resulting in such drastic differences.
49) 만약 지구가 9천3백만 마일 떨어진 태양에 의해 따뜻해지는 회전 구체라면, 아프리카는 무더운 여름인데 몇 천 마일 떨어진 북극/남극에서는 태양으로부터 열을 거의 받지 못하며, 뼈가 시릴 정도의 추운 겨울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만약 태양으로부터의 열이 사하라 사막으로 93,000,000 마일을 여행해 왔다면, 남극까지 추가적인 4,000 마일 (0.00004%)가 그렇게 뜨거운 열을 완전히 무효로 만들며 그렇게 큰 차이를 초래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우스꽝스러운 일이다.

50) If the Earth were truly a globe, the Arctic and Antarctic polar regions and areas of comparable latitude North and South of the equator should share similar conditions and characteristics such as comparable temperatures, seasonal changes, length of daylight, plant and animal life. In reality, however, the Arctic/Antarctic regions and areas of comparable latitude North/South of the equator differ greatly in many ways entirely inconsistent with the ball model and entirely consistent with the flat model.
50) 만약 지구가 정말로 구체라면, 북극과 남극 지역들과 적도에서 비슷한 위도의 북쪽과 남쪽 지역들이, 비슷한 온도, 계절의 변화, 낮의 길이, 식물과 동물의 생태가 비슷한 것처럼, 유사한 조건들과 특성들을 가져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북극/남극 지역들과 적도의 비슷한 북/남위 지역들이 많은 부분에 있어서 크게 다르다는 것은 구체 이론과는 완전히 일치하지 않으며 평평하다는 이론과는 완전히 일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