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Antarctica is by far the coldest place on Earth with an average annual temperature of approximately -57 degrees Fahrenheit, and a record low of -135.8! The average annual temperature at the North Pole, however, is a comparatively warm 4 degrees. Throughout the year, temperatures in the Antarctic vary less than half the amount at comparable Arctic latitudes. The Northern Arctic region enjoys moderately warm summers and manageable winters, whereas the Southern Antarctic region never even warms enough to melt the perpetual snow and ice. on a tilting, wobbling, ball-Earth spinning uniformly around the Sun, Arctic and Antarctic temperatures and seasons should not vary so greatly.
51) 남극 대륙은 지구에서 가장 추운 지역으로 연간 평균 기온이 대략 화씨 -57도이며, -135.8도까지 기록된바 있다! 그러나 북극의 연간 평균 기온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4도이다. 남극의 연중 기온은 비슷한 북극의 위도들에서의 기온의 절반 아래에서 변동된다. 북극 지역에서는 적당히 따뜻한 여름과 감당할만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반면, 남극 지역에서는 끊임없이 계속되는 눈과 얼음을 녹일 만큼 따뜻해지는 일이 결코 없다. 기울어진 상태로, 흔들거리며, 태양 주위를 지속적으로 도는 구체-지구에서, 북극과 남극의 온도와 계절이 그렇게 크게 달라서는 안 된다.
52) Iceland at 65 degrees North latitude is home to 870 species of native plants and abundant various animal life. Compare this with the Isle of Georgia at just 54 degrees South latitude where there are only 18 species of native plants and animal life is almost non-existent. The same latitude as Canada or England in the North where dense forests of various tall trees abound, the infamous Captain Cook wrote of Georgia that he was unable to find a single shrub large enough to make a toothpick! Cook wrote, “Not a tree was to be seen. The lands which lie to the south are doomed by nature to perpetual frigidness - never to feel the warmth of the sun’s rays; whose horrible and savage aspect I have not words to describe. Even marine life is sparse in certain tracts of vast extent, and the sea-bird is seldom observed flying over such lonely wastes. The contrasts between the limits of organic life in Arctic and Antarctic zones is very remarkable and significant.”
52) 북위 65도의 아이슬랜드는 870종의 자생 식물과 풍부하고 다양한 동물 생태계의 안식처다. 남위 54도에 위치하며 18종의 자생 식물만 있고 동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조지아의 섬과 비교해보라. 북쪽에 있는 캐나다나 잉글랜드에는 크고 다양한 나무들로 우거진 숲이 있는데, 악명 높은 쿡 선장은 같은 위도 상의 조지아에 대해, 이쑤시개 하나 만들만한 관목도 한 그루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쿡은 기록했다.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았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추위로 자연에 의해 운명 지어진 그 남쪽에 놓여 있는 그 땅에서 – 태양 광선의 온기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그곳의 끔직하고 맹렬한 상황을 나는 글로 묘사할 수 없다. 심지어 수중 생물도 그 방대한 규모의 지역에 희소하게 분포하며, 바다새도 그런 외로운 불모지 위에 거의 보이지 않는다. 북극 생물의 한계와 남극 생물의 한계 사이의 대비는 매우 주목할만하며 두드러진다.”
53) At places of comparable latitude North and South, the Sun behaves very differently than it would on a spinning ball Earth but precisely how it should on a flat Earth. For example, the longest summer days North of the equator are much longer than those South of the equator, and the shortest winter days North of the equator are much shorter than the shortest South of the equator. This is inexplicable on a uniformly spinning, wobbling ball Earth but fits exactly on the flat model with the Sun traveling circles over and around the Earth from Tropic to Tropic.
53) 비슷한 북위와 남위의 지역들에서, 태양이 매우 다르게 영향력을 미친다는 것은, 회전하는 구체-지구 상에서 보다, 평평한 지구 상에서 더 정확하게 설명된다. 예를 들어, 적도 북쪽에서 가장 긴 여름 날들은 적도 남쪽에서의 그 날들보다 훨씬 길며, 적도 북쪽에서의 가장 짧은 겨울 날들은 적도 남쪽에서의 가장 짧은 날들보다 훨씬 짧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회전하고, 움직이는 구체-지구 상에서는 설명할 수 없는 것이지만, 회귀선에서 회귀선까지 지구 상공을 돌며 운행하는 태양을 말하는, 평평 이론에서는 정확하게 설명된다.
54) At places of comparable latitude North and South, dawn and dusk happen very differently than they would on a spinning ball, but precisely how they should on a flat Earth. In the North dawn and dusk come slowly and last far longer than in the South where they come and go very quickly. Certain places in the North twilight can last for over an hour while at comparable Southern latitudes within a few minutes the sunlight completely disappears. This is inexplicable on a uniformly spinning, wobbling ball Earth but is exactly what is expected on a flat Earth with the Sun traveling faster, wider circles over the South and slower, narrower circles over the North.
54) 비슷한 북위와 남위의 지역들에서, 동틀녘과 해질녘은 매우 다르게 발생하는데, 이것은 회전하는 구체에서 보다, 오히려 평평한 지구 상에서 더욱 정확하게 설명된다. 북쪽에서 동틀녘과 해질녘은 천천히 이르러오며 훨씬 더 오래 지속되고, 남쪽에서는 동틀녘과 해질녘이 매우 빠르게 이르러오고 빠르게 지나간다. 북쪽 어떤 장소들에서의 황혼녘은 한 시간 이상 지속될 수도 있지만, 비슷한 남쪽 위도에서는 몇 분내에 햇빛이 완전히 사라진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회전하며 움직이는 구체-지구로서는 설명이 안 되지만, 남쪽 상공에서는 빠르고 넓게 돌며 북쪽 상공에서는 느리고 좁게 도는 태양을 가진 평평한 지구로서는 정확하게 기대되는 바다.
55) If the Sun circles over and around the Earth every 24 hours, steadily travelling from Tropic to Tropic every 6 months, it follows that the Northern, central region would annually receive far more heat and sunlight than the Southern circumferential region. Since the Sun must sweep over the larger Southern region in the same 24 hours it has to pass over the smaller Northern region, its passage must necessarily be proportionally faster as well. This perfectly explains the differences in Arctic/Antarctic temperatures, seasons, length of daylight, plant and animal life; this is why the Antarctic morning dawn and evening twilight are very abrupt compared with the North; and this explains why many midsummer Arctic nights the Sun does not set at all!
55) 태양이 지구 주변을 매 24시간 마다 돌며, 회귀선에서 회귀선까지 매 6개월 마다 계속 운행한다면, 북쪽 중심 지역이 남쪽 주변 지역보다 연중 훨씬 더 많은 열과 햇빛을 받을 것이다. 태양이 동일한 24시간 내에 남쪽 지역의 훨씬 더 큰 면적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더 작은 북쪽 지역은 지나쳐야 할 것이며, 그것의 통행도 분명히 부분적으로 더 빨라져야 한다. 이것은 북극/남극의 기온, 계절, 낮의 길이, 식물과 동물 생태계에서의 차이를 완벽하게 설명한다. 이것이 왜 남극 아침의 동틀녘과 저녁의 황혼녘이 북쪽과 비교하여 매우 빠르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이유다. 또한 이것은 왜 한여름 북극의 많은 밤들 동안 태양이 전혀 지지 않는지를 설명해준다!
56) The “Midnight Sun” is an Arctic phenomenon occurring annually during the summer solstice where for several days straight an observer significantly far enough north can watch the Sun traveling circles over-head, rising and falling in the sky throughout the day, but never fully setting for upwards of 72+ hours! If the Earth were actually a spinning globe revolving around the Sun, the only place such a phenomenon as the Midnight Sun could be observed would be at the poles. Any other vantage point from 89 degrees latitude downwards could never, regardless of any tilt or inclination, see the Sun for 24 hours straight. To see the Sun for an entire revolution on a spinning globe at a point other than the poles, you would have to be looking through miles and miles of land and sea for part of the revolution!
56) “한밤중의 태양”은 북극의 현상으로, 연중 하지 중 며칠 동안 발생하며 관측자가 뚜렷하고 충분하게, 하늘에서 태양이 하루 종일 머리 위로 오르락 내리락 하며 72시간 이상 결코 지지 않는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만약 지구가 실제로 태양 주위를 돌며 자체적으로도 회전하는 구체라면, 한밤중의 태양과 같은 현상이 관측될 수 있는 유일한 장소는 극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위도 89도로부터 그 아래로 다른 어떠한 좋은 위치에서도, 어떠한 기울기나 경사에 관계없이, 태양을 24시간 동안 줄곧 볼 수는 결코 없을 것이다. 회전하는 구체 이론을 기준으로, 극점들을 제외한 다른 지점에서, 태양의 회전을 모두 보기 위해서, 당신은 그 회전 부분을 위해 상당한 거리의 땅과 바다를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57) The establishment claims the Midnight Sun IS experienced in Antarctica but they conveniently do not have any uncut videos showing this, nor do they allow independent explorers to travel to Antarctica during the winter solstice to verify or refute these claims. Conversely, there are dozens of uncut videos publicly available showing the Arctic Midnight Sun and it has been verified beyond any shadow of a doubt.
57) 남극에서 한밤중의 태양을 경험했다고 주장하는 기관이 있지만, 그들은 이것을 입증하는, 끊기지 않는 동영상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이러한 주장들을 입증하거나 논박하기 위한 독립 탐험가들의 하지 기간 동안의 남극 여행을 허락하지도 않는다. 정반대로, 북극의 한밤중 태양을 입증해주는, 끊김 없는 동영상들은 공개된 것들이 다수 있으며, 그것은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어 왔다.
58) The Royal Belgian Geographical Society in their “Expedition Antarctique Belge,” recorded that during the most severe part of the Antarctic winter, from 71 degrees South latitude onwards, the sun sets on May 17th and is not seen above the horizon again until July 21st! This is completely at odds with the ball-Earth theory, but easily explained by the flat-Earth model. The Midnight Sun is seen from high altitudes in extreme Northern latitudes during Arctic summer because the Sun, at its inner-most cycle, is circling tightly enough around the polar center that it remains visible above the horizon for someone at such a vantage point. Likewise, in extreme Southern latitudes during Arctic summer, the Sun completely disappears from view for over 2 months because there at the Northern Tropic, at the inner-most arc of its boomerang journey, the Sun is circling the Northern center too tightly to be seen from the Southern circumference.
58) 벨기에 왕립 지리학회는 그들의 “벨기에 남극 탐험”에서 남극 겨울의 가장 혹독한 기간 동안, 남위 71도로부터 그 아래로, 태양이 5월 17일에 져서 수평선 위로 7월 21일까지 다시 보이지 않았다고 기록했다! 이것은 구체-지구 이론과 완전히 상충되지만, 평평한 지구 이론에서는 쉽게 설명된다. 한밤중의 태양은 북극의 여름 동안 최북위의 높은 고도에서 보인다. 왜냐하면, 그 가장 안쪽을 도는 태양이 극 중심 주위로 충분히 밀착되어 돌기 때문에 적당한 지점에 있는 사람에게 태양이 수평선 위로 머무는 것이 관측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북극의 여름 동안 최남위에서, 태양은 두 달 동안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왜냐하면 태양이 그 북회귀선에서, 그 부메랑 여정 중 가장 안쪽의 원호를 그리며, 북쪽의 중심을 매우 바짝 돌기 때문에 남쪽의 원주로부터 보여지지 않는다.
59) Quoting Gabrielle Henriet, “The theory of the rotation of the earth may once and for all be definitely disposed of as impracticable by pointing out the following inadvertence. It is said that the rotation takes twenty-four hours and that its speed is uniform, in which case, necessarily, days and nights should have an identical duration of twelve hours each all the year round. The sun should invariably rise in the morning and set in the evening at the same hours, with the result that it would be the equinox every day from the 1st of January to the 31st of December. one should stop and reflect on this before saying that the earth has a movement of rotation. How does the system of gravitation account for the seasonal variations in the lengths of days and nights if the earth rotates at a uniform speed in twenty-four hours!?”
59) 가브리엘 헨리어트의 말을 인용한다.“지구가 회전한다는 이론은 다음의 오류를 지적함으로써 실현성이 없는 것으로, 단번에 또한 계속적으로, 분명하게 기각된다. 사람들은 자전에 24시간이 소요되며 일정한 속도로 이동하므로 필연적으로, 연중 낮과 밤이 12시간씩으로 동일하다고 말한다. 태양은 편차 없이 동일한 시간, 아침에 뜨고 저녁에 저야 하며, 그 결과 그것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그 분점이 될 것이다. 사람들은 지구가 회전 운동을 한다고 말하기 전에 이 부분에 있어서 멈추어 검토해 보아야 한다. 지구가 일정한 속도로 24시간 회전한다고 할 때 낮과 밤의 길이에서 나타나는 계절적 편차들에 대하여 중력 이론이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는가!?”
60) Anyone can prove the sea-horizon perfectly straight and the entire Earth perfectly flat using nothing more than a level, tripods and a wooden plank. At any altitude above sea-level, simply fix a 6-12 foot long, smooth, leveled board edgewise upon tripods and observe the skyline from eye-level behind it. The distant horizon will always align perfectly parallel with the upper edge of the board. Furthermore, if you move in a half-circle from one end of the board to the other whilst observing the skyline over the upper edge, you will be able to trace a clear, flat 10-20 miles depending on your altitude. This would be impossible if the Earth were a globe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the horizon would align over the center of the board but then gradually, noticeably decline towards the extremities. Just ten miles on each side would necessitate an easily visible curvature of 66.6 feet from each end to the center.
60) 누구든지 수준기, 삼발이와 나무 판자 하나만 있으면, 바다의 수평선이 완벽하게 직선이라는 것과 땅 전체가 완벽하게 평평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다. 해발 보다 높은 어떤 고도에서도, 6-12 피트 거리를 간단하게 설정하고, 반듯한 널빤지의 양 모서리를 삼발이 위에 높이가 같도록 얹고 그 뒤에서 시선 높이로부터 하늘과 맞닿은 윤곽선을 관찰한다. 멀리 있는 수평선이 널판지의 윗 모서리와 언제나 완벽하게 평행할 것이다. 더군다나, 당신이 윗 모서리 위로 보이는 하늘 윤곽선을 관찰하면서 만약 널판지의 한쪽 끝으로부터 다른 쪽으로 반원을 그린다면, 당신은 당신의 고도에 따라 분명하게 평평한 10-20 마일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불가능한 것이며, 널판지의 중심점과 수평선은 정렬될 것이지만, 양 끝단으로 향하면서 점차적으로, 눈에 띌 정도로 기울어질 것이다. 양쪽에서 10 마일의 거리만 해도, 양 끝으로부터 그 중심으로 66.6 피트 곡률이 쉽게 관측되어야 할 것이다.
61) If the Earth were actually a big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the horizon would be noticeably curved even at sea-level, and everything on or approaching the horizon would appear to tilt backwards slightly from your perspective. Distant buildings along the horizon would all look like leaning towers of Piza falling away from the observer. A hot-air balloon taking off then drifting steadily away from you, on a ball-Earth would slowly and constantly appear to lean back more and more the farther away it flew, the bottom of the basket coming gradually into view as the top of the balloon disappears from sight. In reality, however, buildings, balloons, trees, people, anything and everything at right angles to the ground/horizon remains so regardless the distance or height of the observer.
61) 만약 지구가 실제로 원주 25,000 마일의 큰 구체라면, 수평선은 해수면에서 조차 눈에 띄게 굴곡질 것이며, 수평선 상에 있거나 접근하고 있는 모든 것은 당신의 시각으로부터 약간 뒤로 기울어진 것처럼 보일 것이다. 지평선을 따라 멀리 떨어져 있는 건물들 모두 관측자가 보기에 피사의 사탑처럼 기울어져 보일 것이다. 구체-지구에서 이륙한 열기구는 당신으로부터 계속 멀어지며 표류할 것이고, 그것이 천천히 그리고 지속적으로 더욱 더 멀어지며, 기울어진 모습을 보일 것이며, 그 통의 바닥은 점차 그 열기구의 상부처럼 보이며 시야에서 사라져야 할 것이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바닥/평선에 직각으로 있는 건물들, 열 기구들, 나무들, 사람들, 어떤 것이든, 무엇이든 관측자의 거리나 높이에 상관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62) Samuel Rowbotham’s experiments at the Old Bedford Level proved conclusively the canal’s water to be completely flat over a 6 mile stretch. First he stood in the canal with his telescope held 8 inches above the surface of the water, then his friend in a boat with a 5 foot tall flag sailed the 6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the 6 mile stretch of water should have comprised an arc exactly 6 feet high in the middle, so the entire boat and flag should have ultimately disappeared, when in fact the entire boat and flag remained visible at the same height for the entire journey.
62) 올드 베드포드 레벨에서의 사무엘 로보담의 실험은 그 운하의 물이 6 마일에 걸쳐 완벽하게 수평임을 확실하게 입증했다. 그는 처음에 그 운하에서 물의 표면으로부터 8 인치 위에 망원경을 가지고 섰고, 그의 친구는 5 피트 높이의 깃발을 가지고, 배를 타고 6 마일 떨어진 곳으로 갔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6 마일 거리의 물은 그 중심에서 정확히 6 피트 솟은 아치형을 이루어야 하며, 그 배와 깃발은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졌어야 한다. 그러나 현실에서 그 배와 깃발 모두 그 여정 내내 동일한 높이에서 계속 관측되었다.
63) In a second experiment Dr. Rowbotham affixed flags 5 feet high along the shoreline, one at every mile marker. Then using his telescope mounted at 5 feet just behind the first flag looked over the tops of all 6 flags which lined up in a perfectly straight line. If the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the flags should have progressively dipped down after the first establishing line of sight, the second would have descended 8 inches, 32 inches for the third, 6 feet for the fourth, 10 feet 8 inches for the fifth, and 16 feet 8 inches for the sixth.
63) 두번째 실험에서 로보담 박사는 해변을 따라 1 마일마다 그 표식으로 5 피트 높이의 깃발을 하나씩 설치했다. 그리고 첫째 깃발의 5 피트 뒤에 설치한 망원경을 이용하여 6개의 깃발 모두를 관찰했는데, 그것들은 모두 완벽하게 일직선을 이루었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그 깃발들은 첫째 깃발이 시야에서 대열을 이룬 후 점차적으로 내려가, 둘째 깃발은 8인치, 셋째는 32 인치, 넷째는 6 피트, 다섯째는 10피트 8인치, 그리고 여섯째는 16 피트 8 인치 아래에 있어야 한다.
64) Quoting “Earth Not a Globe!” by Samuel Rowbotham, “It is known that the horizon at sea, whatever distance it may extend to the right and left of the observer on land, always appears as a straight line. The following experiment has been tried in various parts of the country. At Brighton, on a rising ground near the race course, two poles were fixed in the earth six yards apart, and directly opposite the sea. Between these poles a line was tightly stretched parallel to the horizon. From the center of the line the view embraced not less than 20 miles on each side making a distance of 40 miles. A vessel was observed sailing directly westwards; the line cut the rigging a little above the bulwarks, which it did for several hours or until the vessel had sailed the whole distance of 40 miles. The ship coming into view from the east would have to ascend an inclined plane for 20 miles until it arrived at the center of the arc, whence it would have to descend for the same distance. The square of 20 miles multiplied by 8 inches gives 266 feet as the amount the vessel would be below the line at the beginning and at the end of the 40 miles.”
64) 사무엘 로보담의 “지구는 구체가 아니다!”를 인용한다. “사람들은 바다에서의 수평선을 알고 있다. 거리에 상관없이 그 수평선은 지상에 있는 관측자로부터 좌우로 언제나 직선으로 보인다. 다음의 실험이 이 나라의 여러 지역들에서 시도되어 왔다. 브라이튼에서, 실험 해변 근처의 둔덕 위, 6 야드 떨어진 곳 지상과 바다 정 반대 방향에 두 개의 막대를 고정한다. 이 두 막대 사이에 하나의 줄이 수평선과 평행을 이루며 탱탱하게 잡아 당겨진다. 그 선의 중심으로부터 시야가 40 마일의 거리를 이루는 양 편에 20 마일보다 적지 않게 들어온다. 배 한 척이 정서 방향으로 항해하는 것이 관측되었으며; 그 선은 그 배의 난간 약간 위의 삭구에 걸치며, 그런 상태가 몇 시간 동안 지속되거나 아니면 그 배가 40 마일의 전체 구간을 항해하는 동안 그러하였을 것이다. 동쪽에서부터 보이기 시작하는 그 배가 그 아치형의 중심에 도착할 때까지 20 마일 동안 경사면을 올라와야 했을 것이며, 그 중심으로부터 동일한 거리를 내려가야 했을 것이다. 20 제곱 마일에 8 인치 곱셈을 적용하면, 그 배가 40 마일의 시작과 끝 지점에서, 그 선 아래로 266 피트 아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65) Also Quoting Dr. Rowbotham, “On the shore near Waterloo, a few miles to the north of Liverpool, a good telescope was fixed, at an elevation of 6 feet above the water. It was directed to a large steamer, just leaving the River Mersey, and sailing out to Dublin. Gradually the mast-head of the receding vessel came nearer to the horizon, until, at length, after more than four hours had elapsed, it disappeared. The ordinary rate of sailing of the Dublin steamers was fully eight miles an hour; so that the vessel would be, at least, thirty-two miles distant when the mast-head came to the horizon. The 6 feet of elevation of the telescope would require three miles to be deducted for convexity, which would leave twenty-nine miles, the square of which, multiplied by 8 inches, gives 560 feet; deducting 80 feet for the height of the main-mast, and we find that, according to the doctrine of rotundity, the mast-head of the outward bound steamer should have been 480 feet below the horizon. Many other experiments of this kind have been made upon sea-going steamers, and always with results entirely incompatible with the theory that the earth is a globe.”
65) 로보담 박사의 글을 다시 인용한다. “리버풀의 북쪽으로 몇 마일 떨어진, 워털루 근처의 해변, 해발 6 피트 위치에 성능 좋은 망원경이 설치되었다. 그것으로 리버풀 머지를 방금 떠나 더블린으로 항해하는 대형 증기선을 관찰했다. 희미해지는 그 선박의 돛대 꼭대기가 점차 수평선에 가까워졌다. 오랜 동안, 4 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야 그것은 사라졌다. 일반적인 등급의 더블린 증기선들은 최대 시속 8 마일이었다; 그러므로 그 선박의 돛대 꼭대기가 수평선에 이르렀을 때, 최소한 32 마일 떨어진 거리에 있었을 것이다. 그 망원경의 6 피트 고도를 볼록함을 위해 감안해서 3 마일을 빼야 할 것이고, 그러면 29 마일이 남게 된다. 이것을 마일 당 8인치 곱해주면, 560 피트가 나오며; 중심 돛대의 높이 80 피트를 제하면, 원형 원칙에 따라, 출항하는 증기선의 돛대 꼭대기가 수평선으로부터 480 피트 아래 있어야 함을 발견하게 된다. 이런 종류의 다른 많은 실험들도 바다를 운행하는 증기선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왔으며, 지구가 구체라는 이론과 전혀 양립할 수 없는 결과들이 언제나 나왔다.”
66) Dr. Rowbotham conducted several other experiments using telescopes, spirit levels, sextants and “theodolites,” special precision instruments used for measuring angles in horizontal or vertical planes. By positioning them at equal heights aimed at each other successively he proved over and over the Earth to be perfectly flat for miles without a single inch of curvature. His findings caused quite a stir in the scientific community and thanks to 30 years of his efforts, the shape of the Earth became a hot topic of debate around the turn of the nineteenth century.
66) 로보담 박사는 망원경들, 기포 수준기, 육분의와 “경위의”, 수평면이나 수직면에서 각도를 측정하기 위한 정밀 기구들을 이용하여 몇 가지 다른 실험들을 실시했다. 그것들이 서로를 바라보도록 동일한 높이들에 위치시키고, 수 마일 동안 1 인치의 곡률도 없음을 통해, 그는 지구가 완벽하게 평평해야 한다는 것을 입증했다. 그의 발견들은 과학계에 큰 파문을 일으켰고, 그의 30년 노력 덕분에 지구의 형태는 19세기에 걸쳐 뜨거운 논쟁 주제가 되었다.
67) The distance across the Irish Sea from the Isle of Man’s Douglas Harbor to Great Orm’s Head in North Wales is 60 miles. If the Earth was a globe then the surface of the water between them would form a 60 mile arc, the center towering 1944 feet higher than the coastlines at either end. It is well-known and easily verifiable, however, that on a clear day, from a modest altitude of 100 feet, the Great Orm’s Head is visible from Douglas Harbor. This would be completely impossible on a globe of 25,000 miles. Assuming the 100 foot altitude causes the horizon to appear approximately 13 miles off, the 47 miles remaining means the Welsh coastline should still fall an impossible 1472 feet below the line of sight!
67) 맨 섬의 더글라스 항으로부터 아일랜드 해를 건너 북 웨일즈의 그레이트 옴쓰 헤드까지의 거리는 60 마일이다. 만약 지구가 구체라면, 두 지점 사이 바다의 표면이 60 마일의 아치형을 형성하며, 그 중심이 양쪽 끝의 해안선들보다 1944 피트 높아야 한다. 그러나, 맑은 날에, 그리 높지 않은 100 피트 고도에서, 그레이트 옴쓰 헤드가 더글라스 항에서 보인다는 것이 잘 알려져 있으며 쉽게 입증될만한 것이다. 이것은 25,000 마일의 구체 상에서는 전혀 불가능한 것이다. 100 피트의 고도가 수평선을 약 13 마일 멀리 보이게 했다고 가정하면, 나머지 47 마일은 웨일스의 해안선이 여전히 그 가시선으로부터 불가능한 1472 피트 아래 있어야 함을 의미한다!
68) The Philadelphia skyline is clearly visible from Apple Pie Hill in the New Jersey Pine Barrens 40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factoring in the 205 foot elevation of Apple Pie Hill, the Philly skyline should remain well-hidden beyond 335 feet of curvature.
68) 필라델피아의 스카이라인은 40 마일 떨어진 뉴 저지 파인 바렌스의 애플 파이 언덕에서 선명하게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애플 파이 언덕의 205 피트 고도를 감안하여, 필라델피아의 스카이라인이 곡률 335 피트 넘어 여전히 잘 숨겨져 있어야 한다.
69) The New York City skyline is clearly visible from Harriman State Park’s Bear Mountain 60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viewing from Bear Mountain’s 1,283 foot summit, the Pythagorean Theorem determining distance to the horizon being 1.23 times the square root of the height in feet, the NYC skyline should be invisible behind 170 feet of curved Earth.
69) 뉴욕 시의 스카이라인은 60 마일 떨어진 해리먼 주립공원의 베어산에서 선명하게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베어 산의 1,283 피트 정상으로부터 보았을 때, 고도상 높이의 제곱근의 1.23 배 되는 그 평선까지의 거리를 결정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에 따라,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이 굴곡진 지구의 170 피트 아래 있게 되어, 보이지 않아야 한다.
70) From Washington’s Rock in New Jersey, at just a 400 foot elevation, it is possible on a clear day to see the skylines of both New York and Philadelphia in opposite directions at the same time covering a total distance of 120 miles!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both of these skylines should be hidden behind over 800 feet of Earth’s curvature.
70) 뉴 저지 워싱톤 락의, 불과 400 피트 고도에서, 맑은 날에 반대 방향에 있는 뉴욕과 필라델피아 둘 다의 스카이라인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동시에 총 120 마일의 거리를 커버하는 것이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공이라면, 그런 두 경우의 스카이라인은 지구의 곡률 800 피트 아래에 있게 되어 보이지 않아야 한다.
71) It is often possible to see the Chicago skyline from sea-level 60 miles away across Lake Michigan. In 2015 after photographer Joshua Nowicki photographed this phenomenon several news channels quickly claimed his picture to be a “superior mirage,” an atmospheric anomaly caused by temperature inversion. While these certainly do occur, the skyline in question was facing right-side up and clearly seen unlike a hazy illusory mirage, and on a ball-Earth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should be 2,400 feet below the horizon.
71) 미시간 호수 너머 60 마일 떨어진 수면으로부터 시카고의 스카이라인을 보는 것이 종종 가능하다. 2015년에 사진 작가 조슈아 노위키는 이 현상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는데, 곧 몇 개의 뉴스 채널들이 그의 사진은 기온 역전에 의해 야기된 대기 이상, “고위 신기루”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현상이 확실히 발생하는 동안, 의문의 그 고층 건물들은 위를 똑바로 향하고 있었고 흐릿한 환상의 신기루 같지 않게 분명하게 보였는데,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지구라면 그곳은 평선에서 2,400 피트 아래 있어야 한다.
72) October 16, 1854 the Times newspaper reported the Queen’s visit to Great Grimsby from Hull recording they were able to see the 300 foot tall dock tower from 70 miles away. on a ball-Earth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factoring their 10 foot elevation above the water and the tower’s 300 foot height, at 70 miles away the dock tower should have remained an entire 2,600 feet below the horizon.
72) 1854년 10월 16일, 타임즈 신문은 헐로부터 그레이트 그림즈비에 방문한 여왕에 대해 보도하며, 그들은 70 마일 떨어진 곳으로부터 300 피트 높이의 부두탑을 볼 수 있었다고 기록했다.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지구에서, 해발 10 피트 고도와 타워의 300 피트 높이를 감안하여, 70 마일 떨어진 부두탑은 그 평선으로부터 장장 2,600 피트 아래 있어야 한다.
73) In 1872 Capt. Gibson and crewmates, sailing the ship “Thomas Wood” from China to London, reported seeing the entirety of St. Helena Island on a clear day from 75 miles away. Factoring in their height during measurement on a ball-Earth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it was found the island should have been 3,650 feet below their line of sight.
73) 1872년에 깁슨 선장과 선원들은 “토마스 우드”라는 배로 중국으로부터 런던으로 항해하면서, 한 맑은 날 75 마일 떨어진 곳에서 세인트 헬레나 섬 전체를 본 것에 관해 기록했다.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지구 상에서 그들의 고도를 감안하면, 그 섬이 그들의 가시선으로부터 3,650 피트 아래 있었어야 한다는 점을 알 수 있다.
74) From Genoa, Italy at a height of just 70 feet above sea-level, the island of Gorgona can often be seen 81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Gorgona should be hidden beyond 3,332 feet of curvature.
74) 해발 70 피트에 불과한 높이에 있는 이탈리아의 게노아로부터 81 마일 떨어진 고르고나 섬이 종종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고르고나는 곡률 3,332 피트 너머 보이지 않아야 한다.
75) From Genoa, Italy at a height of just 70 feet above sea-level, the island of Corsica can often be seen 99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Corsica should fall 5,245 feet, almost an entire mile below the horizon.
75) 해발 70 피트에 불과한 높이에 있는 이탈리아의 게노아로부터 99 마일 떨어진 코르시카 섬이 종종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코르시카는 그 평선으로부터 거의 1 마일에 해당하는 5,245 피트 아래 있어야 한다.
76) From Genoa, Italy 70 feet above sea-level, the island of Capraia 102 miles away can often be seen as well.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Capraia should always remain hidden behind 5,605 feet, over a mile of supposed curvature.
76) 해발 70 피트 높이에 있는 이탈리아의 게노아로부터 102 마일 떨어진 카프라이아 섬도 종종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카프라이아는 추정 곡률의 1 마일 이상인 5,605 피트 아래에서 언제나 보이지 않아야 한다.
77) Also from Genoa, on bright clear days, the island of Elba can be seen an incredible 125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Elba should be forever invisible behind 8770 feet of curvature.
77) 밝고 맑은 날들에, 또한 게노아로부터, 놀랍게도 125 마일 떨어진 엘바 섬이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엘바는 곡률 8770 피트 아래에서 영원히 보이지 않아야 한다.
78) From Anchorage, Alaska at an elevation of 102 feet, on clear days Mount Foraker can be seen with the naked eye 120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Mount Foraker’s 17,400 summit should be leaning back away from the observer covered by 7,719 feet of curved Earth. In reality, however, the entire mountain can be quite easily seen standing straight from base to summit.
78) 102 피트 고도에 있는 알라스카의 앵커리지로부터, 120 마일 떨어진 포러커 산이 맑은 날에 육안으로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포러커 산의 17,400 정상은 관측자로부터 곡선을 이룬 지구의 7,719 피트에 의해 가려지며 뒤로 기울어져 있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산 전체가 아래 부분부터 정상까지 똑바로 선 모습으로 매우 쉽게 관측된다.
79) From Anchorage, Alaska at an elevation of 102 feet, on clear days Mount McKinley can be seen with the naked eye from 130 miles away. If Earth were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Mount McKinley’s 20,320 foot summit should be leaning back away from the observer and almost half covered by 9,220 feet of curved Earth. In reality, however, the entire mountain can be quite easily seen standing straight from base to summit.
79) 102 피트 고도에 있는 알라스카의 앵커리지로부터, 130 마일 떨어진 맥킨리 산이 맑은 날에 육안으로 보인다. 만약 지구가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라면, 맥킨리 산의 20,320 피트의 정상이, 곡선을 이룬 지구의 9,220 피트 만큼, 거의 반이 가려지며 관측자로부터 뒤로 기울어진 채 보여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산 전체가 아래 부분부터 정상까지 곧게 선 모습으로 매우 쉽게 관측된다.
80) In Chambers’ Journal, February 1895, a sailor near Mauritius in the Indian Ocean reported having seen a vessel which turned out to be an incredible 200 miles away! The incident caused much heated debate in nautical circles at the time, gaining further confirmation in Aden, Yemen where another witness reported seeing a missing Bombay steamer from 200 miles away. He correctly stated the precise appearance, location and direction of the steamer all later corroborated and confirmed correct by those onboard. Such sightings are absolutely inexplicable if the Earth were actually a ball 25,000 miles around, as ships 200 miles distant would have to fall approximately 5 miles below line of sight!
80) 챔버스 저널에, 1895년 2월, 인도양의 마우리투스 근처의 한 선원이 놀랍게도 200 마일 떨어진 것으로 판명된 한 선박을 본 것에 관해 보고됐다! 예멘의 아덴에서, 200 마일 떨어진 곳으로부터 봄베이의 실종된 증기선을 보았다는 또 다른 증언이 보고되고 추가적인 확인을 얻음으로, 그 사건은 그 당시 항해 분야에서 매우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다. 그는 그 증기선의 정확한 외관, 위치와 방향을 올바르게 말했다. 그 증언들은 승선했던 사람들에 의해 후에 옳다고 확증되고 확인되었다. 그런 목격들은 원주 25,000 마일의 지구에서는 절대 설명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200 마일 떨어져 있는 배들은 가시선으로부터 약 5 마일 밑에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81) The distance from which various lighthouse lights around the world are visible at sea far exceeds what could be found on a ball-Earth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For example, the Dunkerque Light in southern France at an altitude of 194 feet is visible from a boat (10 feet above sea-level) 28 miles away. Spherical trigonometry dictates that if the Earth was a globe with the given curvature of 8 inches per mile squared, this light should be hidden 190 feet below the horizon.
81) 세계 도처의 다양한 등대의 빛들이 먼 거리 바다에서 보이는데, 그 거리는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지구에서 보일 수 있는 정도를 훨씬 능가한다. 예를 들어, 프랑스 남부의, 194 피트 고도의 덩케르크 등대는 28 마일 떨어진 보트 (수면으로부터 10 피트 위) 에서 보인다. 지구가 구체일 때 제곱 마일당 8 인치의 곡률을 가지게 하는 구면 삼각법에 따르면, 이 빛은 수평선으로부터 190 피트 아래 숨겨져 있어야 한다.
82) The Port Nicholson Light in New Zealand is 420 feet above sea-level and visible from 35 miles away where it should be 220 feet below the horizon.
82) 뉴질랜드의 포트 니콜슨 등대는 해발 420 피트에 있으며 35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수평선으로부터 220 피트 아래에 있어야 하는 곳이다.
83) The Egerö Light in Norway is 154 feet above high-water and visible from 28 statute miles where it should be 230 feet below the horizon.
83) 노르웨이의 에게로 등대는 해발 154 피트에 있으며 28 법정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수평선으로부터 230 피트 아래 있어야 하는 곳이다.
84) The Light at Madras, on the Esplanade, is 132 feet high and visible from 28 miles away, where it should be 250 feet below the line of sight.
84) 마드라스 에스플라나데의 등대는 132 피트 높이에 있으며 28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가시선으로부터 250 피트 아래에 있어야 하는 곳이다.
85) The Cordonan Light on the west coast of France is 207 feet high and visible from 31 miles away, where it should be 280 feet below the line of sight.
85) 프랑스 서해안의 코르도난 등대는 207 피트 높이에 있으며 31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가시선으로부터 280 피트 아래에 있어야 하는 곳이다.
86) The light at Cape Bonavista, Newfoundland is 150 feet above sea-level and visible at 35 miles, where it should be 491 feet below the horizon.
86) 뉴펀들랜드 보나비스타 곶의 등대는 해발 150 피트에 있으며 35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수평선으로부터 491 피트 아래 있어야 하는 곳이다.
87) The lighthouse steeple of St. Botolph’s Parish Church in Boston is 290 feet tall and visible from over 40 miles away, where it should be hidden a full 800 feet below the horizon!
87) 보스톤의 세인트 보톨프 패리쉬 교회의 등대 첨탑은 290 피트 높이에 있으며 40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수평선으로부터 800 피트 아래에 있어야 하는 곳이다!
88) The Isle of Wight lighthouse in England is 180 feet high and can be seen up to 42 miles away, a distance at which modern astronomers say the light should fall 996 feet below line of sight.
88) 잉글랜드의 와잇 섬 등대는 180 피트 높이에 있으며 42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보인다.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그 빛이 가시선으로부터 996 피트 아래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거리다.
89) The Cape L’Agulhas lighthouse in South Africa is 33 feet high, 238 feet above sea level, and can be seen for over 50 miles. If the world were a globe, this light would fall 1,400 feet below an observer’s line of sight.
89) 남아프리카 엘아굴하스 곶의 등대는 33 피트 높이로, 해발 238 피트에 있으며, 50 마일 이상의 거리에서도 보인다. 만약 지구가 구체라면, 이 빛은 관측자의 시선으로부터 1,400 피트 아래에 있어야 한다.
90) The Statue of Liberty in New York stands 326 feet above sea level and on a clear day can be seen as far as 60 miles away. If the Earth were a globe, that would put Lady Liberty at an impossible 2,074 feet below the horizon.
90)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은 해발 326 피트에 있으며, 맑은 날 60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보인다. 만약 지구가 구체라면, 그 자유의 여신상은 그 평선으로부터 불가능한 2,074 피트 아래 있어야 한다.
91) The lighthouse at Port Said, Egypt, at an elevation of only 60 feet has been seen an astonishing 58 miles away, where, according to modern astronomy it should be 2,182 feet below the line of sight!
91) 이집트 새드 항의 등대는 불과 60 피트 높이에 있으며, 놀랍게도 58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보인다. 그곳은 현대 천문학에 따르자면, 가시선으로부터 2,182 피트 아래 있어야 한다!
92) The Notre Dame Antwerp spire stands 403 feet high from the foot of the tower with Strasburg measuring 468 feet above sea level. With the aid of a telescope, ships can be distinguished on the horizon and captains declare they can see the cathedral spire from an amazing 150 miles away. If the Earth were a globe, however, at that distance the spire should be an entire mile, 5,280 feet below the horizon!
92) 노트르담 앤트워프 대성당의 첨탑은 해발 468 피트로 측량된 슈트라스부르크의 탑 밑에서부터 403 피트 높이로 서 있다. 망원경의 도움으로, 수평선 상에 있는 배가 식별되며 선장들은 그 대성당의 첨탑을 놀랍게도 150 마일 떨어진 곳에서 볼 수 있다고 공표한다. 그러나 만약 지구가 구체라면, 그 거리는 그 첨탑이 평선으로부터 1 마일, 곧 5,280 피트 아래 있어야 하는 거리이다!
93) The St. George’s Channel between Holyhead and Kingstown Harbor near Dublin is 60 miles across. When half-way across a ferry passenger will notice behind them the light on Holyhead pier as well as in front of them the Poolbeg light in Dublin Bay. The Holyhead Pier light is 44 feet high, while the Poolbeg lighthouse 68 feet, therefore a vessel in the middle of the channel, 30 miles from either side standing on a deck 24 feet above the water, can clearly see both lights. on a ball Earth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however, both lights should be hidden well below both horizons by over 300 feet!
93) 홀리헤드와 더블린 근처 킹스타운 항구 사이에 있는 세인트 조지 해협은 그 거리가 60 마일이다. 해협 중간쯤에 이르렀을 때, 여객선의 승객들은 그들이 떠나온 홀리헤드의 등대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들 앞에 있는 더블린 만의 풀베그 등대를 볼 수 있다. 홀리헤드의 피에르 등대는 44 피트 높이이며, 풀베그 등대는 68 피트이다. 해협 중간에 있는 여객선은 양쪽으로부터 30 마일씩 떨어져 있는 상태이며 난간은 해수면으로부터 24 피트 위에 있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양쪽 등대를 모두 선명하게 볼 수 있다.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 지구에서 양 등대 모두 수평선으로부터 300 피트 이상 아래 있어야 한다!
94) From the highland near Portsmouth Harbor in Hampshire, England looking across Spithead to the Isle of Wight, the entire base of the island, where water and land come together composes a perfectly straight line 22 statute miles long. According to the ball-Earth theory, the Isle of Wight should decline 80 feet from the center on each side to account for the necessary curvature. The cross-hairs of a good theodolite directed there, however, have repeatedly shown the land and water line to be perfectly level.
94) 잉글랜드 햄프셔의 포츠머스 항구 근처의 높은 지대로부터 와이트 섬 사이에 있는 스핏헤드를 바라보면, 그 섬의 기반 전체 땅의 길이인 22 법정 마일과 해수면이 완벽하게 직선을 이룬다. 구체-지구 이론에 따르면, 와이트 섬은 그 이론상 필요한 곡률을 설명하기 위해 그 중심으로부터 양쪽으로 80 피트 기울어져야 한다. 그러나 그 경위 방향으로 향한 십자선은 그 땅과 해수면이 완벽하게 수평임을 반복적으로 보여준다.
95) on a clear day from the highland near Douglas Harbor on the Isle of Man, the whole length of the coast of North Wales is often plainly visible to the naked eye. From the Point of Ayr at the mouth of the River Dee to Holyhead comprises a 50 mile stretch which has also been repeatedly found to be perfectly horizontal. If the Earth actually had curvature of 8 inches per mile squared, as NASA and modern astronomy claim, the 50 mile length of Welsh coast seen along the horizon in Liverpool Bay would have to decline from the center-point an easily detectable 416 feet on each side!
95) 맑은 날 맨 섬의 더글라스 항구에서 가까운 고지대로부터, 북 웨일즈의 해안 전체 길이가 종종 육안으로 분명하게 보인다. 디 강 입구의 에어로부터 홀리헤드까지 50 마일을 이루는데, 그 역시 완벽하게 수평을 이루고 있음이 반복적으로 확인되어왔다. 나사와 현대 천문학이 주장하듯이, 만약 지구가 실제로 제곱 마일당 8 인치의 곡률을 갖는다면, 웨일즈 해안의 50 마일 길이는 그 중심점으로부터 경사를 이루며 양쪽에서는 416 피트로 기울어진 것이 쉽게 감지되어야 한다!
96) From “100 Proofs the Earth is Not a Globe” by William Carpenter, “If we take a journey down the Chesapeake Bay, by night, we shall see the ‘light’ exhibited at Sharpe's Island for an hour before the steamer gets to it. We may take up a position on the deck so that the rail of the vessel's side will be in a line with the ‘light’ and in the line of sight; and we shall find that in the whole journey the light won't vary in the slightest degree in its apparent elevation. But, say that a distance of thirteen miles has been traversed, the astronomers' theory of ‘curvature’ demands a difference (one way or the other!) in the apparent elevation of the light, of 112 feet 8 inches! Since, however, there is not a difference of 100 hair's breadths, we have a plain proof that the water of the Chesapeake Bay is not curved, which is a proof that the Earth is not a globe.”
96) 윌리엄 카펜터의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100가지 증거”에서 인용한다. “만약 우리가 체사피크 만 아래로 여행한다면, 밤에, 증기선이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 우리는 샤르페 섬에 있는 그 “빛”을 한 시간 동안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난간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선박의 한쪽 레일이 그 “빛”과 그 가시선과 일렬을 이루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우리는 또한 그 전체 여정 동안 그 빛이 그 분명한 고도 안에서 조금도 변동되지 않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13 마일을 횡단함에 있어서, 천문학자들의 ‘곡률’에 대한 이론에 따르면 그 빛의 분명한 고도로부터 (어느 쪽으로도!) 112 피트 8 인치의 차이가 발생해야 한다! 그러나, 거기에 머리카락 100개 만큼의 차이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체사피크 만의 해수면에 굴곡이 없다는 명백한 증거를 갖게 되며, 이것은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증거다.
97) NASA and modern astronomy say the Earth is a giant ball tilted back, wobbling and spinning 1,000 mph around its central axis, traveling 67,000 mph circles around the Sun, spiraling 500,000 mph around the Milky Way, while the entire galaxy rockets a ridiculous 670,000,000 mph through the Universe, with all of these motions originating from an alleged “Big Bang” cosmogenic explosion 14 billion years ago. That’s a grand total of 670,568,000 mph in several different directions we’re all supposedly speeding along at simultaneously, yet no one has ever seen, felt, heard, measured or proven a single one of these motions to exist whatsoever.
97) 나사와 현대 천문학은 지구가 뒤로 기울어진 거대한 구체이며, 그 중심축을 기준으로 시속 1,000 마일로 회전하고, 태양 주위를 시속 67,000 마일로 여행하며, 그 태양은 은하계를 시속 500,000 마일로 나선형으로 움직이며, 은하계 전체는 우주 공간 속에서 말도 안 되는 시속 670,000,000 마일로 돌진하고, 이러한 모든 움직임들은 140억년 전 “빅 뱅”이라 주장되는 우주 폭발에 의해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서로 다른 몇 개의 방향들로 움직이는 속도의 총 합 시속 670,568,000 마일로 우리 모두가 동시에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 그 누구도 이렇게 존재한다고 하는 움직임들 중 어느 하나라도 보거나, 느끼거나, 듣거나, 측량하거나 입증한 적이 전혀 없다.
98) NASA and modern astronomy say Polaris, the North Pole star, is somewhere between 323-434 light years, or about 2 quadrillion miles, away from us! Firstly, note that is between 1,938,000,000,000,000 - 2,604,000,000,000,000 miles making a difference of 666,000,000,000,000 (over six hundred trillion) miles! If modern astronomy cannot even agree on the distance to stars within hundreds of trillions of miles, perhaps their “science” is flawed and their theory needs re-examining. However, even granting them their obscurely distant stars, it is impossible for heliocentrists to explain how Polaris manages to always remain perfectly aligned straight above the North Pole throughout Earth’s various alleged tilting, wobbling, rotating and revolving motions.
98) 나사와 현대 천문학은 북극성, 폴라리스가 우리로부터 323-434 광년 사이, 또는 2천조 마일 떨어진 곳 어딘가에 있다고 말한다! 우선, 1,938,000,000,000,000 마일과 2,604,000,000,000,000 마일 사이에 666,000,000,000,000 (600조 이상) 마일의 차이가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하라! 만약 현대 천문학이 수백 조 마일 내에서 조차 별들의 거리에 관해 일치될 수 없다면, 아마도 그들의 “과학”에 결함이 있는 것이며 그들의 이론을 다시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그러나, 별들에 관한 그들의 모호한 거리를 인정해준다고 하더라도,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북극성이, 주장되고 있는 지구의 기울어짐, 움직임, 자전과 공전 속에서도, 언제나 완벽하게 북극의 일직선 상 위에 머무는지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99) Viewed from a ball-Earth, Polaris, situated directly over the North Pole, should not be visible anywhere in the Southern hemisphere. For Polaris to be seen from the Southern hemisphere of a globular Earth, the observer would have to be somehow looking “through the globe,” and miles of land and sea would have to be transparent. Polaris can be seen, however, up to over 20 degrees South latitude.
99) 구체-지구의 관점으로 보았을 때, 북극 바로 위에 위치한 북극성은 남반구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보이지 않아야 한다. 구체 지구의 남반구에서 북극성이 보이기 위해서는, 남반구에 있는 그 관측자가 어떻게든 “그 구체를 관통하여” 보아야 하며, 수 마일의 땅과 바다가 투명해져야 한다. 그러나 북극성은 남위 20도 이상에까지 보인다.
100) If Earth were a ball, the Southern Cross and other Southern constellations would all be visible at the same time from every longitude on the same latitude as is the case in the North with Polaris and its surrounding constellations. Ursa Major/Minor and many others can be seen from every Northern meridian simultaneously whereas in the South, constellations like the Southern Cross cannot. This proves the Southern hemisphere is not “turned under” as in the ball-Earth model, but simply stretching further outwards away from the Northern center-point as in the flat Earth model.
100) 만약 지구가 공이라면, 북쪽에서 북극성과 그 주변의 별자리들의 경우와 같이, 남십자성과 남쪽의 다른 별자리들 모두 같은 위도의 모든 경도로부터 동시에 보일 것이다. 큰 곰자리, 작은 곰자리와 다른 많은 별자리들이 모든 북쪽 자오선으로부터 동시에 보이는 반면에, 남쪽에서는, 남십자성 같은 별자리들이 그렇게 될 수 없다. 이것은 남반구가 구체-지구 모델 안에서처럼 “밑으로 구부러져” 있지 않고, 오히려 평평한 지구 모델에서처럼 북쪽의 중심점으로부터 바깥 방향으로 단순하게 쭉 뻗어 나가있는 것임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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