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이 신화이면, 고구려가 차이나(중국)역사가 된다.
이제는 정확한 눈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아직도 단군이 신화라고 하는 한심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없는 것도 만들고 남의 것도 자기 것이라고 하여 민족과 국가의 정체성을 세우고 자부심을 심어주려고 하는데 우리는 일제에 얼마나 철저하게 세뇌가 되었으면 아직도 우리것을 등한시하고 외국것을 선호하는 그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최근에 차이나(중국)에서 고구려를 자기의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차이나 정부에서 3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금을 투자하여 이러한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또한 그들은 그들의 역사에 유리한 논문을 발표하거나 근거를 확보하면 그 학자에게 최고급 승용차에 평생 먹고 살 정도의 보장을 해줍니다. 그래서 모든 학자가 눈에 쌍불을 켜고 덤벼드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고구려의 기원을 보면 고구려는 고조선의 뒤를 이어받았다고 역사적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것은 고구려의 정신을 “다물”이라고 한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물”이라는 것은 옛것을 되찾자는 것으로 옛 고조선의 영광과 밝은 정신을 되찾자는 뜻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강대국으로 알려진 고구려가 뭐가 아쉬워 고조선의 얼과 영토 영예 등 모든 것을 되찾자고 했을까요?..
그것은 아직 여러분들이 아직도 고조선의 위해한 역사에 대해서 알고 있는 것이 별로 없기 때문에 이상하게 여겨질 것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여러분은 이 고조선의 왜곡되어지고 숨겨진 엄청난 역사적 위대성을 알고나면, 그 놀라움 어찌할지 모를 것입니다.
그러나 먼저 이러한 것을 떠나서 고구려가 역사적으로 분명히 고조선을 이어받은 것이라고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에서 일부 무식한 사람들에 의해 고조선을 신화라고 거부하니. 이를 주시하고 있는 차이나(중국)는 이것을 이용하여 은근히 고구려를 자기것으로 작업을 할수 있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일부 한국인들이 고조선을 거부하기 때문에 차이나는 고조선을 자기것으로 만듦으로 인해 이 고조선을 이어받은 고구려는 자연히 중국것으로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즉, 양만춘이나 을지문덕이 앞으로 차이나(중국)인이 되는 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왜? 아니라고 주장하는지 정말 한심해서 말이 안나 올 정도입니다.
우리 국사책에도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데 말이죠..
이에 대해 지금까지 단군과 단군조선 시대를 신화라고 우긴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저는 봅니다.
이것은 후손들에게 너무나 큰 죄를 짓는 행위이며, 지금 우리가 조선시대를 사대주의에 빠져 주체성을 잃어버린 시대로 손가락질 하듯이 100년뒤에 후손들이 지금 이시대를 돌아보며 당시 사람들은 얼이 썩어 정신이 없었다고 분명히 역사적 기록에 남기게 될 것입니다.
정통성은 그래서 중요합니다.
지금 중국이 고구려를 자기 것이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을 정확하게 꿰뚫어보는 눈이 현재 우리에게는 별로 없습니다.
이것은 다음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말로 엄청난 비밀들이 여기에 숨어 있습니다.
인류 기원의 열쇠를 들고 있는 한민족, 1만년의 생생한 얼과 역사적 근거를 지니고 있는 한민족.. 여러분은 이제 왜? 세계사가 다시 쓰여져야 하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배달민족 파이팅!~
(혹시 ,우리민족을 왜? 백의민족 혹은 배달민족 혹은 한민족이라고도 하는지 다들 아시는지요?
그런데 그게 무슨 뜻일까요? 우리가 잘못알고 있고 모르고 있는 것이 처음부터 알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국사과목 시험에 이러한 것들이 시험문제로 나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다음편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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