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민족을 배달민족이라 할까요?

왜? 우리 민족을 배달민족이라 할까요?

 

지난시간에는 “백의민족”이라는것의 어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 시간에는 왜 ? 우리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러분!. 아마 “백의민족”이란 말과 함께 “배달민족”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럼 그 뜻도 알고 계시는지요?

 

도대체 “왜? 우리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하는가?” 지금부터 그 의미에 대해 이야기 해 드리겠습니다.

 

1. 고조선 이전의 나라 배달국(지손족을 개화시킨 천손국 배달국)

이제 우리 역사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가 가실지 모르지만,,

현재 고구려 이전나라는 고조선이라고 알고 있죠...?

사실 북부여라는 나라가 잠시 있었고 북부여 이전의 나라가 바로 고조선입니다.

그건 그렇고.. 그럼 고조선 이전 나라는요?....

 

고조선 이전의 나라는 없었을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신화처럼 고조선이 최초의 국가였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고조선 이전의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 이름이 바로 “배달국”입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배달민족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아마 아시는분들이 별로 없을 것입니다. 아니 어쩌면 배달국이라는 말을 처음 듣는 분들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2. 1대 배달국 천황 “거발한 한웅” (혹은 “배달한웅”이라 불림)

고조선은 단군왕검이 세웠습니다... (물론 47대 단군중 1대 단군이죠..)

그럼 배달국은요?.. 네.. 배달국은 바로 환웅천황이 세웠습니다.

여기에서도 마찬가지로 환웅은 우리가 그냥 재미있는 이야기에서 알고 있는 하늘님의 왕자 즉, 한사람이 아니고 배달국 18대 천황중 1대 천황(거발한 환웅)이 바로 환웅천황인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서 그나마 조금 알고 있는 월드컵때 홀연히 나타난 붉은 악마의 주인공인 치우천황(붉은 악마의 상징 : 軍神)이 바로 배달국 18대 천황중 14대 천황입니다.

고조선 시대에 왕의 명칭이 단군으로 불리었듯이 배달국 시대에는 바로 천황이라고 불리었습니다. 지금 일본이 천황이라고 부르고 있는 것도 바로 여기에서 본따간 것이죠..

그런데 요즘 일본이 한 수 더 앞서 자기들이 배달국 즉, 천황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통민족이라고 우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습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그들의 전통성을 세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 이전에 한글과 비슷한 글자를 사용했던 기록이 있는데, 이것을 보고 일본이 한글이 자기(일본)들 글을 보고 세종대왕이 만들었다고 주장하다가 한글이 이미 그 훨씬 이전 고조선시대에 이미 사용했던 글자임이 밝혀지니까 요즘은 쪽팔려서인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죠.. 참고로 그들은 그들의 그 한글 비슷한 글자를 “신대문자”라 부르고 있습니다. 즉, 신의 시대에 사용하던 문자라고 하여 신대문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그들은 읽을줄도 모르지만 우리나라 유치원생들도 다 읽을 수 있는 글자를 그들은 “신대문자”라고 부르고 있는 것 보면 웃기잖아요.. ^*^;; .

 

한글 - 세종대왕이 만들지 않았음. - 단군조선시대에 사용하던 문자임이 밝혀짐.   증거 : ◎ 세종실록 103권(세종23년에 발표한 글) - - 언문(한글)은 모두 옛 글자를 본받아 되었고, 새 글자는 아니다. - 언문(한글)은 전(前)조선시대에 있었던 것을 빌어다 쓴 것이다.(참고로 이러한 내용이 무수히 많음.) (전조선은 고조선을 말함)   ◎ 한단고기의 단군세기에 기록된 바에 따르면 가림토는 3대 단군 가륵임검께서 신하　삼랑을보륵　에 명하여 만들었다고 기술되어있음 (한글의 옛 이름은 “가림토 문자”) 지금 한글과 거의비슷함.

 

 

 

 

(한글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자세히 하겠습니다. )

 

일본이라는 나라는 우리나라 백제가 망한뒤 처음으로 국가 이름을 지은 나라입니다. 즉, 정확하게 백제의 부속국이었다는 것이죠.. 일본이라는 말을 풀이해 보면, 말 그대로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 보니까 해가 뜨는 곳이라는 것이죠.. 자기들 스스로 어떻게 해가 뜨는곳이 되겠습니까? 우리의 입장에서 본 우리가 지어준 이름이 바로 일본인 것이죠.. 참고로 일본인이 우리의 고대사를 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너무 놀라서 입조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일부를 자기들것으로 바꾸려고 물심 노력하고 있다는것도 알수 있죠.

 

그러나 우리가 우리것을 못찾고 있으면, 분명히 빼앗깁니다... 현재 그 위대한 붉은 악마의 주인공인 치우천황도 차이나(중국)에서 우리가 우리역사를 잊어버리고 나니까 1980년대 이후부터 “자우지천황”이라고 표현하여 자기 조상이라고 그들의 역사책에 기록하여 지금은 이미 중국인화 시켜버렸습니다.

우리 조상님들이 천국에서 땅을 치며, 통탄할 일입니다. 우리 후손들이 모르고 버린 것을 다른 나라에서 조상으로 모시고 있으니 말이죠..

(참고로 치우천황에 대해서는 다음에 자세히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3. 배달의 의미와 배달국 소개

가. 배달의 의미

우리민족을 배달민족이라 부르는 것은 바로 우리가 이전 우리나라 이름이 배달국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나라가 고려였기 때문에 지금도 왜국에서는 코리아(고려)라고 부르고 또한 조선인이었기 때문에 조선족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 나라 이름을 본따서 “ ～족”, 이렇게 부르는 것이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배달이란 뜻은 무엇일까요? 배달이라는 뜻은 원래 “밝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밝은 나라라는 것이죠. 이름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 나라만큼요..

 

“밝은 민족 배달민족” 배달국은 단군조선이전의 나라입니다.

우리는 광할한 중원벌판과 만주벌판에서 지손족(당시 미개했는 주변국)을 개화시키던 배달국의 후손인 것입니다.

 

우리는 배달민족입니다. 밝은 배달국의 민족입니다.

 

나. 배달국 연대(18대, 재위년수 : 1,565년)

참고로 배달국은 5천년 이전의 나라입니다. 우리 나라는 1만년이라는 역사가 기록되어 내려오는 나라입니다. 세계사 어느나라에도 1만년이라는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 역사는 없습니다. 성경도 모두 계산해서 올라가보면 6천년밖에 되지 않습니다. 6천년전에 천지창조가 일어난 것이죠.. 그러나 우리는 정확한 역사적 기록만 1만년이 전해져 오는 나라입니다. 그만큼 문명이 이미 발달하고 찬란했으며, 정신지도국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사실을 아는 세계의 여러학자들이 인류문명의 기원을 한국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세계사 대부분의 모든 것이 바로 우리의 역사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국수주의가 절대로 아닙니다. 그리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국수주의로 망해본적도 없는 나라입니다. 정확하게 알자는 의미입니다.

 

일본의 정통성뿐만 아니라 차이나(중국)가 현재 자기들의 신과 조상으로 모시고 있는 그들 역사의 기원이 바로 우리나라에서 흘러나갔으며, 우리나라에서 파견 보낸 신하이거나 왕족들이었다는 것을 말이죠.. 물론 그들이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면, 기(氣)가 찰 일이죠.. 그래서 일부 깨어 있고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기득권에서는 이것을 철저하게 감추려고 비밀리에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철저하게 말이죠..

 

그러나 차이나의 신진학자들 중에 이러한 진실을 인정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그들이 진정으로 양심이 있는 학자죠.. 또 이러한 것들 중에 그들이 알려준 내용도 많습니다...

 

배달국은 18대 천황에 약 1천 6백년이나 지속된 천손국이었습니다.

 

다. 철기시대 배달국

우리 민족은 5000년 전에는 한반도에 없었습니다.. 세계 어느민족이든 한곳에 머물러 계속적으로 살아온 민족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한반도에서 발견된 5000년 전의 유물을 보고 당시 우리 민족의 수준을 이야기하면 안된다는 것이죠.. 당시 우리는 현재 차이나(중국) 본토에 살았었습니다. 그 유물이 다 우리것입니다.

차이나 인들은 그 유물이 자기것으로 보고 있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들은 그 시대에 그곳에 살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서쪽의 변방 작은 부족국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우리가 그들을 서토인이라 불렀었죠.. 역사적 배경을 아는 차이나(중국) 학자들은 이 “서토인”(서쪽에서 온 민족)이라는 말을 그래서 싫어합니다.

 

지금도 우리는 단군조선시대를 청동기 시대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그러나 차이나(중국)의 기록과 우리의 고대사 기록에 의하면 단군조선 이전이 나라인 배달국 시대에 이미 철기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나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현재 우리가 청동기 시대라고 추정하는 것은 이러한 유물 발굴에 의한 것인데, 한반도내 유물을 발견하여 당시 연대측정을 하는 것이 가장 과학적이라고 하면서 청동기 시대라고 판정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그때 한반도는 변방 중의 변방이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서울과 시골의 문화수준에 차이가 나는데 과거에는 더 했겠죠.. 그것을 가지고 우리민족의 문화수준으로 보면 안되는 것이며, 차이나(중국)본토의 유물이 바로 우리것이라는 것입니다. 황화문명도 말이죠.. 황하문명,, 세계 최고의 문명이라고 불리죠.. 그게 배달국시대의 문명일것입니다.. 차이나(중국)인들도 황하문명을 잘 모릅니다. 자기들이 계속 살아왔으면, 그들이 모를일이 있겠습니까? 당시 차이나 인들은 그곳에 살지도 않았습니다.

배달국은 너무나 찬란한 문명을 가진 나라입니다. 지금도 상상을 초월할정도의 문명을 가진 나라가 배달국입니다.

언젠가는 밝혀질 것입니다.. 언젠가는 말이죠...

 

 

다음은 한민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왜? 한민족인가 왜? 한민족이라 불렀을까? 특히 한민족이라는 이 말속에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과히 상상을 초월하는 내용이 숨어 있습니다.

 

역사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대부분 처음 듣는 이야기이기에 더욱 그러할 것입니다.

자기것으로 만들려면 최소한 3번은 읽어 보셔야 합니다. 정이 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생판 모르는 사람을 보고 저분이 너의 어머니다 라고 하면 그분이 실제 어머니라고 하여도 오히려 이상하고 남의 것 같고 거짓말 같고 정이 안가는것과 같은 이치일 것입니다. 계속 보고 하다보면 뭔가가 닮았잖아요... 정이가고 결국 피를 속일수는 없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죠..

역사가 그러한 것입니다. 저도 10년 이상 보아거든요.. ^__^; 고대 역사를 강조하는 것은 우리의 고대사는 홍익인간 정신의 밝은 정신이 있는 너무나 본받을만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