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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나의 관심사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 200가지(101-200)

101) Sigma Octantis is claimed to be a Southern central pole star similar to Polaris, around which the Southern hemisphere stars all rotate around the opposite direction. Unlike Polaris, however, Sigma Octantis can NOT be seen simultaneously from every point along the same latitude, it is NOT central but allegedly 1 degree off-center, it is NOT motionless, and in fact cannot be seen at all using publicly available telescopes! There is legitimate speculation regarding whether Sigma Octantis even exists. Either way, the direction in which stars move overhead is based on perspective and the exact direction you’re facing, not which hemisphere you are in.
101) 팔분의 자리 시그마는 북극성과 유사하게 남쪽의 중심극이며, 남반구의 모든 별들이 그 반대 방향으로 회전한다고 주장된다. 그러나 북극성과는 다르게, 팔분의 자리 시그마는 동일한 위도를 따라 모든 지점으로부터 동시에 보이지 않으며, 그것은 중심이 아니라 주장되는 바에 의하면 중심에서 1도 벗어나 있고, 그것은 움직임이 없지 않으며, 사실상 일반적으로 이용 가능한 망원경들을 사용해도 전혀 관측되지 않는다! 심지어 팔분의 자리 시그마가 존재하는가에 관한 타당한 추측도 있다. 별들이 머리 위에서 움직이는 그 방향이 시각에 기초하든, 당신이 바라보고 있는 정확한 방향에 기초하든, 어느 쪽이든, 당신이 있는 반구는 아니다.


102) Some heliocentrists have tried to suggest that the Pole Star’s gradual declination overhead as an observer travels southwards is proof of a globular Earth. Far from it, the declination of the Pole Star or any other object is simply a result of the Law of Perspective on plane (flat) surfaces. The Law of Perspective dictates that the angle and height at which an object is seen diminishes the farther one recedes from the object, until at a certain point the line of sight and the seemingly uprising surface of the Earth converges to a vanishing point (i.e. the horizon line) beyond which the object is invisible. In the ball-Earth model the horizon is claimed to be the curvature of the Earth, whereas in reality, the horizon is known to be simply the vanishing line of perspective based on the strength of your eyes, instruments, weather and altitude.
102)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는 어떤 이들은, 남쪽으로 여행하는 관측자의 머리 위에서 북극성이 점진적으로 기우는 것이 구체 지구의 증거라고 제시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런 주장과는 전혀 동떨어지게, 북극성이나 어떤 다른 대상의 기움은 평면의 (평평한) 면들 위에서 원근법의 결과일 뿐이다. 원근법에 따르면, 그 대상으로부터 더 멀리 물러날수록 그 대상이 보이는 각도와 높이가, 특정 지점에서의 가시선과 외견상 솟아 오른 지구 표면이, 그 대상이 보이지 않는 소멸점 (즉, 지평선)으로 집중될 때까지 감소한다. 구체-지구 모델에서, 평선은 지구의 곡률일 것이라고 주장되지만, 현실에 있어서 평선은 단순히 당신의 시력, 도구들, 날씨와 고도에 기초한 원근의 소멸선으로 알려져 있다.
 



103) There are several constellations which can be seen from far greater distances over the face of the Earth than should be possible if the world were a rotating, revolving, wobbling ball. For instance, Ursa Major, very close to Polaris, can be seen from 90 degrees North latitude (the North Pole) all the way down to 30 degrees South latitude. For this to be possible on a ball-Earth the Southern observers would have to be seeing through hundreds or thousands of miles of bulging Earth to the Northern sky.
103) 자전과 공전을 하며 움직이는 구체-지구 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먼 거리들로부터 보이는 몇 개의 별자리들이 있다. 예를 들어, 북극성에 매우 가까운 큰 곰자리는 북위 (북극) 90도로부터 남위 30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위도에서 보인다. 구체-지구에서 이것이 가능하려면, 남반구의 관측자는 북반구의 하늘까지 불룩한 지구의 수백 또는 수천 마일을 투시해서 보아야 할 것이다.
 
104) The constellation Vulpecula can be seen from 90 degrees North latitude, all the way to 55 degrees South latitude. Taurus, Pisces and Leo can be seen from 90 degrees North all the way to 65 degrees South. An observer on a ball-Earth, regardless of any tilt or inclination, should not logically be able to see this far.  
104) 작은 여우 별자리는 북위 90도부터 남위 55도까지 모든 위도에서 보인다. 황소자리, 물고기자리, 사자자리는 북위 90도부터 남위 65도까지 모든 위도에서 보인다. 구체-지구에서, 어떤 기울기나 경사에 관계 없이, 논리상 이렇게 멀리까지 볼 수 없어야 한다.
 
105) Aquarius and Libra can be seen from 65 degrees North to 90 degrees South! The constellation Virgo is visible from 80 degrees North down to 80 degrees South, and Orion can be seen from 85 degrees North all the way to 75 degrees South latitude! These are all only possible because the “hemispheres” are not spheres at all but concentric circles of latitude extending outwards from the central North Pole with the stars rotating over and around. 
105) 물병자리와 천칭자리는 북위 65도부터 남위 90도까지 보인다! 처녀자리는 북위 80도부터 남위 80도까지 보이며, 오리온자리는 북위 85도부터 남위 75도까지 모든 위도에서 보인다! 이러한 모든 현상들이 가능한 유일한 이유는, 그 “반구들”이 전혀 구체가 아니라, 위도의 동심원이 북극 중심점으로부터 바깥 방향으로 뻗어 나가며 별들이 그 위를 돌기 때문이다.



106) The so-called “South Pole” is simply an arbitrary point along the Antarctic ice marked with a red and white barbershop pole topped with a metal ball-Earth. This ceremonial South Pole is admittedly and provably NOT the actual South Pole, however, because the actual South Pole could be demonstrably confirmed with the aid of a compass showing North to be 360 degrees around the observer. Since this feat has never been achieved, the model remains pure theory, along with the establishment’s excuse that the geomagnetic poles supposedly constantly move around making verification of their claims impossible. 
106) 소위 “남극”이라고 불리는 곳은 남극의 얼음 대륙 어딘가에, 빨강색과 흰색 무늬의 막대 기둥에 금속 지구본을 얹어 표식을 한 임의 지점에 불과하다. 형식적인 이 남극점은 진짜 남극점이 아님이 인정되고 있고 또한 증명도 된다. 왜냐하면 진짜 남극점은 북쪽을 가리키는 나침반이 관측자 주변에서 360도가 됨으로써 확증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이 결코 이루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그 모델은 순수한 가설로만 남아 있다. 그 가설을 세운 사람은 지구 자기극이 추정상 끊임없이 움직이며 그들의 주장들을 입증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든다고 변명한다.
 



107) Ring magnets of the kind found in loudspeakers have a central North pole with the opposite “South” pole actually being all points along the outer circumference. This perfectly demonstrates the magnetism of our flat Earth, whereas the alleged source of magnetism in the ball-Earth model is emitted from a hypothetical molten magnetic core in the center of the ball which they claim conveniently causes both poles to constantly move thus evading independent verification at their two “ceremonial poles.” In reality the deepest drilling operation in history, the Russian Kola Ultradeep, managed to get only 8 miles down, so the entire ball-Earth model taught in schools showing a crust, outer-mantle, inner-mantle, outer-core and inner-core layers are all purely speculation as we have never penetrated through beyond the crust. 
107) 스피커 안에 들어 있는 고리 자석들은 그 중심에 북극이 있고 바깥 원주를 따라 실질적으로 모든 지점들에 반대극인 “남” 극이 있다. 이것이 평평한 지구의 자력을 완벽하게 설명해준다. 구체-지구 모델에서 자력의 원천이라고 주장되는 것이 그 구체의 중심에 녹아 있는 가상의 자심으로부터 방출되는데, 그들은 편의상 그것이 양극을 끊임없이 이동하게 만들어서 그 두 “형식상의 극들”에서의 독립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못하게 만든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역사상 땅 밑으로 가장 깊이 파 내려간 작업은, 러시아의 콜라 울트라딥으로서, 단지 8 마일만 파 내려갈 수 있었다. 인류는 결코 크러스트를 넘어 파 내려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크러스트, 외부 맨틀, 내부 맨틀, 외핵, 내핵 층들을 보여주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구체-지구에 대한 설명은 그저 추측일 뿐이다.



108) The mariner’s compass is an impossible and non-sensical instrument for use on a ball-Earth. It simultaneously points North and South over a flat surface, yet claims to be pin-pointing two constantly moving geomagnetic poles at opposite ends of a spinning sphere originating from a hypothetical molten metal core. If compass needles were actually drawn to the North pole of a globe, the opposing “South” needle would actually be pointing up and off into outer-space. 
108) 뱃사람들의 나침반은 구체-지구 상에서는 불가능하며 비상식적인 기구다. 그것은 동시에 평평한 표면 위에서 북쪽과 남쪽을 가리키는데, 그것은 녹아 있는 가상의 금속봉으로부터 기원되며 회전하는 구체의 양끝에서 계속 움직이는 두 개의 지자극을 바늘끝이 가리키는 것이라고 주장된다. 만약 나침반의 바늘이 실제로 구체의 북극을 가리켰다면, 반대되는 “남” 침은 실제로 위나 공간 밖 방향을 가리켜야 할 것이다.
 

 
109) There are no fixed “East” or “West” points just as there is no fixed “South.” The North central Pole is the only proven fixed point on our flat Earth, with South being all straight lines outwards from the pole, East and West being concentric circles at constant right angles 90 degrees from the pole. A westerly circumnavigation of Earth is thus going around with Polaris continually on your right, while an easterly circumnavigation is going around with Polaris always at your left. 
109) 고정된 “남쪽”이 없는 것처럼 고정된 “동쪽”과 서쪽”도 없다. 우리의 평평한 지구 상에서 북극의 중심점만이 유일하게 증명된 고정 지점이며, 모든 남쪽은 북극점으로부터 바깥 방향으로 뻗어진 선들이고, 동쪽과 서쪽은 북극으로부터 언제나 90도를 이루는 동심원에 있게 된다. 그러므로 지구에서 서쪽으로 향하는 주항은 당신의 오른편에 계속 머무는 북극성과 함께 여행하게 되며, 동쪽으로 향하는 주항은 항상 당신의 왼편에 있는 북극성과 함께 여행하게 된다. 
 
110) Magellan and others’ East/West circumnavigations of Earth are often quoted as proof of the ball model. In actual fact, however, sailing or flying at rights angles to the North pole and eventually returning to one’s original location is no more difficult or mysterious than doing so on a globe. Just as an architect’s compass can place its center-point on a flat piece of paper and trace a circle either way around the “pole,” so can a ship or plane circumnavigate a flat-Earth. 
110) 지구의 동/서 주항들을 행한 마젤란과 또 다른 사람들이 구체 모델의 증거로 종종 인용된다. 그러나 실제로 북극과 직각을 이루며 항해나 비행하여 결국 자신의 원위치로 돌아오는 것은, 구체에서 그렇게 하는 것보다, 더 어렵거나 신비로운 일이 아니다. 건축가들의 나침반이 한 장의 평평한 종이 위에서 그 중심점을 찾아낼 수 있으며, “극” 주변에 어느 쪽으로든 원을 그리는 것처럼, 배나 비행기가 평평한-지구를 주항할 수 있다.



111) Since the North Pole and Antarctica are covered in ice and guarded “no-fly” zones, no ships or planes have ever been known to circumnavigate the Earth in North/South directions. The only kind of circumnavigation which could not happen on a flat-Earth is North/Southbound, which is likely the very reason for the heavily-enforced flight restrictions. The fact that there has yet to be a single verified North/South circumnavigation of Earth serves as standing proof the world is not a ball. 
111) 북극과 남극이 얼음으로 덮여 있으며 “비행-금지” 구간으로 보호되고 있기 때문에, 북/남쪽 방향으로 지구를 주항했다고 알려진 어떠한 배나 비행기도 없다. 평평한-지구 상에서 발생할 수 없었던 주항의 유일한 종류는 북/남행이며, 이것이 비행 제한으로 강력하게 시행되고 있는 바로 그 이유다. 지구에서 단 한 건의 북/남행 주항도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지구가 구체가 아니라는 좋은 증거이다.



112) The Sun brings noon to every time-zone as it passes directly over-head every 15 degree demarcation point, 24 times per day in its circular path over and around the Earth. If time-zones were instead caused by the uniform spinning of the ball-Earth around the Sun, every 6 months as Earth found itself on the opposite side of the Sun, clocks all over Earth would have to flip 12 hours, day would be night and night would be day. 
112) 태양은 지구 상공에서 그 원을 그리며 하루에 24번, 매 15도의 경계점마다 그것이 머리 바로 위를 지나며 모든 표준시간대에 정오를 알려 준다. 만약 표준시간대들이 태양 주위를 도는 구체-지구의 일관된 자전에 의해 정해진다면, 매 6개월 마다 지구는 태양의 반대편에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며, 지구상의 모든 시계들은 12시간씩 되돌려야 되고, 낮이 밤이 되고 밤이 낮이 될 것이다.

113) The idea that people are standing, ships are sailing and planes are flying upside down on certain parts of Earth while others tilted at 90 degrees and all other impossible angles is complete absurdity. The idea that a man digging a hole straight down could eventually reach sky on the other side is ludicrous. Common sense tells every free-thinking person correctly that there truly is an “up” and “down” in nature, unlike the “everything is relative” rhetoric of the Newtonian/Einsteinian paradigm. 
113) 지구의 어떤 지역들에서 사람들이 거꾸로 서 있고, 배들과 비행기들이 뒤집힌 채로 운행되며 어떤 곳에서는 90도 각도로 서 있고 또 다른 곳에서는 불가능한 각도로 있다는 것은 완전한 모순이다. 사람이 땅 밑을 계속 파 내려가면 결국 반대편 땅에 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은 터무니없다. 상식은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모든 사람에게 자연계에 진실로 “위”와 “아래”가 있다는 것을 올바르게 말해준다. 자연계는 뉴턴/아인슈타인 인식체계의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라는 수사법과 같지 않다.


 
114) Quoting, “On the False Wisdom of the Philosophers” by Lacantius, “A sphere where people on the other side live with their feet above their heads, where rain, snow and hail fall upwards, where trees and crops grow upside-down and the sky is lower than the ground? The ancient wonder of the hanging gardens of Babylon dwindle into nothing in comparison to the fields, seas, towns and mountains that pagan philosophers believe to be hanging from the earth without support!” 
114) 라칸티우스의 “철학자들의 거짓 지혜에 관하여”를 인용한다. “구체에서 반대편의 사람들은 그들의 발이 위에 있고 머리가 아래에 있는 상태로 살아가는가, 거기에서는 비와 눈과 우박이 위로 떨어지는가, 거기에서는 나무들과 작물들이 거꾸로 자라며 하늘은 땅보다 낮은가? 고대의 불가사의인 바빌론의 공중 정원이 이교 철학자들이 지지대 없이 땅으로부터 떠 있을 거라고 믿었던 그 들과 바다, 마을들과 산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115) The existing laws of density and buoyancy perfectly explained the physics of falling objects long before knighted Freemason “Sir” Isaac Newton bestowed his theory of “gravity” upon the world. It is a fact that objects placed in denser mediums rise up while objects placed in less dense mediums sink down. To fit with the heliocentric model which has no up or down, Newton instead claimed objects are attracted to large masses and fall towards the center. Not a single experiment in history, however, has shown an object massive enough to, by virtue of its mass alone, cause other smaller masses to be attracted to it as Newton claims “gravity” does with Earth, the Sun, Moon, Stars and Planets. 
115) 프리메이슨 기사 작위를 받은 아이작 뉴턴 “경”이 세상에 그의 “중력” 이론을 선사하기 오래 전에, 밀도와 부력의 존재 법칙들은 떨어지는 물체들의 물성을 완벽하게 설명했다. 높은 밀도의 매체들에 위치한 물체들이 위로 올라가고 더 낮은 밀도 매체들에 위치한 물체들이 아래로 가라 앉는다는 것이 사실이다. 위나 아래가 없는 태양 중심설에 맞추기 위해, 뉴턴은 물체들이 큰 덩어리들로 이끌리며 그 중심을 향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역사상 단 하나의 실험도, 뉴턴이 지구와 태양과 달과 별들과 행성들에 “중력”이 작용한다고 주장한 것처럼, 더 작은 다른 덩어리들을, 자신에게로, 그 자체의 힘에 의해 끌리도록 만들 만큼 충분히 큰 물체를 입증하지 못했다.



116) There has also never been a single experiment in history showing an object massive enough to, by virtue of its mass alone, cause another smaller mass to orbit around it. The magic theory of gravity allows for oceans, buildings and people to remain forever stuck to the underside of a spinning ball while simultaneously causing objects like the Moon and satellites to remain locked in perpetual circular orbits around the Earth. If these were both true then people should be able to jump up and start orbiting circles around the Earth, or the Moon should have long ago been sucked into the Earth. Neither of these theories have ever been experimentally verified and their alleged results are mutually exclusive. 
116) 또한 역사상 단 한 건의 실험도, 그 물체만의 힘에 의해, 더 작은 다른 물체가 자기 주변을 돌도록 만들기에 충분할 만큼 큰 물체를 입증한 바 없다. 중력의 마법적 이론은 대양들, 건물들과 사람들로 하여금 회전하는 구체 아래 면에 영원히 붙어 있을 수 있도록 하며, 동시에 달과 인공 위성들로 하여금 지구 주위에서 영속적인 원형 궤도 안에 갇혀 있도록 만들어 준다. 만약 이러한 두 가지 경우가 모두 사실이라면, 사람들은 위로 점프하고 지구를 두르는 원 궤도를 돌 수 있거나, 아니면 달은 오래 전에 지구에 달라 붙었어야 한다. 이러한 이론들이 실험적으로 입증된 바가 전혀 없으며, 또한 그것들이 주장하는 결과들은 상호 배타적이다.
 
117) Newton also theorized and it is now commonly taught that the Earth’s ocean are caused by gravitational lunar attraction. If the Moon is only 2,160 miles in diameter and the Earth 8,000 miles, however, using their own math and “law,” it follows that the Earth is 87 times more massive and therefore the larger object should attract the smaller to it, and not the other way around. If the Earth’s greater gravity is what keeps the Moon in orbit, it is impossible for the Moon’s lesser gravity to supersede the Earth’s gravity, especially at Earth’s sea-level, where its gravitational attraction would even further out-trump the Moon’s. And if the Moon’s gravity truly did supersede the Earth’s causing the tides to be drawn towards it, there should be nothing to stop them from continuing onwards and upwards towards their great attractor. 
117) 뉴턴은 또한 달이 끄는 중력을 이론화했다. 또한 그것이 지구의 바다에서의 밀물과 썰물의 원인이라고 오늘날 일반적으로 가르쳐진다. 그러나 만약 달이 지름 2,160 마일에 불과하며 지구는 8,000 마일이라면, 그들 자신의 수학과 “법칙”에 따라, 지구 질량이 87배 더 크므로 더 큰 물체가 더 작은 물체를 자신에게로 끌어 당겨야 한다. 그 반대의 경우가 돼서는 안 된다. 만약 지구의 더 큰 중력이 달이 그 궤도를 돌도록 유지시켜 주는 것이라면, 달의 그 더 작은 중력이 지구의 중력을 대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특별히 지구의 해수면에서는, 그것의 중력에 의한 끌어 당김이 달의 중력을 훨씬 더 능가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달의 중력이 그것으로 이끌리도록 밀물과 썰물을 만들며 정말로 지구의 중력을 대체했다면, 그것들을 그렇게 강하게 끌어 당기는 것을 향하여 계속적으로 또한 위를 향하여서도 밀물 썰물 작용이 일어나도록 막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야 한다.



118) Furthermore, the velocity and path of the Moon are uniform and should therefore exert a uniform influence on the Earth’s tides, when in actuality the Earth’s tides vary greatly and do not follow the Moon. Earth’s lakes, ponds, marshes and other inland bodies of water also inexplicably remain forever outside the Moon’s gravitational grasp! If “gravity” was truly drawing Earth’s oceans up to it, all lakes, ponds and other bodies of standing water should certainly have tides as well. 
118) 게다가, 달의 속도와 그 여정은 일정하기 때문에 지구의 밀물과 썰물에 일정한 영향력을 행사해야 하는데, 실제로 지구의 밀물과 썰물은 매우 변화가 크며 달을 따르지 않는다. 지구의 호수, 연못, 습지와 다른 육지부의 해수체들도 역시 그 이론으로는 설명할 수 없게, 달의 중력의 잡아 당김으로부터 전혀 상관 없는 상태를 유지한다! 만약 “중력”이 정말로 지구의 대양들을 자신에게로 끌어 당긴다면, 모든 호수들, 연못들과 다른 육지부의 해수체들도 밀물과 썰물 현상이 발생해야 할 것이다.
 
119) It is claimed that the other planets are spheres and so therefore Earth must also be a sphere. Firstly, Earth is a “plane” not a “planet,” so the shape of these “planets” in the sky have no bearing on the shape of the Earth beneath our feet. Secondly, these “planets” have been known for thousands of years around the world as the “wandering stars” since they differ from the other fixed stars in their relative motions only. When looked at with an unprejudiced naked-eye or through a telescope, the fixed and wandering stars appear as luminous discs of light, NOT spherical terra firma. The pictures and videos shown by NASA of spherical terra firma planets are all clearly fake computer-generated images, and NOT photographs. 
119) 사람들은 다른 행성들이 구체이기 때문에 지구도 반드시 구체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첫째로, 지구는 “행성”이 아니라 “평면”이므로, 하늘에 있는 “행성들”의 형태는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지구의 모양과는 관계가 없다. 둘째로, 이러한 “행성들”은 상대 운동에 있어서만은 다른 고정된 별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수천 년 동안 세상에 “떠도는 별들”로 알려져 왔다. 육안이나 망원경을 통해 편견 없이 관측할 때, 고정된 별들과 떠도는 별들은 구체의 행성이 아니라, 빛을 발하는 평평한 원반으로 보인다. 나사에 의해 구체의 행성들로 보여지는 모든 사진들과 동영상들은 실제 사진이나 동영상이 아니라, 분명히 컴퓨터로 만들어진 거짓 이미지들이다.



120) The etymology of the word “planet” actually comes from late Old English planete, from Old French planete (Modern French planète), from Latin planeta, from Greek planetes, from (asteres) planetai “wandering (stars),” from planasthai “to wander,” of unknown origin, possibly from PIE *pele “flat, to spread” or notion of “spread out.” And Plane (n) “flat surface,” c. 1600, from Latin planum “flat surface, plane, level, plain,” planus “flat, level, even, plain, clear.” They just added a “t” to our Earth plane and everyone bought it. 
120) “행성”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후기 고대 영어 planete, 고대 프랑스어 planete (현대 프랑스어 planète), 라틴어 planeta, 그리스어 planetes, (asteres) planetai “떠도는 (별들),” 알려지지 않은 기원 planasthai “떠도는,” 파이 *pele “평평한, 펼치다” 또는 “뻗다”로부터 유래했다. 그리고 플레인 (n) “평평한 표면,” c. 1600, 라틴어 평면 “평평한 표면, 평면, 평행, 평평한,” 편평 “평평한, 평행한, 이븐, 평면, 클리어”에서 유래했다. 사람들은 우리의 지구 plane 에 t만 추가했고 모든 사람은 그것을 받아들였다.

121) When you observe the Sun and Moon you see two equally-sized equidistantcircles tracing similar paths at similar speeds around a flat, stationaryEarth. The “experts” at NASA, however, claim your commonsense every day experience is false on all counts! To begin with, they say theEarth is not flat but a big ball; not stationary but spinning around 19 milesper second; they say the Sun does not revolve around the Earth as it appears,but Earth revolves around the Sun; the Moon, on the other hand, does revolvearound the Earth, though not East to West as it appears, rather West to East;and the Sun is actually 400 times larger than the Moon and 400 times fartheraway! You can clearly see they are the same size and distance, you can see theEarth is flat, you can feel the Earth is stationary, but according to thegospel of modern astronomy, you are wrong and a simpleton worthy of endlessridicule if you dare to trust your own eyes and experience.
121) 당신이 태양과 달을 관측하면, 당신은 크기가 동일하고 등거리의 원으로 유사한 길을 여행하며, 평평하고 안정된 지구 위를 비슷한 속도로 운행하는 두 개의 원형을 보게 된다. 그러나 나사에 있는 “전문가들”은 당신이 매일 경험하는 상식이 모두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 첫째로, 그들은 지구가 평평하지 않고 큰 구체이며; 안정되지 않고 초당 19 마일로 회전한다고 말한다. 또한 그들은 태양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처럼 지구 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말한다. 또한 달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처럼 동쪽에서 서쪽으로 지구 주위를 도는 것이 아니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돈다고 말한다. 그리고 태양이 달보다 실제로 400배 더 크며 400배 더 멀리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태양과 달의 크기가 같으며 거리가 같다는 것을 명확하게 볼 수 있고, 당신은 평평한 지구를 볼 수 있으며, 당신은 지구가 안정된 상태임을 느낄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당신이 당신 자신의 눈과 경험을 신뢰한다면, 현대 천문학의 가르침에 따라, 당신은 잘못된 것이고 완전히 비웃음을 당하며 바보가 된다.

122) Quoting Allen Daves, “If the Government or NASA had said to you that theEarth is stationary, imagine that. And then imagine we are trying to convincepeople that 'no, no it's not stationary, it's moving forward at 32 times riflebullet speed and spinning at 1,000 miles per hour.' We would be laughed at! Wewould have so many people telling us 'you are crazy, the Earth is not moving!'We would be ridiculed for having no scientific backing for this convoluted movingEarth theory. And not only that but then people would say, 'oh then how do youexplain a fixed, calm atmosphere and the Sun's observable movement, how do youexplain that?' Imagine saying to people, 'no, no, the atmosphere is moving alsobut is somehow magically velcroed to the moving-Earth. The reason is not simplybecause the Earth is stationary.' So what we are actually doing is what makessense. We are saying that the moving-Earth theory is nonsense. Thestationary-Earth theory makes sense and we are being ridiculed. You've got topicture it being the other way around to realize just how RIDICULOUS thissituation is. This theory from the  Government and NASAthat the Earth is rotating and orbiting and leaning over and wobbling isabsolute nonsense and yet people are clinging to it, tightly, like a teddybear. They just can't bring themselves to face the possibility that the Earthis stationary though ALL the evidence shows it: we feel no movement, theatmosphere hasn't been blown away, we see the Sun move from East-to-West, everything can be explained by a motionless Earth without bringing in all theseassumptions to cover up previous assumptions gone bad.”
122) 엘런 데이브스의 말을 인용한다. “만약 정부나 나사가 당신에게 지구가 안정되어 있다고 말한다고 상상해보자. 그리고 우리가 사람들에게 ‘아니야, 지구는 안정되어있지 않아, 지구는 총알의 속도보다 32배 빨리 앞으로 전진하고 시속 1,000 마일의 속도로 회전해.’라고 말하며 확신시키려고 할 때, 우리는 비웃음을 당하게 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에게 ‘너 미쳤구나, 지구는 움직이지 않아!’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지구가 움직인다는 대단히 난해한 이 이론을 과학적으로 뒷받침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하여 조롱을 당할 것이다. 그것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또 이렇게 말할 것이다.‘그렇다면 넌 어떻게 고정된, 고요한 대기권, 관측 가능한 태양의 움직임을 설명할거니, 그걸 어떻게 설명할건데?’그 대답으로 당신이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한다고 상상해보라. ‘아니야, 그렇지 않아, 대기권도 역시 움직이고 어떻게든 신비롭게 움직이는 지구와 함께 꼭 붙어 있어. 그 이유는 단순히 지구가 안정되어 있기 때문이 아니야.’ 우리가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은 상식적인 것이다. 우리는 지구가 움직인다는 이론이 비상식적임을 말하고 있다. 지구가 안정되어 있다는 이론이 상식적인데 우리는 조롱을 받고 있다. 우리는 당신에게 그 반대의 상황이 얼마나 터무니없는 것인지 깨닫게 하고자 위의 이야기를 설명해보았다. 정부와 나사로부터 나온 이 이론은 지구가 회전하며 기울어진 채로 궤도를 돌면서 떠 다닌다는 것으로서, 완전히 비상식적인데, 사람들은 여전히 이 이론에 곰 인형처럼 바짝 붙어서 매달려 있다. 사람들은 모든 증거들이 지구가 안정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데도 그 가능성에 대하여 스스로 고찰해볼 수가 없다: 우리는 움직임을 느끼지 못한다. 대기권은 불어 날려지지 않는다. 우리는 태양이 동에서 서로 움직이는 것을 본다. 모든 것들이 움직이지 않는 지구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사실들이 기존의 가정들을 은폐하기 위해 묵살되었다.”

123) Heliocentrists’ astronomical figures always sound perfectly precise, but they have historically been notorious for regularly and drastically changing them to suit their various models. For instance, in his time Copernicus calculated the Sun’s distance from Earth tobe 3,391,200 miles. The next century Johannes Kepler decided it was actually 12,376,800 miles away. Issac Newton once said, “It matters not whether we reckon it 28 or 54 million miles distant for either would do just as well!” How scientific!? Benjamin Martin calculated between 81 and 82 million miles, Thomas Dilworth claimed93,726,900 miles, John Hind stated positively 95,298,260 miles, Benjamin Gould said more than 96 million miles, and Christian Mayer thought it was more than104 million! Flat-Earthers throughout the ages, conversely, have used sextants and plane trigonometry to make such calculations and found the Sun and Moon both to be only about 32 miles in diameter and less than a few thousand miles from Earth.
123) 태양 중심설의 천문학적 수치들은 언제나 완벽하게 정확한 것처럼 들리지만, 역사적으로 그 수치들은 그들의 다양한 이론들에 맞추기 위해 정기적으로 큰 차이를 보이며 변경되어 왔다. 예를 들어, 코페르니쿠스는 그의 시대에 지구로부터 태양의 거리를3,391,200 마일로 계산했다. 그 다음 세기에 요하네스 케플러는 태양이 12,376,800 마일 떨어져 있다고 결정했다. 아이작 뉴턴은, “그것은 우리가 그것들이 서로 2천 8백만 마일이나 5천 4백만 마일 떨어져 있다고 정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과학적인가!? 벤자민 마틴은 8천 1백만 마일에서 8천 2백만 마일 사이로 계산했고, 토마스 딜워스는 93,726,900 마일이라고 주장했으며, 존 힌드는 좀 더 늘려서 95,298,260 마일이라고 말했으며, 벤자민 구드는 9천 6백만 마일 이상이라고 말했고, 크리스챤 메이어는 1억 4백만 마일 이상이라고 생각했다! 그와는 반대로, 평평한 지구를 믿는 사람들은 육분의와 평면 3각법을 사용하여 계산을 했고 태양과 달 둘 다 지름이 약 32마일에 불과하다는 것과 지구로부터 몇 천 마일 이내에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124) Amateur balloon footage taken above the clouds has provided stunning visual proof that the Sun cannot be millions of miles away. In several shots you can see a clear hot-spot reflecting on the clouds directly below the Sun’s spotlight-like influence. If the Sun were actually millions of miles away such a small, localized hot-spot could not occur.
124) 구름 위에서 찍힌 아마추어 열기구의 화면은, 태양이 수백 마일 떨어져 있을 수 없다는 놀라운 시각적 증거를 제공해왔다. 몇 장의 사진들에서, 당신은 태양의 스포트라이트 같은 영향 바로 아래 구름에 비취는 명확한 핫-스팟을 볼 수 있다. 만약 태양이 수백 만 마일 떨어져 있다면, 그렇게 작고 국한된 핫-스팟은 발생할 수 없다.



125) Another proof the Sun is not millions of miles away is found by tracing the angle of sun-rays back to their source above the clouds. There are thousands of pictures showing how sunlight comes down through cloud-cover at a variance of converging angles. The area of convergence is of course the Sun, and is clearly NOT millions of miles away, but rather relatively close to Earth just above the clouds.

125) 태양이 수백 만 마일 떨어져 있지 않다는 또 다른 증거가, 구름들 위에 태양 광선들의 원천의 각도를 거꾸로 추적해 봄으로써 발견된다. 태양 빛이 어떻게 운량을 관통하여 내려와 여러 각도로 비취는지 보여주는 사진들이 많다. 모이는 부분이 당연히 태양이 있는 곳이며, 이것은 명백하게 수천 마일 떨어진 것이 아니라, 비교적 지구와 가까이, 그 구름들 바로 위에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



126) The Sun’s annual journey from tropic to tropic, solstice to solstice, is what determines the length and character of days, nights and seasons. This is why equatorial regions experience almost year-round summer and heat while higher latitudes North and especially South experience more distinct seasons with harsh winters. The heliocentric model claims seasons change based on the ball-Earth’s alleged “axial tilt” and “elliptical orbit” around the Sun, yet their flawed current model places us closest to the Sun (91,400,000 miles) in January when its actually winter, and farthest from the Sun (94,500,000 miles) in July when its actually summer throughout most of the Earth.
126) 회귀선에서 회귀선으로, 지점에서 지점으로의 태양의 일년간의 여행은 낮, 밤, 계절들의 길이와 특성을 결정한다. 이것이 왜 적도 지방들이 거의 일년 내내 여름과 더위를 경험하며, 반면에 더 높은 북위와 특별히 남위의 지방들이 혹독한 겨울과 함께 더 두드러진 계절들을 경험하는지에 대한 이유다. 태양 중심설은 계절들이 구체-지구의 “자전축 기울기”와 태양을 도는 “타원 궤도” 때문에 변한다고 주장하지만, 결함이 있는 그들의 이론은, 지구의 대부분 지역에서, 실제적으로 겨울인 1월에 태양과 가장 가까이 (91,400,000 마일)에 지구가 있고, 실제적으로 여름인 7월에 태양과 가장 먼 (94,500,000 마일)에 지구가 있게 만든다.



127) The fact that the Sun and Moon’s reflections on water always form a straight line path from the horizon to the observer proves the Earth is not a ball. If Earth’s surface was curved it would be impossible for the reflected light to curve over the ball from horizon to observer.
127) 태양과 달이 물 표면에 비칠 때, 수평선으로부터 관측자에게 언제나 직선으로 비친다는 사실이 지구가 공이 아님을 증명한다. 만약 지구의 표면이 굴곡져 있다면, 그 반사된 빛이 수평선으로부터 관측자에게로 그 구체의 곡선을 따라 비췬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128) There are huge centuries-old stone sundials and moondials all over the world which still tell the time now down to the minute as perfectly as the day they were made. If the Earth, Sun and Moon were truly subject to the number of contradictory revolving, rotating, wobbling and spiraling motions claimed by modern astronomy, it would be impossible for these monuments to so accurately tell time without constant adjustment.
128) 세계 도처에 수백 년 된 거대한 돌로 만들어진 해시계들과 달시계들이 있으며, 그것들은 여전히 그것들이 만들어졌을 때처럼 완벽하게 분 단위까지 시간을 알려준다. 만약 지구와 태양과 달이, 현대천문학에 의해 서로 모순되고 변동되는 수치들을 열거하며 주장되는 자전, 공전, 이동, 나선 운동들을 하고 있다면, 이러한 유적물들이 계속되는 조정 없이도 그토록 정확하게 시간을 알려준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129) To quote William Carpenter, “Why, in the name of commonsense, should observers have to fix their telescopes on solid stone bases so that they should not move a hair's-breadth, - if the Earth on which they fix them moves at the rate of nineteen miles in a second? Indeed, to believe that ‘six thousand million million million tons’is ‘rolling, surging, flying, darting on through space for ever’ with a velocity compared with which a shot from a cannon is a ‘very slow coach,’ with such unerring accuracy that a telescope fixed on granite pillars in an observatory will not enable a lynx-eyed astronomer to detect a variation in its onward motion of the thousandth part of a hair's-breadth is to conceive a miracle compared with which all the miracles on record put together would sink into utter insignificance. Since we can, (in middle north latitudes), see the North Star, on looking out of a window that faces it - and out of the very same corner of the very same pane of glass in the very same window - all the year round, it is proof enough for any man in his senses that we have made no motion at all and that the Earth is not a globe.”
129) 윌리암 카펜터의 글을 인용한다. “상식적으로 말해서, 왜 관측자들이 그들의 망원경을 단단한 돌 받침 위에 고정시켜서 털끝만큼도 움직이지 않게 하지 않는가? 그것을 고정시켜 놓았는데, 만약 지구가 초당 19 마일 속도로 움직인다면? ‘6조 톤의 10억 배’ 무게의 물체가 ‘구르고, 휘감아지고, 우주 공간에서 영원히 달리며” 기관포에서 발사된 탄환과 비교되는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을 정말로 믿는다는 것은 ‘정상적이지 않다.’ 그런 실수 없는 정확성을 가지고 관측소의 화강암 기둥에 고정된 망원경이 날카로운 눈을 가진 천문학자로 머리카락 너비의 천분의 일의 달려가는 움직임 안에서 변화를 감지하도록 못하게 한다는 것은, 기록된 모든 기적들이 철저하게 무의미하게 되는 것과 비교되는, 기적을 기대하는 것이다. 우리는 (북위의 중간에서), 창문 밖을 보며, 바로 같은 유리창에서, 바로 같은 모서리를 통해, 북극성을 일년 내내 볼 수 있다. 그것은, 누구에게든지 자신의 상식으로, 우리에게 전혀 움직임이 없으며 지구는 구체가 아니라는 충분한 증거이다.”

130) From “Earth Not a Globe!” by Samuel Rowbotham, “Take two carefully-bored metallic tubes, not less than six feet in length, and place them one yard asunder, on the opposite sides of a wooden frame, or a solid block of wood or stone: so adjust them that their centres or axes of vision shall be perfectly parallel to each other. Now, direct them to the plane of some notable fixed star, a few seconds previous to its meridian time. Let an observer be stationed at each tube and the moment the star appears in the first tube let a loud knock or other signal be given, to be repeated by the observer at the second tube when he first sees the same star. A distinct period of time will elapse between the signals given. The signals will follow each other in very rapid succession, but still, the time between is sufficient to show that the same star is not visible at the same moment by two parallel lines of sight when only one yard asunder. A slight inclination of the second tube towards the first tube would be required for the star to be seen through both tubes at the same instant. Let the tubes remain in their position for six months; at the end of which time the same observation or experiment will produce the same results--the star will be visible at the same meridian time, without the slightest alteration being required in the direction of the tubes: from which it is concluded that if the earth had moved one single yard in an orbit through space, there would at least be observed the slight inclination of the tube which the difference in position of one yard had previously required. But as no such difference in the direction of the tube is required, the conclusion is unavoidable, that in six months a given meridian upon the earth's surface does not move a single yard, and therefore, that the earth has not the slightest degree of orbital motion."
130) 사무엘 로보담의 “지구는 구체가 아니다!”를 인용한다. “세심하게 구멍을 뚫은 두 개의 금속 관을 가지고, 길이가 6 피트를 넘지 않게 하고, 그것들을 서로 1 야드 거리에 두고, 나무로 만든 틀의 반대편이나 나무나 돌로 된 견고한 블록 위에 놓는다: 그것들을 조정하여 그들의 중심이나 시야의 축이 서로 완벽하게 평행이 되게 한다. 이제, 그것들을 어떤 눈에 띄는 고정된 별로 향하게 하고, 그것의 자오선 시간 몇 초 전으로 놓는다. 관측자로 하여금 각 튜브에 위치하게 하고 첫째 튜브에서 별이 나타나는 순간 크게 두드리거나 다른 신호를 하게 하며, 둘째 튜브에 있는 관측자에게도, 그가 같은 별을 처음 볼 때, 그런 행동을 반복하게 한다. 그 신호들이 주어지는 사이에 뚜렷한 시간의 경과가 있을 것이다. 그 신호들은 서로의 뒤를 매우 빠르게 이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 사이의 시간은 그 동일한 별이 동일한 순간에, 불과 1 야드밖에 떨어지지 않은 두 개의 평행한 가시선에 의해,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둘째 튜브를 첫째 튜브 방향으로 약간 기울이면, 그 별이 두 튜브를 통해 동일한 순간에 보여질 것이다. 그 튜브들을 6 개월 동안 그 위치에 보존해 두자; 동일한 관찰이나 실험이 동일한 결과들을 만들어낼 시간의 끝에— 그 튜브들의 방향에서 필요로 되는 가장 경미한 변경도 없이, 그 별은 동일한 자오선 시간에 보일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만약 지구가 우주 공간의 궤도에서 1 야드라도 움직였더라면, 위치에 있어서 1 야드의 차이가 그 전에 요구되었던, 그 튜브에서 최소한 경미한 경사라도 관측되었어야 한다는 결론을 얻는다. 그러나 튜브의 방향에 있어 그러한 차이가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6개월 후에 지구의 표면에 주어진 자오선은 1 야드의 움직임도 없었으므로, 지구는 가장 작은 단위의 궤도 운동도 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릴 수 밖에 없다.”

131) NASA and modern astronomy maintain that the Moon is a solid, spherical, Earth-like habitation which man has actually flown to and set foot on. They claim the Moon is a non-luminescent planetoid which receives and reflects all its light from the Sun. The reality is, however, that the Moon is observably not a solid body, it is clearly circular, but not spherical, and not in any way an Earth-like planetoid which humans could set foot on. In fact, the Moon has been proven largely transparent and completely self-luminescent, shining with its own unique light.
131) 나사와 현대 천문학은 달이 고체이며 구체이고, 인류가 실제로 날라가서 발을 디딘, 지구와 같은 거주지라는 입장을 유지한다. 그들은 달이 스스로 빛을 내는 광체가 아니라 태양으로부터 빛을 받아 반사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관측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달은 고체가 아니며, 구체가 아니라 분명히 원형이고, 어느 면에서도 사람이 발을 디딜 수 있는 지구와 같은 미행성이 아니다. 사실, 달은 큰 투명체이며 온전하게 스스로 빛을 내는, 자신만의 독특한 빛을 비춘다는 것이 입증되어 왔다.



132) The Sun’s light is golden, warm, drying, preservative and antiseptic, while the Moon’s light is silver, cool, damp, putrefying and septic. The Sun’s rays decrease the combustion of a bonfire, while the Moon’s rays increase combustion. Plant and animal substances exposed to sunlight quickly dry, shrink, coagulate, and lose the tendency to decompose and putrify; grapes and other fruits become solid, partially candied and preserved like raisins, dates, and prunes; animal flesh coagulates, loses its volatile gaseous constituents, becomes firm, dry, and slow to decay. When exposed to moonlight, however, plant and animal substances tend to show symptoms of putrefaction and decay. This proves that Sun and Moon light are different, unique, and opposites as they are in the geocentric flat model.
132) 태양의 빛은 금색이며, 따뜻하고, 건조시켜주며, 방부와 소독 효과가 있다. 반면에 달의 빛은 은색이며, 시원하고, 축축하게 하며, 부패하게 하고 패혈성이 있다. 태양 광선은 모닥불의 연소를 감소시키지만, 달의 광선은 연소를 증가시킨다. 식물, 초목, 동물로부터 나온 물체들이 태양빛에 노출되면 빠르게 건조되고, 오그라들고, 응고되며, 분해되거나 부패되려는 경향이 줄어든다. 포도와 다른 과일들은 딱딱해지며, 건포도와 대추와 푸룬처럼 부분적으로 조려지고 유지된다. 동물의 고기는 응고되고, 그것의 불안한 기체 구성 성분이 사라지며, 딱딱해지고 건조해지며 부패가 천천히 진행된다. 그러나 달빛에 노출될 때, 식물과 초목과 동물의 물체들은 부패와 썩는 현상의 징후들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태양과 달 빛이 서로 다르며, 독특하고 그것들이 지구 중심의 평평한 모델에서 그러한 것처럼 서로 반대적인 성격을 띤다는 것을 입증한다.

 

  
133) Indirect sunlight a thermometer will read higher than another thermometer placed in the shade, but in full, direct moonlight a thermometer will read lower than another placed in the shade. If the Sun’s light is collected in a large lens and thrown to a focus point it can create significant heat, while the Moon’s light collected similarly creates no heat. In the "Lancet Medical Journal,” from March 14th, 1856, particulars are given of several experiments which proved the Moon's rays when concentrated can actually reduce the temperature upon a thermometer more than eight degrees. So sunlight and moonlight clearly have altogether different properties.
133) 태양의 직사광선에서의 온도계는 그늘에 놓인 온도계보다, 그 온도가 더 높이 올라간다. 그러나 보름달의 직사광선은 그늘에 놓인 온도계보다, 그 온도가 더 낮아진다. 만약 태양의 빛이 큰 렌즈를 통해 한 지점에 집중되면, 상당한 열이 발생한다. 그러나 비슷한 방식으로 모아진 달의 빛은 열을 만들어 내지 못한다. 1856년 3월 14일부터 “랜싯 의학 학술지”에서, 달의 광선이 집중될 때 실제로 온도계 상의 온도를 8도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몇 개의 실험들에 관한 세부 내용들이 게재되었다. 태양빛과 달빛은 서로 완전히 다른 특성을 갖는다는 것이 명백하다.

134) Furthermore the Moon itself cannot physically be both a spherical body and a reflector of the Sun’s light. Reflectors must be flat or concave for light rays to have any angle of incidence; If a reflector’s surface is convex then every ray of light points in a direct line with the radius perpendicular to the surface resulting in no reflection.
134) 게다가, 달 그 자체는 물리적으로 구체나 태양 빛의 반사체가 될 수 없다. 반사체는 반드시 평평하거나 광선들이 어떤 투사각도 얻을 수 있게 오목해야만 한다. 만약 반사체의 표면이 볼록하다면, 모든 광선은 직선을 나타내며 표면과 직각을 이루는 반경 범위는 반사가 없을 것이다.

135) Not only is the Moon clearly self-luminescent, shining its own unique light, but it is also largely transparent. When the waxing or waning Moon is visible during the day it is possible to see the blue sky right through the Moon. And on a clear night, during a waxing or waning cycle, it is even possible to occasionally see stars and “planets”directly through the surface of the Moon! The Royal Astronomical Society has on record many such occurrences throughout history which all defy the heliocentric model.
135) 달은 명백히 자신의 독특한 빛을 스스로 비추는 광체이며 또한 매우 투명하다. 차거나 이우는 달이 낮 동안 보일 때, 달의 뒤 배경에 파란 하늘을 보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맑은 밤에, 차고 이우는 기간 동안, 심지어 달의 표면 바로 뒤에 별들과 “행성들”을 보는 것도 가끔 가능하다! 왕립 천문협회는 역사에 걸쳐 태양 중심설에 반대되는 이러한 현상들을 기록으로 많이 갖고 있다.



136) Many people think that modern astronomy’s ability to accurately predict lunar and solar eclipses is a result and proof positive of the heliocentric theory of the universe. The fact of the matter however is that eclipses have been accurately predicted by cultures worldwide for thousands of years before the “heliocentric ball-Earth” was even a glimmer in Copernicus’ imagination. Ptolemy in the 1st century A.D. accurately predicted eclipses for six hundred years on the basis of a flat, stationary Earth with equal precision as anyone living today. All the way back in 600 B.C. Thales accurately predicted an eclipse which ended the war between the Medes and Lydians.Eclipses happen regularly with precision in 18 year cycles, so regardless of geocentric or heliocentric, flat or globe Earth cosmologies, eclipses can be accurately calculated independent of such factors.
136) 많은 사람들은 달과 태양의 식들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현대 천문학의 능력이 태양 중심설이 맞다는 증거와 결과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그 “태양 중심설과 구체-지구”가 코페르니쿠스의 상상 속에서 움트기도 훨씬 전에, 수천 년 동안 전 세계 문화권에 걸쳐 식들이 정확하게 예측되어 왔다. 서기 1 세기의 플톨레마이오는 평평하고 안정되어 있는 지구라는 것을 기준으로 하여, 오늘날 살아 있는 그 누구의 정확성과도 동등한 수준으로, 6백 년 동안의 식들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기원전 6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탈레스는 메데와 리디아 간의 전쟁을 끝낸 식(蝕)을 정확하게 예측했다. 식들은 18년 주기로 정확성을 가지며 정기적으로 발생하므로, 지구 중심설이든 태양 중심설이든, 평평한 지구관이든 구체 지구관이든, 그러한 요인들과 상관 없이 독립적으로 정확하게 계산될 수 있다.



137) Another assumption and supposed proof of Earth’s shape, heliocentrists claim that lunar eclipses are caused by the shadow of the ball-Earth occulting the Moon. They claim the Sun, Earth, and Moon spheres perfectly align like three billiard balls in a row so that the Sun’s light casts the Earth’s shadow onto the Moon. Unfortunately for heliocentrists, this explanation is rendered completely invalid due to the fact that lunar eclipses have happened and continue to happen regularly when both the Sun and Moon are still visible together above the horizon! For the Sun’s light to be casting Earth’s shadow onto the Moon, the three bodies must be aligned in a straight 180 degree syzygy, but as early as the time of Pliny, there are records of lunar eclipses happening while both the Sun and Moon are visible in the sky. Therefore the eclipse of the Moon cannot be the Earth/Earth’s shadow and some other explanation must be sought.
137) 지구의 모양에 관한 또 다른 추정과 주장되는 근거로서, 태양 중심설을 믿는 자들은 월식들이 달에게 주술적인 힘을 행사하는 구체-지구의 그림자에 의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태양과 지구와 달이라는 구체들이, 일렬로 있는 당구 공들처럼 완벽하게 일렬을 이루며, 태양의 빛이 지구의 그림자를 달에게 선사한다고 주장한다. 태양 중심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불행하게도, 이 설명은 전혀 타당성이 없다. 이는 태양과 달이 둘 다 수평선 위에서 여전히 함께 보일 때 월식들이 정기적으로 발생해 왔고 계속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태양의 빛이 지구의 그림자를 달에 주기 위해서는, 그 세 개의 몸체들이 180도 직선으로 정렬되어야 하는데, 플리니우스의 시대와 같은 초기에, 태양과 달이 둘 다 하늘에 보이는 동안 월식들이 발생했다는 기록들이 있다. 그러므로 월식이 지구나 지구의 그림자일 수 없으며, 어떤 다른 설명이 필요하다.



138) Another favorite “proof” of ball-Earthers is the appearance from an observer on shore of ships’ hulls being obfuscated by the water and disappearing from view when sailing away towards the horizon. Their claim is that ships’ hulls disappear before their mast-heads because the ship is beginning its declination around the convex curvature of the ball-Earth. once again, however, their hasty conclusion is drawn from a faulty premise, namely that only on a ball-Earth could this phenomenon occur. The fact of the matter is that the Law of Perspective on plane surfaces dictates and necessitates the exact same occurrence. For example a girl wearing a dress walking away towards the horizon will appear to sink into the Earth the farther away she walks. Her feet will disappear from view first and the distance between the ground and the bottom of her dress will gradually diminish until after about half a mile it seems like her dress is touching the ground as she walks on invisible legs. Such is the case on plane surfaces, the lowest parts of objects receding from a given point of observation necessarily disappear before the highest.
138) 구체-지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의 또 다른 단골 “증거”는, 수평선 쪽으로 항해해 나아갈 때, 해변에 있는 관측자로부터 배의 선체의 모습이 모호해지며 시야에서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들의 주장은 구체-지구의 볼록한 곡면으로 인해 배가 그 경사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여, 배의 선체가 돛대보다 먼저 사라진다는 것이다. 사실 평평한 표면에서 원근법에 의해 정확하게 동일한 현상이 설명된다. 예를 들어, 드레스를 입고 있는 한 여인이 수평선을 향해 걸어갈 때 그녀가 멀어 질수록 지구로 가라 앉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그녀의 발이 시야에서 먼저 사라질 것이며, 그녀가 보이지 않는 다리로 걸으면서 그녀의 드레스가 땅에 닿는 것처럼 보이는 약 반 마일이 지날 때까지, 땅과 드레스의 아래 부분 사이의 거리가 점차 줄어들 것이다. 평평한 표면에서도 역시, 관측지점으로부터, 물체의 가장 아래 부분이 가장 높은 부분보다 필연적으로 먼저 보이지 않으면서 사라진다.


139) Not only is the disappearance of ship’s hulls explained by the Law of Perspective on flat surfaces, it is proven undeniably true with the aid of a good telescope. If you watch a ship sailing away into the horizon with the naked eye until its hull has completely disappeared from view under the supposed “curvature of the Earth,” then look through a telescope, you will notice the entire ship quickly zooms back into view, hull and all, proving that the disappearance was caused by the Law of Perspective, not by a wall of curved water! This also proves that the horizon is simply the vanishing line of perspective from your point of view, NOT the alleged “curvature” of Earth.
139) 평평한 표면에서의 원근법에 의해 설명되는 배의 선체의 사라짐뿐만 아니라, 성능 좋은 망원경의 도움에 의해서도 그것이 부정할 수 없게 맞다는 것이 입증된다. “지구의 곡률”의 가정 하에서, 만약 당신이 수평선으로 항해해 가는 배를 그 선체가 완전히 시야로부터 사라질 때까지 육안으로 본 후, 그 다음 망원경을 통해 본다면, 당신은 그 배 전체, 즉 선체와 모든 것을 곧 보게 될 것이며, 그 사라짐이 굽어진 해수면 때문이 아니라 원근법에 의한 것이었음이 입증될 것이다! 이것 역시 그 수평선이, 주장되는 지구의 “곡률”이 아니라, 당신이 바라보는 지점으로부터의 시각의 소멸선에 불과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140) Foucault’s Pendulums are often quoted as proof of a rotating Earth but upon closer investigation prove the opposite. To begin with, Foucault’s pendulums do not uniformly swing in any one direction. Sometimes they rotate clockwise and sometimes counter-clockwise, sometimes they fail to rotate and sometimes they rotate far too much. The behavior of the pendulum actually depends on 1) the initial force beginning its swing and, 2) the ball-and-socket joint used which most-readily facilitates circular motion over any other. The supposed rotation of the Earth is completely inconsequential and irrelevant to the pendulum’s swing. If the alleged constant rotation of the Earth affected pendulums in any way, then there should be no need to manually start pendulums in motion. If the Earth’s diurnal rotation caused the 360 degree uniform diurnal rotation of pendulums, then there should not exist a stationary pendulum anywhere on Earth!
140) 푸코의 진자가 회전하는 지구에 대한 증거로 자주 인용되지만, 자세하게 조사하면 오히려 그 반대를 입증한다. 먼저, 푸코의 진자는 어떤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흔들리지 않는다. 그것들은 때로 시계 방향으로 돌고 때로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돌며, 때로 회전하는데 실패하고 때로는 너무 많이 회전한다. 진자의 움직임은 실제로 1) 그것의 흔들거림을 시작하게 한 최초의 힘과 2) 다른 어떤 것보다도 가장 손 쉽게 그 원형의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사용된 절구공이 연결 장치에 달려 있다. 주장되는 지구의 회전은 전혀 연결되지 않으며 진자의 움직임과 상관이 없다. 만약 주장되는 지구의 일관된 회전이 어떤 식으로든 진자에 영향을 끼친다면, 진자의 움직임을 시작하도록 손으로 건들 필요가 없어야 할 것이다. 만약 지구의 일일 자전이 진자의 일관된 360도 일일 회전을 만든다면, 지구상 어디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진자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



141) The “Coriolis Effect” is often said to cause sinks and toilet bowls in the Northern Hemisphere to drain spinning in one direction while in the Southern Hemisphere causing them to spin the opposite way, thus providing proof of the spinning ball-Earth. once again, however, just like Foucault’s Pendulums spinning either which way, sinks and toilets in the Northern and Southern hemispheres do not consistently spin in any one direction! Sinks and toilets in the very same household are often found to spin opposite directions, depending entirely upon the shape of the basin and the angle of the water’s entry, not the supposed rotation of the Earth.
141) 사람들은 “코리올리 효과”가 북반구의 싱크대나 변기에서 한 방향으로 회전하게 만들고, 남반구에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게 만든다고 주장하며 이것이 회전하는 구체-지구의 증거라고 종종 말한다. 그러나, 푸코의 진자가 어떤 방향으로도 회전하는 것과 같이, 북반구와 남반구의 싱크대와 화장실에서 어느 한 방향으로만 일관되게 회전하지 않는다! 같은 집의 같은 싱크대와 화장실에서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이 종종 발견된다. 이것은 주장되는 지구의 회전 때문이 아니라, 싱크대의 모양과 물을 붓는 각도에 전적으로 좌우된다.



142) People claim that if the Earth were flat, they should be able to use a telescope and see clear across the oceans! This is absurd, however, as the air is full of precipitation especially over the oceans, and especially at the lowest, densest layer of atmosphere is NOT transparent. Picture the blurry haze over roads on hot, humid days. Even the best telescope will blur out long before you could see across an ocean. You can, however, use a telescope to zoom in MUCH more of our flat Earth than would be possible on a ball 25,000 miles in circumference.
142) 사람들은, 만약 지구가 평평하다면 그들이 망원경을 사용하여 대양 건너편까지 분명하게 볼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불합리한 말이다. 왜냐하면 특히 바다 위의 대기는 수증기로 가득 차 있으며, 특히 대기권 중에서도 밀도가 가장 높은, 가장 아래의 대기층은 투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뜨겁고 습한 날, 도로 위의 희미한 아지랑이를 상상해 보라. 최상의 망원경이더라도 당신이 대양 너머를 볼 수 있기 전에 희미해질 것이다. 그러나 어쨌든 당신은 망원경을 사용하여 원주 25,000 마일의 구체에서 볼 수 있는 것보다 우리의 평평한 지구에서 훨씬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143) People claim that if the Earth were flat, with the Sun circling over and around us, we should be able to see the Sun from everywhere all over the Earth, and there should be daylight even at night-time. Since the Sun is NOT 93 million miles away but rather just a few thousand and shining down like a spotlight, once it has moved significantly far enough away from your location it becomes invisible beyond the horizon and daylight slowly fades until it completely disappears. If the Sun were 93 million miles away and the Earth a spinning ball, the transition from daylight to night would instead be almost instantaneous as you passed the terminator line.
143) 사람들은, 지구가 평평하며 태양이 우리 위에서 원을 그리며 돈다면 우리가 지구의 모든 곳에서 태양을 볼 수 있어야 하며 밤 시간에도 낮빛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태양이 9천 3백만 마일 떨어진 것이 아니라 불과 몇 천 마일 떨어진 곳에서 스포트라이트처럼 아래를 향해 빛을 비추고 있기 때문에, 태양이 당신이 있는 곳으로부터 많이 멀어짐에 따라 수평선 너머로 보이지 않게 되며 낮빛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서서히 어두워진다. 만약 태양이 9천 3백만 마일 떨어져 있고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라면, 당신이 그 명암 경계선을 통과하면서 낮빛으로부터 밤으로의 전이가 거의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144) Pictures of the Moon appearing upside-down in the Southern hemisphere and right-side up in the North are often cited as proof of the ball-Earth, but once again, upon closer inspection, provide another proof of the flat model. In fact, time-lapse photography shows the Moon itself turns clockwise like a wheel as it circles over and around the Earth. You can find pictures of the Moon at 360 degrees of various inclination from all over the Earth simply depending on where and when the picture was taken.
144) 남반구에서 거꾸로 나타나는 달과 북반구에서 똑바로 되어 있는 달의 사진들이 구체-지구의 증거로 종종 인용된다. 그러나 다시 한번, 이것을 자세하게 조사하면 이것은 오히려 평평한 지구에 대한 또 다른 증거가 된다. 사실, 시간 차를 둔 사진들은 달이 지구 위를 돌면서 바퀴처럼 시계 방향으로 그 자체가 회전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당신은 지구 상의 모든 곳으로부터 360도의 다양한 기울기를 가진 달의 사진들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그저 그 사진이 어디에서 언제 찍혔느냐에 달려 있다.


145) Heliocentrists believe the Moon is a ball, even though its appearance is clearly that of a flat luminous disc. We only ever see the same one face (albeit at various inclinations) of the Moon, yet it is claimed that there is another “dark side of the Moon” which remains hidden. NASA states the Moon spins opposite the spin of the Earth in such a perfectly synchronized way that the motions cancel each other out so we will conveniently never be able to observe the supposed dark-side of the Moon outside of their terrible fake CGI images. The fact of the matter is, however, if the Moon were a sphere, observers in Antarctica would see a different face from those at the equator, yet they do not – just the same flat face rotated at various degrees.
145) 태양 중심설을 믿는 사람들은, 심지어 달의 모습이 명백하게 빛을 발하고 있는 평평한 원반인데도 불구하고 달이 구체라고 믿는다. (다양한 기울기를 갖기는 하지만) 우리는 단지 달의 동일한 한쪽 면만을 보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은 또 다르게 숨겨져 있는 “달의 어두운 면”이 있다고 주장한다. 나사는 달이 지구의 회전과 반대로 회전하며, 완벽하게 일치를 이루는 방식으로 서로 움직이기 때문에 우리가 결코 달의 추정되는, 사실은 그들의 끔찍한 거짓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들인, 어두운 면을 볼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달이 구체라면 남극의 관측자는 적도에 있는 관측자가 보는 것과는 다른 면을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다양한 각도로 회전하는, 평평한, 동일한 면만을 볼 뿐이다.



146) The ball-Earth model claims the Moon orbits around the Earth once every 28 days, yet it is plain for anyone to see that the Moon orbits around the Earth every single day! The Moon’s orbit is slightly slower than the Sun’s, but follows the Sun’s same path from Tropic to Tropic, solstice to solstice, making a full circle over the Earth in just under 25 hours.
146) 구체-지구 모델은 달이 지구 주위를 28일 마다 돈다고 말한다. 그러나 누구든지 달이 지구의 상공을 매일 회전하고 있는 것을 본다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다! 달의 운행은 태양의 운행보다 약간 느리다. 그러나 회귀선으로부터 회귀선까지, 지점부터 지점까지, 단지 25시간 내에 지구를 완전히 한 바퀴 돌며, 태양과 같은 경로를 따라간다.

147) The ball-Earth model claims the Sun is precisely 400 times larger than the Moon and 400 times further away from Earth making them “falsely” appear exactly the same size. once again, the ball model asks us to accept as coincidence something that cannot be explained other than by natural design. The Sun and the Moon occupy the same amount of space in the sky and have been measured with sextants to be of equal size and equal distance, so claiming otherwise is against our eyes, experience, experiments and common sense.
147) 구체-지구 모델은 태양이 달보다 정확히 400배 크며 지구로부터 400배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에 태양과 달이 “사실과는 다르게” 정확하게 같은 크기로 보이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구체 모델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설계에 의한 것 외에 다른 것으로 설명될 수 없는 어떤 우연의 일치로서 받아들이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태양과 달은 하늘에서 동일한 면적을 차지하며 육분의에 의해 동일한 크기와 동일한 거리로 측량되어 왔으므로, 그와 다른 내용을 주장하는 것은 우리의 눈, 경험, 실험들과 상식을 거스른다.



148) Quoting “Earth Not a Globe!” by Samuel Rowbotham, “It is found by observation that the stars come to the meridian about four minutes earlier every twenty-four hours than the sun, taking the solar time as the standard. This makes 120 minutes every thirty days, and twenty-four hours in the year. Hence all the constellations have passed before or in advance of the sun in that time. This is the simple fact as observed in nature, but the theory of rotundity and motion on axes and in an orbit has no place for it. Visible truth must be ignored, because this theory stands in the way, and prevents its votaries from understanding it. ”
148) 사무엘 로보담의 “지구는 구체가 아니다!”에서 인용한다. “태양에 의한 시간의 기준이 되는 자오선에 별들이 태양보다 매 24 시간 마다 약 4분 먼저 이르른다. 이것은 30일 마다 120분의 차이를 만들며, 1년에 24시간의 차이를 만든다. 따라서 모든 별자리들이 그 때에 태양보다 먼저 통과하거나 앞선다. 이것은 자연에서 관찰되는 것처럼 단순한 사실이다. 자전축과 궤도 내에서 구체로서 움직인다는 이론은 설 자리가 없다. 기정 사실로 자리 잡은 고정 관념들이 기각되어야 한다. 왜냐하면 그 이론들이 길을 막고서, 진실을 알고자 하는 자들의 이해를 방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149) Throughout thousands of years the same constellations have remained fixed in their same patterns without moving out of position whatsoever. If the Earth were a big ball spinning around a bigger Sun spinning around a bigger galaxy shooting off from the Biggest Bang as NASA claims, it is impossible that the constellations would remain so fixed. Based on their model, we should, in fact, have an entirely different night sky every single night and never repeat exactly the same star pattern twice.

149) 수천 년에 걸쳐, 동일한 별자리들이 그 위치로부터 이동하지 않고 그들의 동일한 패턴에 고정된 채 유지되어 왔다. 만약 지구가 자신보다 더 큰 태양 주위를 도는 구체이며, 또한 그 태양은 나사가 주장하는 가장 큰 빅뱅으로부터 시작된 은하계 주위를 돌고 있다면, 그 별자리들이 그렇게 고정된 상태를 유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들의 모델에 기초한다면, 우리는, 사실, 매일 밤마다 전혀 다른 밤하늘을 볼 수 있어야 하며 정확하게 동일한 별의 패턴이 단 두 번이라도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150) If Earth were a spinning ball it would be impossible to photograph star-trail time-lapses turning perfect circles around Polaris anywhere but the North Pole. At all other vantage points the stars would be seen to travel more or less horizontally across the observer’s horizon due to the alleged 1000mph motion beneath their feet. In reality, however, Polaris’s surrounding stars can always be photographed turning perfect circles around the central star all the way down to the Tropic of Capricorn.
150) 만약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라면, 북극 외의 어디에서든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북극성 둘레로 완벽한 원을 그리며 도는 별의 자취를 사진으로 찍는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다른 모든 유리한 지점들에서, 그 별들이 관측자의 발 밑에서 추정되는 시속 1000 마일의 움직임 때문에 관측자의 수평선 너머를 다소간 가로로 운행하는 것이 보여야 할 것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남회귀선 아래까지 모든 곳에서, 북극성 주변의 별들이 언제나 그 중심 별의 둘레에서 완벽한 원을 그리며 도는 것이 사진에 찍힌다.



151) If Earth were a spinning ball revolving around the Sun it would actually be impossible for star-trail photos to show perfect circles even at the North Pole! Since the Earth is also allegedly moving 67,000mph around the Sun, the Sun moving 500,000mph around the Milky Way, and the entire galaxy going 670,000,000mph, these four contradictory motions would make star-trail time-lapses all show irregular curved lines.
151) 만약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며 스스로도 회전하는 구체라면, 별-자취들에 대한 사진들이 북극에서조차 완벽한 원들을 나타내는 것이 불가능할 것이다! 지구가 태양 주위를 시속 67,000 마일로 돌며, 태양이 은하계를 시속 500,000 마일로 이동하고, 갤럭시 전체가 시속 670,000,000 마일로 움직인다면, 이러한 네 가지의 상충되는 움직임들이 시간 경과 상의 별-자취들이 모두 규칙적이지 않은 곡선을 나타낼 것이다.

152) In 2003, three University Geography professors collaborated in an experiment to prove that the state of Kansas is indeed actually flatter than a pancake! Using topigraphical geodetic surveys covering over 80,000 square miles it was determined that Kansas has a flatness ratio of 0.9997 over the entire state while the average pancake, precisely measured using a confocal laser microscope comes in at 0.957, making Kansas thereby literally flatter than a pancake.
152) 2003년에, 세 명의 지리학 대학 교수들이 캔자스 주가 팬케익보다 실제로 더 평평하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협력하여 실험을 진행했다! 80,000 제곱 마일 이상에 대해 측지학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캔자스 전체 주에 대해 0.9997의 평평률을 얻었다. 이는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을 사용하여 정밀하게 측정된 팬케익의 평평률 0.957 보다 더 평평한 것으로서, 캔자스가 팬케익보다 문자 그대로 더 평평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153) Quoting Reverend Thomas Milner’s “Atlas of Physical Geography,” we find that, “Vast areas exhibit a perfectly dead level, scarcely a rise existing through 1,500 miles from the Carpathians to the Urals. South of the Baltic the country is so flat that a prevailing north wind will drive the waters of the Stattiner Haf into the mouth of the Oder, and give the river a backward flow 30 or 40 miles. The plains of Venezuela and New Granada, in South America chiefly on the left of the Orinoco, are termed Ilanos, or level fields. Often in the space of 270 square miles the surface does not vary a single foot. The Amazon only falls 12 feet in the last 700 miles of its course; the La Plata has only a descent of one thirty-third of an inch a mile.”
153) 토마스 밀너의 “자연 지리학의 아틀라스”에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글을 발견한다, “광대한 지역들이 완벽하게 평원인 것을 드러내며, 카르파티아 산맥부터 우랄까지 1,500 마일에 걸쳐 드물게 솟아 오른 부분이 존재한다. 발트 해 남쪽 나라는 매우 평평하여, 북쪽으로 향하는 강한 바람은 스타티너 하프의 해수를 오데르 강의 입구까지 몰아가고, 30에서 40 마일까지 그 강을 거슬러 흐르게 만든다. 베네수엘라와 뉴 그라나다의 평원들은, 남 아메리카 오리노코 강의 왼편에 위치하며, 라노스 또는 평원들이라고 불린다. 270 제곱 마일의 면적 중 많은 부분에서, 그 표면이 1 피트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아마존 강은 그 여정의 마지막 700 마일에서 불과 12 피트만 낙하하며, 라플라타 강은 1 마일 당 오직 1 인치의 33분의 1만의 내리막만 있다.”

154) The Felix Baumgartner Red Bull dive outside camera shows the same amount of “curvature of Earth” from surface-level to jump-height proving it to be a deceiving fish-eyed wide-angle lens, while the inside regular camera shows a perfectly flat horizon, eye level at 128,000 feet, which is only consistent with a flat plane.
154) 표면-레벨로부터 점프-높이까지 “지구의 곡률”의 동일한 정도를 보여주는 펠릭스 바움가르트너 레드 불 다이브의 외부 카메라는 왜곡된 어안 광각 렌즈들이라는 것이 입증되며, 반면 그 내부의 일반적인 카메라는 완벽하게 평평한 수평선을 보여준다. 128,000 피트에서 눈 높이가 평평한 수평면과 일치한다.


155) Some people claim to have seen the curvature of the Earth out their airplane windows. The glass used in all commercial airplanes, however, is curved to remain flush with the fuselage. This creates a slight effect mixed with confirmation bias people mistake for being the alleged curvature of the Earth. In actuality, the fact that you can see the horizon at eye-level at 35,000 feet out both port/starboard windows proves the Earth is flat. If the Earth were a ball, no matter how big, the horizon would stay exactly where it was and you would have to look DOWN further and further to see the horizon at all. Looking straight out the window at 35,000 feet you should see nothing but "outer-space" from the port and starboard windows, as the Earth/horizon are supposed to be BELOW you. If they are visible at eye level outside both side windows, it’s because the Earth is flat!
155) 어떤 사람들은 지구의 곡률이 그들의 비행기 창문 밖으로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모든 민간 비행기에 사용되는 유리는 그 동체와 선을 맞추기 위해 굴곡이 들어가 있다. 사람들이 지구에 곡률이 있다고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는 것과 이것이 합쳐져서 약간의 영향력을 만들어 냈다. 그러나 실제로는, 고도 35,000 피트의 눈 높이에서 왼쪽과 오른쪽 창문 둘 다를 통해 당신이 수평선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입증한다. 만약 지구가 공이라면, 그 크기에 관계 없이, 수평선은 그것이 있는 곳에 정확히 그대로 머물러 있어야 하며, 당신은 그 수평선을 보기 위해 더욱 더 아래를 향해 내려다 보아야 할 것이다. 고도 35,000 피트에서 창문을 통해 밖을 직선으로 바라보면, 지구/수평선이 당신 아래 있어야 할 것이므로, 왼쪽과 오른쪽 창문으로부터, 당신에게 “우주-밖”만이 보여야 할 것이다. 만약 그것들이 눈 높이에서 양쪽 창문 밖으로 보인다면, 그것은 지구가 평평하기 때문이다!



156) People also claim to see curvature in Go Pro or other high altitude camera footage of the horizon. While it is true that the horizon often appears convex in such footage, it just as often appears concave or flat depending on the tilt/movement of the camera. The effect is simply a distortion due to wide-angle lenses. In lens-corrected and footage taken without wide-angle technology, all amateur high-altitude horizon shots appear perfectly flat.
156) 또한 사람들은 Go Pro나 다른 고도 카메라의 수평선에 관한 장면들에서 굴곡을 본다고 주장한다. 그런 장면들에서 수평선이 종종 볼록하게 나타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것은 카메라의 각도나 움직임에 따라 수평선이 종종 오목하거나 평평해 보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 효과는 단지 광각 렌즈로 인한 왜곡에 기인한다. 광각 기술 없이, 굴곡 없는 렌즈를 이용하여, 모든 아마추어들이 높은 고도에서 촬영한 모든 사진들에서는 수평선이 완벽하게 평평하게 나타난다.



157) If “gravity” magically dragged the atmosphere along with the spinning ball Earth, that would mean the atmosphere near the equator would be spinning around at over 1000mph, the atmosphere over the mid-latitudes would be spinning around 500mph, and gradually slower down to the poles where the atmosphere would be unaffected at 0mph. In reality, however, the atmosphere at every point on Earth is equally unaffected by this alleged force, as it has never been measured or calculated and proven non-existent by the ability of airplanes to fly unabated in any direction without experiencing any such atmospheric changes.
157) 만약 “중력”이, 회전하는 지구와 대기권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대기권을 마법적으로 끌어당긴다면, 적도 근처의 대기권은 시속 1000 마일 이상으로 회전한다는 말이며, 중간-위도 지방 위의 대기권은 시속 500 마일로 회전하며, 극점으로 갈수록 점차 더 느려져서 극점에 가서는 속도가 0 마일로 대기권이 영향을 받지 않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지구 상의 모든 지점에서 주장되는 이 힘에 의해 대기권이 한결같이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런 영향력은 측정된 바도 없으며 계산된 바도 없고, 비행기들은 어느 방향으로든지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비행할 수 있으며, 그러한 대기권의 변화들을 경험한 바도 없다.



158) If “gravity” magically dragged the atmosphere along with the spinning ball Earth, that would mean the higher the altitude, the faster the spinning atmosphere would have to be turning around the center of rotation. In reality, however, if this were happening then rain and fireworks would behave entirely differently as they fell down through progressively slower and slower spinning atmosphere. Hot-air balloons would also be forced steadily faster Eastwards as they ascended through the ever increasing atmospheric speeds.
158) 만약 “중력”이 회전하는 구체 지구와 함께 하도록 대기권을 마법적으로 끌어 당긴다면, 그것은 고도가 높아질수록, 회전하는 대기권이 더 빨리 회전의 중심 둘레를 돌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서 이러한 일이 발생한다면, 비와 폭죽들이 더 느리고 더 느린 대기권으로 내려오면서 전혀 다른 형태로 움직일 것이다. 열기구 역시 계속 속도가 증가하는 대기권으로 올라가면서 동쪽 방향을 향해 계속 더 빨라지도록 강요 당할 것이다.

159) If there were progressively faster and faster spinning atmosphere the higher the altitude that would mean it would have to abruptly end at some key altitude where the fastest layer of gravitized spinning atmosphere meets the supposed non-gravitized non-spinning non-atmosphere of infinite vacuum space! NASA has never mentioned what altitude this impossible feat allegedly happens, but it is easily philosophically refuted by the simple fact that vacuums cannot exist connected to non-vacuums while maintaining the properties of a vacuum – not to mention, the effect such a transition would have on a rocket “space ship” would be disastrous.
159) 만약 고도가 높아질수록 대기권의 회전 속도가 점진적으로 더 빨라진다면, 중력이 적용되는 회전 대기권의 가장 빠른 층이 무-중력 무-회전 무-대기라고 주장되는 무한한 진공 공간을 만나는 곳인, 어떤 주요 고도에서 갑자기 끝나야만 할 것이다! 나사는 어떤 고도에서 이런 불가능한 일이 발생하는지 언급한 적이 전혀 없으며, 오히려 진공 공간이 진공의 특성을 유지하면서 비-진공 공간과 연결되어 존재할 수 없다는 단순한 사실에 의해 철학적으로 쉽게 반박된다 – 말할 필요도 없이, 그런 전이가 “우주선” 로켓에 발생한다면 그 결과는 끔찍할 것이다.

160) It is impossible for rockets or any type of jet propulsion engines to work in the alleged non-atmosphere of vacuum space because without air/atmosphere to push against there is nothing to propel the vehicle forwards. Instead the rockets and shuttles would be sent spinning around their own axis uncontrollably in all directions like a gyroscope. It would be impossible to fly to the Moon or go in any direction whatsoever, especially if “gravity” were real and constantly sucking you towards the closest densest body.
160) 로켓이나 어떤 제트 추진 기관도 주장되는 무-대기권 진공 공간에서 작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공기/대기 없이 그 운송 수단을 앞으로 밀어서 나아가게 할 것은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로켓과 항공기는 자이로스코프처럼 모든 방향으로, 통제가 안 되는 상태로 그 자체의 축을 돌게 될 것이다. 달까지 비행하거나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도 불가능할 것이며, 특히, 가장 가까이에 있고 밀도가 가장 높은 개체를 향해“중력”이 끊임없이 당신을 빨아 들이려 할 때는 더욱 그럴 것이다.

161) If Earth were really a ball, there would be no reason to use rockets for flying into “outer-space” anyway because simply flying an airplane straight at any altitude for long enough should and would send you off into outer-space. To prevent their airplanes from flying tangent to the ball-Earth, pilots would have to constantly course-correct downwards, or else within just a few hours the average commercial airliner traveling 500mph would find themselves lost in “outer-space.” The fact that this never happens, artificial horizons remain level at pilot’s desired altitudes and do NOT require constant downwards adjustments, proves the Earth is not a ball.
161) 만약 지구가 정말로 구체라면, “우주-밖”으로 날아가기 위해 로켓을 사용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어떤 고도에서든지 비행기가 직선으로만 비행한다면 우주-밖으로 나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비행기가 구체-지구의 접선으로 여행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종사들은 끊임없이 아래 방향으로 경로를 수정해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시속 500 마일로 비행하는 일반적인 민간 항공기는 불과 몇 시간 안에 “우주-밖”에 있는 자신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이 결코 발생하지 않으며, 인공 수평선이 조종사가 원하는 고도에서 수평을 유지하고 아래 방향으로의 계속적인 조정들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은, 지구가 공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



162) All NASA and other “space agencies” rocket launches never go straight up. Every rocket forms a parabolic curve, peaks out, and inevitably starts falling back to Earth. The rockets which are declared “successful” are those few which don’t explode or start falling too soon but make it out of range of spectator view before crashing down into restricted waters and recovered. There is no magic altitude where rockets or anything else can simply go up, up, up and then suddenly just start “free-floating” in space. This is all a science-fiction illusion created by wires, green-screens, dark pools, some permed hair and Zero-G planes.
162) 나사와 다른 “우주 기관들”의 모든 로켓 발사는 결코 직선으로 올라가지 않는다. 모든 로켓은 포물선을 형성하며 정상을 그린 후, 필연적으로 지구로 다시 떨어지기 시작한다. “성공적”이었다고 발표된 로켓들은 폭발하지 않았거나 너무 빨리 떨어지지 않아서, 기밀의 바다에 추락하거나 하향 곡선을 그리기 전에 관중들의 시야 범위를 벗어난 것들을 말한다. 로켓이나 어떤 다른 장치도 계속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갈 수 있는 마법의 고도는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갑자기 “자유롭게-떠다니기” 시작하는 그런 공간은 없다. 이런 것들은 모두 줄, 녹색-화면, 공중에 뜬 것으로 보이는 머리카락과 무-중력 비행기들에 의해 만들어진 공상-과학의 허상이다.



163) NASA and other space agencies have been caught time and again with air bubbles forming and floating off in their official “outer-space” footage. Astronauts have also been caught using scuba-space-gear, kicking their legs to move, and astronaut Luca Parmitano even almost drowned when water started filling up his helmet while allegedly on a “space-walk.”  It is admitted that astronauts train for their “space-walks” in under-water training facilities like NASA’s “Neutral Buoyancy Lab,” but what is obvious from their “space bubbles,” and other blunders is that all official “space-walk” footage is also fake and filmed under-water.“
163) 나사와 다른 우주 기관들은 그들의 공식 “우주-밖” 장면들 중, 떠 다니는 모습에서 공기 방울이 형성되는 모습으로, 종종 들통났다. 우주 비행사들은 또한 스쿠바-우주-헬멧을 착용하고, 움직이기 위해 그들의 다리를 차는 것이 포착되었고, 우주 비행사 루카 파미타노는 “우주-걸음”으로 주장되는 모습을 하는 동안 그의 헬멧에 물이 차기 시작하여 거의 죽을 뻔했다. 나사의 “중성 부력실”과 같은 수중 훈련 시설들에서 그들의 “우주-걸음”을 위해 우주 비행사들이 훈련한다는 것이 인정되었지만, 그들의 “우주 방울들”과 다른 실수들을 통해 명백해진 것은, 공식적인 모든 “우주-걸음” 장면도 가짜이며 수중에서 촬영되었다는 점이다.



164) Analysis of many interior videos from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have shown the use of camera-tricks such as green-screens, harnesses and even wildly permed hair to achieve a zero-gravity type effect. Footage of astronauts seemingly floating in the zero-gravity of their “space station” is indistinguishable from “vomit comet” Zero-G airplane footage. By flying parabolic maneuvers this Zero-G floating effect can be achieved over and over again then edited together. For longer uncut shots, NASA has been caught using simple wires and green screen technology.
164) “국제 우주 정거장”의 많은 내부 동영상들을 분석하면, 녹색-화면, 장착 띠, 무-중력 효과를 보이기 위한 펄럭거리는 머리카락과 같은 카메라-조작의 사용이 드러난다. “우주 정거장”의 무-중력 안에서 떠있는 것처럼 보이는 우주 비행사들의 장면은 “바밋 카멋” 제로-G 비행기 장면과 구별이 안 된다. 포물선 비행을 함으로써, 이러한 무-중력으로 떠있기 효과가 여러 차례 성취되며 서로 엮어서 편집될 수 있다. 중단되지 않고 더 길게 상영되는 촬영에서, 나사가 간단한 줄들과 녹색 화면 기술을 사용한 것이 발각되었다.



165) NASA claims one can observe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pass by overhead proving its existence, yet analysis of the “ISS” seen through zoom cameras proves it to be some type of hologram/drone, not a physical floating space-base. As you can see in my documentary “ISS Hoax,” when zooming in/out, the “ISS” dramatically and impossibly changes shape and color, displaying a prismatic rainbow effect until coming into focus much like an old television turning on/off.
165) 나사는 자신들이 머리 위로 지나가는 국제 우주 정거장을 관측할 수 있기에 그것의 존재를 증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줌 카메라를 통해 보여진 “국제 우주 정거장”을 분석하면 그것이 실제적으로 떠있는 우주-기지가 아니라, 홀로그램/드론의 한 종류라는 것이 입증된다. 여러분이 나의 다큐멘터리 “국제 우주 정거장은 거짓말”에서 볼 수 있듯이, 줌 인/아웃을 할 때, 옛날 텔레비전이 켜지고 꺼질 때처럼 초점이 잡힐 때까지 밝고 선명한 무지개 효과를 나타내며 그 “국제 우주 정거장”의 모습과 색상이 드라마처럼 그리고 불가능하게 변한다.



166) The “geostationary communications satellite” was first created by Freemason science-fiction writer Arthur C. Clarke and supposedly became science-fact just a decade later. Before this, radio, television, and navigation systems like LORAN and DECCA were already well-established and worked fine using only ground-based technologies. Nowadays huge fibre-optic cables connect the internet across oceans, gigantic cell towers triangulate GPS signals, and ionospheric propagation allows radio waves to be bounced all without the aid of the science-fiction best-seller known as “satellites.”
166) 프리메이슨이며 공상-과학 저자인 아더 C. 클락에 의해 “지구 정지 궤도상의 통신 위성”이 처음 고안되었고 불과 십 년 후 소위 “과학적-사실”이 되었다. 그 전에 이미, 라디오, 텔레비전과, 네비게이션, 로란과 데카와 같은 시스템들이 땅만을 기반으로 한 기술력을 사용하여 뛰어나게 확립되어 있었고 훌륭하게 작동했다. “인공 위성들”로 알려진 공상-과학 베스트셀러의 도움 없이도, 오늘날의 거대한 섬유-광학 전선들이 대양을 가로질러 인터넷을 연결하며, 거대한 통신 타워들이 GPS 신호들로 3각 망을 형성하고, 전리층 반사파가 라디오 파장들이 튀어 오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167) Satellites are allegedly floating around in the thermosphere where temperatures are claimed to be upwards of 4,530 degrees Fahrenheit. The metals used in satellites, however, such as aluminum, gold and titanium have melting points of 1,221, 1,948, and 3,034 degrees respectively, all far lower than they could possibly handle.
167) 인공 위성들은 온도가 화씨 4,530도까지 올라간다고 주장되는 열권 주변에 떠 있다고 주장된다. 그러나 위성들에 사용된 금속들인 알루미늄, 금, 티타늄은 녹는점이 각각 1,221도, 1,948도, 3,034도로서 그것들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낮다.



168) So-called “satellite” phones have been found to have reception problems in countries like Kazakhstan with very few cell phone towers. If the Earth were a ball with 20,000+ satellites surrounding, such blackouts should not regularly occur in any rural countryside areas.
168) 소위 “위성” 전화기는 통신탑이 매우 적게 설치된 카자흐스탄과 같은 나라들에서는 수신 문제들이 발견되어 왔다. 만약 지구 주변에 20,000개 이상의 인공 위성들이 있다면, 그런 중단 현상들이 어떤 시골 지역들에서도, 정기적으로 발생해서는 안 된다.

169) So-called “satellite” TV dishes are almost always positioned at a 45 degree angle towards the nearest ground-based repeater tower. If TV antennae were actually picking up signals from satellites 100+ miles in space, most TV dishes should be pointing more or less straight up to the sky. The fact that “satellite” dishes are never pointing straight up and almost always positioned at a 45 degree angle proves they are picking up ground-based tower signals and not “outer-space satellites.”
169) 소위 “위성” TV 수신 접시들은 거의 언제나 가장 가깝고, 땅에 기반을 둔 중계탑을 향하여 45도 각도로 설치되어 있다. 만약 TV 안테나가 실제로 100 마일 이상 떨어진 우주 공간의 인공 위성들로부터 신호를 끌어 오는 것이라면, 대부분의 TV 수신 접시들은 다소간 하늘을 더 똑바로 올려다 보는 모습으로 설치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인공 위성” 수신 접시들이 결코 하늘을 정면으로 하여 설치되지 않고, 거의 언제나 45도 각도로 설치된다는 것은, 그것들이 “우주-밖 인공위성들”이 아니라 땅에 설치된 송신탑으로부터 신호를 받는다는 증거다.



170) People even claim to see satellites with their naked eyes, but this is ridiculous considering they are smaller than a bus and allegedly 100+ miles away; It is impossible to see anything so small that far away. Even using telescopes, no one claims to discern the shape of satellites but rather describes seeing passing moving lights, which could easily be any number of things from airplanes to drones to shooting stars or other unidentified flying objects.
170) 사람들은 심지어 그들의 육안으로 인공 위성들을 봤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들이 주장되는 바 100 마일 이상 떨어져 있으며 버스보다 작다는 것을 고려하면 터무니없는 말이다. 그 정도로 멀리 떨어져 있는, 그 정도의 작은 물체를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심지어 망원경을 사용할지라도, 누구도 인공 위성의 모양을 식별한다고 주장하지 못한다. 오히려 비행기, 드론, 유성이나 다른 미확인 비행 물체들 같은 움직이는 빛들이 지나가는 것을 본 것에 대하여는 묘사한다.

171) NASA claims there are upwards of 20,000 satellites floating around Earth’s upper-atmosphere sending us radio, television, GPS, and taking pictures of the planet. All these supposed satellite pictures, however, are admittedly “composite images, edited in photoshop!” They claim to receive “ribbons of imagery” from satellites which must then be spliced together to create composite images of the Earth, all of which are clearly CGI and not photographs. If Earth were truly a ball with 20,000 satellites orbiting, it would be a simple matter to mount a camera and take some real photographs. The fact that no real satellite photographs of the supposed ball Earth exist in favor of NASA’s “ribbons of composite CG imagery,” is further proof we are not being told the truth.
171) 나사는 지구의 상층권에 떠있으면서 우리에게 라디오, 텔레비전, GPS 신호를 보내며 행성 사진들을 찍는 20,000개의 인공 위성들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렇게 주장되는 인공 위성의 모든 사진들은 그들도 인정하는 대로 “포토샵으로 편집된 “합성 이미지들!”이다. 그들은 “이미지 묶음들”을 인공 위성들로부터 받는다고 주장한다. 그것들은 지구의 합성 이미지들을 만들어내기 위해 서로 짜 맞추어져야만 하는데, 사실 그 모든 것들은 사진이 아니라 분명히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다. 만약 정말로 20,000개의 인공 위성들이 지구 궤도에 있다면, 카메라를 장착하고 진짜 사진들을 찍는 것이 간단한 일일 것이다. 주장되는 구체-지구에 대한 진짜 인공 위성 사진들은 존재하지 않고 대신 나사의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합성 묶음들”만 존재한다는 사실은 우리가 진실을 듣고 있지 못하다는 또 다른 증거다.

172) If you pick any cloud in the sky and watch for several minutes, two things will happen: the clouds will move and they will morph gradually changing shape. In official NASA footage of the spinning ball Earth, such as the “Galileo” time-lapse video however, clouds are constantly shown for 24+ hours at a time and not moving or morphing whatsoever! This is completely impossible, further proof that NASA produces fake CGI videos, and further evidence that Earth is not a spinning ball.
172) 만약 당신이 하늘의 어떤 구름을 정하고 몇 분간 바라본다면, 두 가지 일이 발생할 것이다: 첫째, 그 구름들이 움직이며 둘째, 그 구름의 모양이 조금씩 변할 것이다. 그러나 회전하는 구체 지구에 대한 나사의 공식적인 장면들, “갈릴레오”와 같은 시간-경과 동영상에서, 1회에 24시간 이상 동안 계속 보여지는데, 그 안의 구름들이 움직이지 않고 그 모양이 변하지도 않는다! 이것은 완전히 불가능한 것으로서, 나사가 거짓 컴퓨터 그래픽 동영상들을 만든다는 증거이며, 또한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가 아니라는 또 다른 증거다.



173) NASA has several alleged photographs of the ball-Earth which show several exact duplicate cloud patterns! The likelihood of having two or three clouds of the exact same shape in the same picture is as likely as finding two or three people with exactly the same fingerprints. In fact it is solid proof that the clouds were copied and pasted in a computer program and that such pictures showing a ball-shaped Earth are fakes.
173) 나사는 정확하게 복제된 구름 유형들을 몇 개 보여주는 구체-지구에 대한 사진들을 가지고 있다! 동일한 사진 내에 정확히 동일한 모양의 구름들이 두 개 또는 세 개가 존재할 가능성은 정확히 동일한 지문을 갖는 사람 두 명이나 세 명을 발견하는 것과 같다. 구름들이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복사되고 붙여넣기 되었다는 명백한 증거이며 공-모양의 지구를 보여주는 그러한 사진들이 가짜라는 확실한 증거다.

   


174) NASA graphics artists have placed things like faces, dragons, and even the word “SEX” into cloud patterns over their various ball-Earth pictures. Their recent 2015 Pluto pictures even clearly have a picture of Disney’s “Pluto” the dog layered into the background. Such blatant fraud goes unnoticed by the hypnotized masses, but provides further proof of the illegitimacy of NASA and their spinning ball planet mythos.
174) 나사의 그래픽 담당자들은 그들의 다양한 구체-지구 사진들에 있는 구름의 유형들 안에 얼굴, 용, 그리고 심지어 “섹스”라는 단어까지 집어 넣는다. 심지어 2015년 그들의 최근 명왕성 사진들에는, 개가 그 배경에 겹 켜 있는 형태로, 디즈니의 “플루토(명왕성)”의 그림이 명확히 들어가 있다. 이러한 노골적인 사기가 최면에 걸린 대중들에 의해 인식되지 못하고 있으나, 나사의 불법과 그들의 회전하는 구체 행성 신화들에 대한 분명한 증거를 제공한다.



175) Professional photo-analysts have dissected several NASA images of the ball-Earth and found undeniable proof of computer editing. For example, images of the Earth allegedly taken from the Moon have proven to be copied and pasted in, as evidenced by rectangular cuts found in the black background around the “Earth” by adjusting brightness and contrast levels. If they were truly on the Moon and Earth was truly a ball, there would be no need to fake such pictures.
175) 사진-분석 전문가들은 구체-지구에 대한 나사의 이미지들 몇 개를 분석하였고 컴퓨터 편집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를 발견했다. 예를 들어, 달로부터 촬영했다고 주장되는 지구 이미지들이 복사되고 붙여넣기 한 것으로 증명되었다. “지구” 주변 검정 배경에서 직사각형으로 자르고 밝기와 명암 대비를 조정한 증거가 있다. 만약 그들이 정말로 달에 있었고 지구가 정말로 구체였다면, 그런 사진들을 조작할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176) When NASA’s images of the ball-Earth are compared with one another the coloration of the land/oceans and relative size of the continents are consistently so drastically different from one another as to prove beyond any reasonable doubt that the pictures are all fake.
176) 나사의 구체-지구 사진이라고 하는 것들을 서로 비교해보면, 육지/바다의 색상과 대륙의 상대적 크기에서 상당한 차이가 끊임없이 나타난다. 의심할 여지 없이, 그 사진들이 모두 거짓이라는 것을 입증한다.



177) In the documentary “A Funny Thing Happened on the Way to the Moon,” you can watch official leaked NASA footage showing Apollo 11 astronauts Buzz Aldrin, Neil Armstrong and Michael Collins, for almost an hour, using transparencies and camera-tricks to fake shots of a round Earth! They communicate over audio with control in Houston about how to accurately stage the shot, and someone keeps prompting them on how to effectively manipulate the camera to achieve the desired effect. First, they blacked out all the windows except for a downward facing circular one, which they aimed the camera towards from several feet away. This created the illusion of a ball-shaped Earth surrounded by the blackness of space, when in fact it was simply a round window in their dark cabin. Neil Armstrong claimed at this point to be 130,000 miles from Earth, half-way to the Moon, but when camera-tricks were finished the viewer could see for themselves the astro-nots were not more than a couple dozen miles above the Earth’s surface, likely flying in a high-altitude plane!
177) 다큐멘터리 “달에 가는 도중 발생한 우스운 일”에서, 당신은 나사의 비밀이 누설된 아폴로 11호가 보이는 공식 장면에서, 우주 비행사 버즈 알드린, 닐 암스트롱, 마이클 콜린스가 거의 한 시간 동안 지구 주변의 사진들을 꾸미기 위해 투명성과 카메라-속임수를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오디오를 통해 휴스턴에 있는 관제 센터와 대화한다. 어떻게 그 샷을 정확하게 담을지, 그리고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누군가가 그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카메라를 다루어야 하는지 계속 지시한다. 첫째, 그들은 밑으로 향하는 둥그런 것 하나만 빼고, 모든 창문을 검게 지웠다. 그들은 몇 피트 떨어진 곳으로부터 그 한 곳을 향해 카메라를 비추었다. 이런 작업으로 공-모양의 지구라는 허상이 만들어졌다. 그 지구는 흑암의 우주 공간 속에 있는데, 사실 그것은 그들의 어두운 선실 안에 있는 둥그런 유리창일 뿐이었다. 닐 암스트롱은 이 지점이 지구로부터 달까지의 중간인, 130,000 마일 떨어진 지점이라고 주장했으나, 카메라-속임수가 끝났을 때 그 관측자들은 자신들이 지구의 표면 위에서 불과 이삼십 마일 내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것은 비행기가 일반적으로 비행하는 높은 고도 수준의 높이였다!



178) People claim Google Earth somehow proves the ball model without realizing that Google Earth is simply a composite program of images taken from high-altitude planes and street-level car-cameras superimposed onto a CGI model of a ball Earth. The same could be just as easily modeled onto a square Earth or any other shape and therefore cannot be used as proof of Earth’s rotundity.
178) 사람들은 구글 어쓰가 어쨌든 구체 모델을 입증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구글 어쓰가 높은 고도에서의 비행기들과 도로용 카메라-차들이 찍은 이미지들을 이용하여 구체 지구의 CGI 모델을 만드는 합성 프로그램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동일한 작업을 통해 네모난 지구나 다른 어떤 형태의 지구도 쉽게 만들 수 있다. 그러므로 구글 어쓰는 구체-지구의 증거로 사용될 수 없다.



179) If the Earth were constantly spinning Eastwards 1000mph then airplane flight durations going Eastwards vs. Westwards should be significantly different. If the average commercial airliner travels 500mph, it follows that Westbound equatorial flights should reach their destination at approximately thrice the speed as their Eastbound return flights. In reality, however, the differences in East/Westbound flight durations usually amount to a matter of minutes, and nothing near what would occur on a 1000mph spinning ball Earth.
179) 만약 지구가 계속 시속 1000 마일로 동쪽으로 회전한다면, 동향 비행과 서향 비행은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야 한다. 일반적인 민간 비행기가 시속 500 마일로 비행한다면, 적도상 서쪽으로 가는 비행은, 동쪽으로 돌아오는 비행보다, 대략 3배의 속도로 그들의 목적지에 도착해야 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 동향/서향 비행 간의 차이는 겨우 몇 분밖에 되지 않는다. 시속 1000 마일로 회전하는 구체 지구 상에서 발생할 것 같은 상황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

180) The spinning ball model dictates that the Earth and atmosphere would be moving together at approximately 500mph at the mid-latitudes where an LA to NYC flight takes place. The average commercial airliner traveling 500mph takes 5.5 hours traveling East with the alleged rotation of the Earth, so the return flight West should take only 2.75 hours, but in fact we find the average NYC to LA flight takes 6 hours, a flight time totally inconsistent with the spinning ball model.
180) 회전하는 구체 모델은, LA에서 뉴욕시로의 비행이 이루어지는, 중간 위도 지방에서, 지구와 대기권이 대략 시속 500 마일로 함께 움직인다고 말한다. 시속 500 마일로 비행하는 일반적인 민간 항공기는 주장되는 지구의 회전과 함께 동쪽으로 여행할 때 5.5 시간이 걸리며, 서쪽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2.75 시간만 걸려야 한다. 그러나 실제에서, 뉴욕시에서 LA까지의 비행이 평균 6 시간 걸린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이것은 회전하는 구체 모델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 비행 시간이다.

181) Flights Eastwards with the alleged spin of the ball-Earth from Tokyo to LA take an average of 10.5 hours, therefore the return flights Westwards against the alleged spin should take an average of 5.25 hours, but in actual fact take an average of 11.5 hours, another flight time totally inconsistent with the spinning ball model.
181) 주장되는 구체-지구의 회전과 함께 도쿄에서 LA까지 동쪽으로 비행하면 평균 10.5 시간이 걸리므로, 서쪽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주장되는 회전의 영향으로, 평균 5.25 시간 소요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11.5 시간이 걸린다. 이것은 회전하는 구체 모델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 비행 시간이다.

182) Flights Eastwards with the alleged spin of the ball-Earth from NY to London take an average of 7 hours, therefore the return flights Westwards against the alleged spin should take an average of 3.5 hours, but in actual fact take an average of 7.5 hours, a flight time totally inconsistent with the spinning ball model.
182) 주장되는 구체-지구의 회전과 함께 뉴욕에서 런던으로의 동향 비행은 평균 7 시간 소요되므로, 서쪽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주장되는 회전의 영향으로, 평균 3.5 시간 소요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평균 7.5 시간 걸린다. 이것은 회전하는 구체 모델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183) Flights Eastwards from Chicago to Boston with the alleged spin of the ball-Earth take an average of 2.25 hours, therefore the return flights Westwards against the alleged spin should take an average of just over an hour, but in actual fact take an average of 2.75 hours, once again, completely inconsistent with the spinning ball model.
183) 시카고에서 보스톤으로, 주장되는 구체-지구의 회전과 함께 동향 비행하면 평균 2.25 시간 걸리므로, 서쪽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주장되는 회전의 영향으로 평균 1 시간 조금 넘게만 소요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2.75 시간 소요된다. 다시 한번, 이것은 회전하는 구체 모델과 전혀 맞지 않는다.

184) Flights Eastwards from Paris to Rome with the alleged spin of the ball-Earth take an average of 2 hours, therefore the return flights Westwards against the alleged spin should take an average of 1 hour, but in actual fact have an average flight duration of 2 hours 10 minutes, a flight time totally inconsistent with the spinning ball model.
184) 파리에서 로마로, 주장되는 구체-지구의 회전과 함께 비행하면 평균 2 시간 소요되므로, 서쪽으로 돌아오는 비행은, 주장되는 회전의 영향으로 평균 1 시간 걸려야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2 시간 10분 걸린다. 이것은 회전하는 구체 모델과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



185) We are told that the Earth and atmosphere spin together at such a perfect uniform velocity that no one in history has ever seen, heard, felt or measured the supposed 1000mph movement. This is then often compared to traveling in a car at uniform velocity, where we only feel the movement during acceleration or deceleration. In reality, however, even with eyes closed, windows up, over smooth tar in a luxury car at a mere uniform 50mph, the movement absolutely can be felt! At 20 times this speed, Earth’s imaginary 1000mph spin would most certainly be noticeable, felt, seen and heard by all.
185) 우리는 지구와 대기권이 완벽하게 통일된 속도로 함께 회전한다고 들었다. 그러나 역사상 그 누구도 주장되는 시속 1000 마일의 움직임을 본 적도, 들은 적도, 느낀 적도, 측정한 적도 전혀 없다. 이것이 일정한 속도로 주행하는 차 안에서, 우리가 오직 가속과 감속 중에만 그 움직임을 느낀다고 말하는 것과 종종 비교된다. 그러나 실제에 있어서는 다르다. 잘 포장된 도로 위에서 창문을 닫고 시속 50 마일로 달리는 고급 승용차 안에서, 심지어 눈을 감고서도, 그 움직임이 분명히 감지될 수 있다! 지구가 그 속도의 20 배, 즉 시속 1000 마일로 회전한다면, 우리 모두는 확실히 그것을 감지하고, 느끼고, 보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186) People sensitive to motion sickness feel distinct unease and physical discomfort from motion as slight as an elevator or a train ride. This means that the 1000mph alleged uniform spin of the Earth has no effect on such people, but add an extra 50mph uniform velocity of a car and their stomach starts turning knots. The idea that motion sickness is nowhere apparent in anyone at 1000mph, but suddenly comes about at 1050mph is ridiculous and proves the Earth is not in motion whatsoever.
186) 멀미에 민감한 사람은 엘리베이터나 기차와 같은 경미한 움직임으로부터도 뚜렷한 불안감이나 신체적 불편함을 느낀다. 이것은 주장되는 지구의 시속 1000 마일의 지속적인 회전이 그런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데, 자동차의 추가적인 50 마일의 지속적인 속도가 그들의 위를 꼬이게 만들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시속 1000 마일에서는 그 어디에서도 멀미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데, 시속 1050 마일에서는 갑자기 멀미가 생긴다는 것은 터무니없으며, 지구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입증한다.

187)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otherwise known as the law of entropy, along with the fundamental principles of friction/resistance determine the impossibility of Earth being a uniformly spinning ball. Over time, the spinning ball Earth would experience measurable amounts of drag constantly slowing the spin and lengthening the amount of hours per day. As not the slightest such change has ever been observed in all of recorded history it is absurd to assume the Earth has ever moved an inch.
187) 엔트로피의 법칙으로도 알려진, 열역학 제 2 법칙은 마찰/저항이라는 기본 법칙과 함께 지구가 지속적으로 회전하는 구체가 될 수 없음을 결정한다. 회전하는 구체 지구에는 지속적으로 그 회전을 느리게 하는 끌어 당김과 하루의 시간을 길게 만드는 것이 측량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역사의 모든 기록상 그런 종류의 가장 경미한 변화도 관찰된 바가 없으므로, 지구가 1 인치라도 움직인 바가 있다고 추정하는 것은 터무니없다.



188) Over the years NASA has twice changed their story regarding the shape of the Earth. At first they maintained Earth was a perfect sphere, which later changed to an “oblate spheroid” flattened at the poles, and then changed again to being “pear-shaped” as the Southern hemisphere allegedly bulges out as well. Unfortunately for NASA, however, none of their official pictures show an oblate spheroid or pear-shaped Earth! All their pictures, contrary to their words, show a spherical (and clearly CGI fake) Earth.
188) 수년 간 나사는 지구에 관한 그들의 이야기를 두 차례 변경했다. 처음에 그들은 지구가 완벽한 구체라고 주장했으나, 나중에, 극 지방이 납작한 “편평 구체”라고 변경했으며, 또 그 후에, 남반구가 불룩한 “조롱박-모양”이라고 다시 변경했다. 그러나 나사에게는 불행한 말이지만, 그들의 공식적인 사진들 중 어떤 것도 편평 구체나 조롱박-모양의 지구는 없다! 그들의 말과는 다르게, 그들의 사진들은 모두 구체 (명백한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지구를 보여준다.



189) The Bible, Koran, Srimad Bhagavatam, and many other holy books describe and purport the existence of a geocentric, stationary flat Earth. For example, 1 Chronicles 16:30 and Psalm 96:10 both read, “He has fixed the earth firm, immovable.” And Psalm 93:1 says, “The world also is stablished, that it cannot be moved.” The Bible also repeatedly affirms that the Earth is “outstretched” as a plane, with the outstretched heavens everywhere above (not all around) giving a scriptural proof the Earth is not a spinning ball.
189) 성경, 코란, 스리마드 바가바탐, 그리고 다른 많은 경전들이 지구 중심설, 안정되어 있는 평평한 지구를 묘사하고 지지한다. 예를 들어, 역대상 16:30과 시편 96:10 두 구절 모두, “그분께서 땅을 견고하고,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셨다” 라고 말하고 있으며, 시편 93:1 에는, “이 세상 또한 세워졌고, 움직일 수 없도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 역시 지구가 평지로서 “펼쳐져 있으며” 하늘들이 (구체를 빙 두르는 방식이 아니라) 그 모든 곳 위에 펼쳐져 있다고 반복적으로 단언하면서, 지구가 회전하는 공이 아니라는 성경적 증거를 제공하고 있다.



190) Cultures the world over throughout history have all described and purported the existence of a geocentric, stationary flat Earth. Egyptians, Indians, Mayans, Chinese, Native Americans and literally every ancient civilization on Earth had a geocentric flat-Earth cosmology. Before Pythagoras, the idea of a spinning ball-Earth was non-existent and even after Pythagoras it remained an obscure minority view until 2000 years later when Copernicus began reviving the heliocentric theory.
190) 역사를 통틀어 여러 문화권들 모두가 지구 중심설과, 안정되어 있고 평평한 지구에 대해 기술하고 지지했다. 애굽, 인도, 마야, 중국, 아메리카 원주민, 그리고 문자 그대로 지구상의 모든 고대 문명이 지구 중심의, 평평한 지구관을 가지고 있었다. 피타고라스 전까지, 회전하는 구체-지구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았고 심지어 피타고라스 후에도 2000년이 지나 코페르니쿠스가 태양 중심 이론을 부활시키기 시작할 때까지 소수의 모호한 관점으로 남아 있었다.

191) From Pythagoras to Copernicus, Galileo and Newton, to modern astronauts like Aldrin, Armstrong and Collins, to director of NASA and Grand Commander of the 33rd degree C. Fred Kleinknecht, the founding fathers of the spinning ball mythos have all been Freemasons! The fact that so many members of this, the largest and oldest secret society in existence have all been co-conspirators bringing about this literal “planetary revolution” is beyond the possibility of coincidence and provides proof of organized collusion in creating and maintaining this multi-generational deception.
191) 피타고라스로부터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오와 뉴턴, 알드린, 암스트롱과 콜린스와 같은 현대 우주 비행사들에 이르기까지, 나사의 지도자이자 33도의 총 지휘관 C. 프레드 클레인크넥 등, 회전하는 구체 신화들을 제정한 자들이 모두 프리메이슨이었다! 현존하는 최대, 최고의 비밀 단체의 그토록 많은 구성원들 모두가 문자 그대로 “행성의 회전”을 만드는 데에 공모자였다는 사실은 우연의 일치를 뛰어 넘어 여러 세대에 걸쳐 이 기만을 창조하고 유지하는 조직적 결탁이 있었다는 증거를 제공한다.



192) Quoting “Terra Firma” by David Wardlaw Scott, “The system of the Universe, as taught by Modern Astronomers, being founded entirely on theory, for the truth of which they are unable to advance one single real proof, they have entrenched themselves in a conspiracy of silence, and decline to answer any objections which may be made to their hypotheses … Copernicus himself, who revived the theory of the heathen philosopher Pythagoras, and his great exponent Sir Isaac Newton, confessed that their system of a revolving Earth was only a possibility, and could not be proved by facts. It is only their followers who have decorated it with the name of an ‘exact science,’ yea, according to them, ‘the most exact of all the sciences.’ Yet one Astronomer Royal for England once said, speaking of the motion of the whole Solar system: ‘The matter is left in a most delightful state of uncertainty, and I shall be very glad if any one can help me out of it.’ What a very sad position for an ‘exact science’ to be in is this!”
192) 데이비드 와드로우 스코트의 “Terra Firma 육지”를 인용하다. “현대 천문학자들에 의해 가르쳐지는 우주라는 시스템은 전적으로 가설 위에 세워진 것으로서, 그것이 맞음을 증거하기 위해 그들은 단 하나의 진짜 증거도 제시할 수 없으며, 암묵적인 음모 속에서 그들 스스로를 참호 진지 속에 보호하고 있고, 그들의 가설들에 만들어질 수 있는 모든 반대들에 대한 답을 거절한다 … 코페르니쿠스는 이교도 철학자 피타고라스의 이론을 부활시켰고, 그의 큰 주창자 아이작 뉴턴 경은 그들의 시스템, 회전하는 지구가 단지 가능성이며 사실들에 의해 입증될 수 없다고 고백했다. 그들의 표현으로, ‘모든 과학들 중에서 가장 정확하다’ 라는 명목과 함께 그것을 장식해온 그들의 추종자들이 있을 뿐이다. 잉글랜드의 한 왕실 천문학자는 태양계 전체의 움직임에 관해 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 바 있다: ‘그 문제는 불확실성이라는 가장 즐거운 상태로 남아 있으며, 만약 누군가가 나를 거기서 나올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면 나는 매우 기쁠 것이다.’ ‘정확한 과학’이 있어야 할 곳이 이것이라니 이 얼마나 슬픈 과학의 위치인가!”



193) No child or un-indoctrinated man in their right-mind would ever conclude or even conceive given to their own devices, based on their own personal observations, that the Earth was a spinning ball revolving around the Sun! Such imaginative theories nowhere present in anyone’s daily experience require and have required massive amounts of constant propaganda to uphold the illusion.
193) 옳은 정신을 가진 어린이 또는 세뇌 당하지 않은 어른이라면 그 누구도, 그들 자신의 개인적인 관찰에 기초하여, 그들 자신의 뜻대로 판단했을 때, 지구가 회전하는 구체로서 태양 주위를 돈다고 결론 내리거나 심지어 생각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상상의 이론들은 어느 개인의 일상의 경험의 필요에서도 전혀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그 허상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거대한 규모의 선전을 필요로 할 뿐이다.



194) From David Wardlaw Scott, “I remember being taught when a boy, that the Earth was a great ball, revolving at a very rapid rate around the Sun, and, when I expressed to my teacher my fears that the waters of the oceans would tumble off, I was told that they were prevented from doing so by Newton’s great law of Gravitation, which kept everything in its proper place. I presume that my countenance must have shown some signs of incredulity, for my teacher immediately added - I can show you a direct proof of this; a man can whirl around his head a pail filled with water without its being spilt, and so, in like manner, can the oceans be carried round the Sun without losing a drop. As this illustration was evidently intended to settle the matter, I then said no more upon the subject. Had such been proposed to me afterwards as a man, I would have answered somewhat as follows –Sir, I beg to say that the illustration you have given of a man whirling a pail of water round his head, and the oceans revolving round the Sun, does not in any degree confirm your argument, because the water in the two cases is placed under entirely different circumstances, but, to be of any value, the conditions in each case must be the same, which here they are not. The pail is a hollow vessel which holds the water inside it, whereas, according to your teaching, the Earth is a ball, with a continuous curvature outside, which, in agreement with the laws of nature, could not retain any water.”
194) 데이비드 와드로우 스코트의 말이다. “나는 어렸을 때, 지구가 큰 구체이며 빠른 속도로 태양 주위를 돈다고 배웠던 것을 기억한다. 그 때, 나는 바다의 물들이 떨어질까 무섭다고 선생님에게 나의 두려움을 표현했는데, 뉴턴의 중력이라는 대 법칙에 의해,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지키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대답을 들었다. 나는 분명히 나의 얼굴에 불신의 어떤 표시가 나타났다고 여긴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즉시 첨언했기 때문이다 - 선생님이 너에게 이것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를 보여줄 수 있단다; 어떤 사람은 물로 가득 찬 양동이를 머리에 이고도 그의 머리를 빙빙 돌릴 수 있단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구의 바다도 한 방울의 물도 잃지 않고 태양 주위를 돌 수 있지. 이 예시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도된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나는 그 주제에 관해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았다. 만약 누군가 그 뒤에 나에게 그렇게 주장했다면, 나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을 것이다 - 선생님, 자신의 머리에 물동이를 이고 빙빙 돌리는 사람과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의 바다에 대해 선생님이 제시한 묘사는 선생님의 주장을 납득시킬 정도가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 경우의 물이 전적으로 다른 환경 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증명이 되기 위해서는, 각 경우의 조건들이 동일해야 하는데, 여기서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 양동이는 물을 그 안에 보관할 수 있게 움푹 들어간 그릇이지만, 선생님의 가르침대로, 지구는 그 둘레가 전부 굴곡진 공인데, 자연 법칙에 따라 어떤 물도 간직할 수 없지요.”

195) Astronomers say the magical magnetism of gravity is what keeps all the oceans of the world stuck to the ball-Earth. They claim that because the Earth is so massive, by virtue of this mass it creates a magic force able to hold people, oceans and atmosphere tightly clung to the underside of the spinning ball. Unfortunately, however, they cannot provide any practical example of this on a scale smaller than the planetary. A spinning wet tennis ball, for instance, has the exact opposite effect of the supposed ball-Earth! Any water poured over it simply falls off the sides, and giving it a spin results in water flying off 360 degrees like a dog shaking after a bath. Astronomers concede the wet tennis ball example displays the opposite effect of their supposed ball-Earth, but claim that at some unknown mass, the magic adhesive properties of gravity suddenly kick in allowing the spinning wet tennis ball-Earth to keep every drop of “gravitized” water stuck to the surface. When such an unproven theory goes against all experiments, experience and common sense, it is high time to drop the theory.
195) 천문학자들은 중력이라는 마법적인 자성이 이 세계의 모든 바다들로 하여금 구체-지구에 계속 달라 붙어 있도록 해준다고 말한다. 그들은 지구가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그 거대함의 힘에 의해 사람들을 잡다 당길 수 있는 마법적인 힘이 나오며, 대양들과 대기권이 회전하는 공의 밑에서도 바짝 붙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들은 이것에 대해 행성보다 작은 것을 이용하여 어떤 실질적인 예도 제공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젖은 테니스 공이 회전할 때 구체-지구와 정확히 반대 현상이 발생한다! 테니스 공에 물을 부으면, 물은 측면으로 단순하게 떨어지며, 그것을 돌리면, 물 때문에 360도로 돌며, 마치 목욕한 후에 자신의 몸을 터는 개처럼 된다. 천문학자들은 젖은 테니스 공에 관한 예시가 그들의 구체-지구와는 반대 결과를 보여줌을 인정한다. 그러나 알려지지 않은 어떤 거대함에서는, 중력이라는 마법적 접착 물성이 갑자기 효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젖은 상태로 회전하는 테니스 공-지구로 하여금 “중력의 힘이 적용된” 모든 물 방울이 그 표면에 붙어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이 입증되지 않는 이론이 모든 실험, 경험과 상식에 위배될 때, 그 때가 곧 그 이론을 버려야 할 때이다.



196) Quoting Marshall Hall, “In short, the sun, moon, and stars are actually doing precisely what everyone throughout all history has seen them do. We do not believe what our eyes tell us because we have been taught a counterfeit system which demands that we believe what has never been confirmed by observation or experiment. That counterfeit system demands that the Earth rotate on an 'axis' every 24 hours at a speed of over 1000 MPH at the equator. No one has ever, ever, ever seen or felt such movement (nor seen or felt the 67,000MPH speed of the Earth's alleged orbit around the sun or its 500,000 MPH alleged speed around a galaxy or its retreat from an alleged 'Big Bang' at over 670,000,000 MPH!). Remember, no experiment has ever shown the earth to be moving. Add to that the fact that the alleged rotational speed we've all been taught as scientific fact MUST decrease every inch or mile one goes north or south of the equator, and it becomes readily apparent that such things as accurate aerial bombing in WWII (down a chimney from 25,000 feet with a plane going any direction at high speed) would have been impossible if calculated on an earth moving below at several hundred MPH and changing constantly with the latitude."
196) 마샤 홀의 글을 인용한다. “요컨대, 태양, 달, 그리고 별들은 역사를 통틀어 모든 사람들이, 그것들이 하는 것을 보아온 것 정확히 그대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의 눈이 우리에게 말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가 관찰이나 실험에 의해 결코 확인된 적 없는 것을 믿도록 요구하는 모조 시스템을 배워왔기 때문이다. 그 모조 시스템은 지구가 ‘자전축’을 기준으로 매 24 시간마다 적도 기준, 시속 1000 마일 이상으로 회전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그 누구도 그런 움직임을 결코, 전혀, 한번도 보거나 느낀 적이 없다. (태양 주위의 궤도를 지구가 시속 67,000 마일로 돌며 태양은 은하계를 시속 500,000 마일로 돌고 은하계는 ‘빅 뱅’으로부터 물러나며 시속 670,000,000 마일 이상으로 운행한다고 주장하지만, 그런 움직임을 보지도 못했고 느끼지도 못했다!) 어떠한 실험도 지구가 움직인다는 것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것에 더하여, 우리가 과학적 사실이라고 가르침을 받아온 자전 속도는 반드시 적도의 북쪽이나 남쪽으로 가는 모든 인치나 마일을 감소시켜야 하며, 그리고 그것은, 만약 지구가 위도마다 수백 마일 아래에서 그 속도가 계속 변하며 움직이는 것을 기준으로 계산되었다면, 제 2 차 세계 대전에서 정확한 공중 투하 폭탄과 같은 것들이 불가능했을 것이라는 점에서 분명해진다.”



197) Some people claim there is no motive for such a grand-scale deception and that flat or a ball makes no difference. By removing Earth from the motionless center of the Universe, these Masons have moved us physically and metaphysically from a place of supreme importance to one of complete nihilistic indifference. If the Earth is the center of the Universe, then the ideas of God, creation, and a purpose for human existence are resplendent.  But if the Earth is just one of billions of planets revolving around billions of stars in billions of galaxies, then the ideas of God, creation, and a specific purpose for Earth and human existence become highly implausible. By surreptitiously indoctrinating us into their scientific materialist Sun-worship, not only do we lose faith in anything beyond the material, we gain absolute faith in materiality, superficiality, status, selfishness, hedonism and consumerism. If there is no God, and everyone is just an accident, then all that really matters is me, me, me. They have turned Madonna, the Mother of God, into a material girl living in a material world. Their rich, powerful corporations with slick Sun-cult logos sell us idols to worship, slowly taking over the world while we tacitly believe their “science,” vote for their politicians, buy their products, listen to their music, and watch their movies, sacrificing our souls at the altar of materialism. To quote Morris Kline, “The heliocentric theory, by putting the sun at the center of the universe ... made man appear to be just one of a possible host of wanderers drifting through a cold sky. It seemed less likely that he was born to live gloriously and to attain paradise upon his death. Less likely, too, was it that he was the object of God’s ministrations.”
197) 어떤 사람들은 그런 대-규모의 기만을 할 이유가 없으며, 지구가 평평하든 구체이든 상관이 없다고 주장한다. 우주의 움직임 없는 센터라는 지위를 지구로부터 박탈시킴으로써, 이 메이슨들은 실질적으로 또한 형이상학적으로 최고의 중요성의 자리에 있는 우리를 완전한 허무주의적 무관심의 하나로 이동시켜 왔다. 만약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면, 하나님의 아이디어들, 창조, 그리고 인류 존재를 위한 목적이 눈부시게 빛난다. 그러나 만약 지구가 수십 억 개의 은하계 안에서 수십 억 개의 별들 주변을 도는 수십 억 개의 행성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면, 하나님의 아이디어들, 창조, 그리고 지구와 인류 존재를 위한 목적이 믿기 어려워 보인다. 우리를 그들의 과학적 물질주의, 태양-숭배 속으로 은밀하게 세뇌시킴으로써, 우리가 물질을 초월한 것에 대한 믿음을 잃을 뿐만 아니라, 물질, 피상적인 것, 지위, 이기심, 쾌락주의와 소비주의에 대한 절대적 집착이 생기게 된다. 만약 하나님이 없다면, 그리고 모든 사람이 그저 우연이 생긴 것에 불과하다면, 모든 관심이 나, 나, 나에게 쏠리게 된다. 사람들은 마돈나, 하나님의 어머니, 물질적 세계 안에 있는 물질적 여자에게로 향한다. 우리가 그들의 “과학”을 믿고, 그들의 정치가들에게 투표하고, 그들의 제품들을 사고, 그들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영화를 보고, 물질주의 제단에 우리의 영혼을 암암리에 희생시키고 있는 동안, 번지르르한 태양-숭배 로고들과 함께 그들의 부유하고 권력 있는 조직들은 우리에게 경배할 우상들을 판매하며, 서서히 세상을 장악한다. 모리스 클라인의 말을 인용한다. “태양 중심설은 우주의 중심에 태양을 놓음으로써 … 사람을 그저 파란 하늘 속을 표류하는 방랑자들 중 한 명의 손님인 것처럼 만든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영광스럽게 태어나 죽음 뒤에는 천국을 얻는 존재가 아닌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또한 그가 하나님이 돌보시는 관심의 대상은 더욱 더 아닌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

198) Some say the idea of an inter-generational world-wide conspiracy to delude the masses sounds implausible or unrealistic, but these people need only familiarize themselves with the works and writings of Freemasons themselves, for example John Robison who exposed this in his 1798 book, “Proofs of a Conspiracy Against All the Religions and Governments of Europe Carried Out in the Secret Meetings of the Freemasons, Illuminati and Reading Societies.” Supreme Commander of the 33rd degree Albert Pike was quite forth-coming in several letters regarding the Masons ultimate goal of world domination, and in the Zionist “Protocols of the Learned Elders of Zion” the exact plan by which this would be and has been carried out is completely disclosed.
198) 어떤 이들은 세대에 걸쳐 대중들을 속이는 전 세계적 음모라는 개념이 믿기지 않고 비현실적인 소리로 들린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들은 프리메이슨들의 일들과 글들에 대하여 알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존 로빈슨은 1798년에 그의 책,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와 리딩 쏘싸이어티의 비밀 모임에서 수행된, 유럽의 모든 종교들과 정부들에 대한 음모의 증거들” 에서 이것을 폭로했다. 33도의 최고 지휘관 알버트 파이크는 세계 지배라는 메이슨들의 궁극적인 목적에 관한 몇 개의 편지들에서 매우 적극적으로 밝혔으며, 시온주의의 “시온의 학식 있는 지도자들의 의정서”에서, 이루어질 그리고 성취되어온 정확한 계획이 완전히 드러났다.



199) From “Foundations of Many Generations” by E. Eschini, “The one thing the fable of the revolving Earth has done, it has shown the terrible power of a lie, a lie has the power to make a man a mental slave, so that he dares not back the evidence of his own senses. To deny the plain and obvious movement of the Sun he sees before him. When he feels himself standing on an Earth utterly devoid of motion, at the suggestion of someone else he is prepared to accept that he is spinning furiously round. When he sees a bird flying, and gaining over the ground, he is prepared to believe that the ground is really travelling a great number of times faster than the bird, finally, in order to uphold the imagination of a madman, he is prepared to accuse his Maker of forming him a sensiferous lie.”
199) E. 에스쉬니의 “많은 세대들의 기초들”로부터 인용한다. “회전하는 지구의 우화 한가지가 성취되었다. 그것은 거짓말의 끔찍한 능력을 보여주었다. 거짓말에는 사람을 정신적 노예로 만들 능력이 있어서, 그는 감히 자신의 감각들을 활용하여 증거를 찾아볼 엄두를 내지 못한다. 자신 앞에 보이는 태양의 명백하고 분명한 움직임을 부정한다. 전혀 움직임이 없는 지구 위에 서 있는 자기 자신을 느끼는데도 불구하고, 다른 누군가가 그에게, 그가 맹렬히 회전하고 있다고 제시한다면, 그는 그것을 받아들일 생각을 한다. 새가 날아다니고 땅에서 먹을 것을 얻는 것을 보면서도, 그 땅이 진정 새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고 믿을 준비가 되어 있다. 결국 미치광이의 상상을 지지하기 위해, 그는 자신을, 감각이 잘못되어 있는 존재로 만들었다며 자신의 창조주를 고소할 준비를 한다.”

200) And finally, from Dr. Rowbotham, “Thus we see that this Newtonian philosophy is devoid of consistency; its details are the result of an entire violation of the laws of legitimate reasoning, and all its premises are assumed. It is, in fact, nothing more than assumption upon assumption, and the conclusions derived there from are willfully considered as things proved, and to be employed as truths to substantiate the first and fundamental assumptions. Such a ‘juggle and jumble’ of fancies and falsehoods extended and intensified as in theoretical astronomy is calculated to make the unprejudiced inquirer revolt with horror from the terrible conjuration which has been practised upon him; to sternly resolve to resist its further progress; to endeavour to over-throw the entire edifice, and to bury in its ruins the false honours which have been associated with its fabricators, and which still attach to its devotees. For the learning, the patience, the perseverance and devotion for which they have ever been examples, honour and applause need not be withheld; but their false reasoning, the advantages they have taken of the general ignorance of mankind in respect to astronomical subjects, and the unfounded theories they have advanced and defended, cannot be otherwise than regretted, and ought to be by every possible means uprooted.”
200)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보담 박사의 글을 인용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뉴턴의 이 철학에 일관성이 없음을 본다. 그것의 세부 내용들은 타당한 근거의 법칙들을 모두 깨트린 결과이며, 그의 모든 전제들은 추정일 뿐이다. 사실, 그것은 추정 위에 추정에 지나지 않으며, 입증된 것으로 계획적으로 간주된 것들로부터 유도된 결론일 뿐이고, 먼저 만들었던 추정들을 입증하기 위해 진리라고 고용한 것들에 지나지 않는다. 이론적인 천문학에서 확장되고 강조된 ‘저글과 점블’과 같은 상상과 거짓말들은, 자신에게 실행되어온 끔찍한 음모에 대해 혐오감을 가지고 편견 없이 질문하며 그 전체 조직을 넘어트리며, 그 폐허들 안에 그것을 꾸며온 자들과 관련되어 그 추종자들에게 바쳐진 거짓 명예들을 매장시키려 노력하며 반란을 일으키는 자들을, 더 이상 반대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계획된 것들이다. 그들이 보여준 학습, 인내, 인고와 헌신에 대한 명예와 칭찬이 거부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천문학 주제들과 관련하여, 인류의 일반적인 무지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한 것, 그들의 거짓 근거, 그들이 발전시키고 옹호해온 사실 무근의 이론들은 철회되는 것 외에 다른 도리가 없으며, 가능한 모든 방법들을 동원하여 뿌리째 뽑혀야 한다.”



For more information about our Flat Earth read “The Flat Earth Conspiracy” by Eric Dubay and visit:
http://www.AtlanteanConspiracy.com http://www.ifers.board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