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시대] 천성(天性)의 변질-근본을 잃어버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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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의 족속들이 예정된 각 주에 도착하니, 먼저 성을 떠난 지소씨족 중의 일부가 이미 근본을 잃어버린 채, 야만적으로 변해 있었다. 그들은 새로온 사람들을 괴롭혔으나 세월은 그럭저럭 천년을 흘러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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