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우리 민족을 한민족이라 할까요?
(한민족의 의미)
1.한민족의 뜻
그럼 한민족은 어떤 뜻일까요.. 한민족은 한문으로 韓民族이라고 쓰죠... 그런데 이 “한(韓)”이라는 글자는 원래 한문이 아니라 우리말 “”에서 나온말로 ‘하나’, ‘크다’ ‘신(神)’, 하느님‘등의 의미를 말하며 기원, 시초 태초 등의 의미도합니다. 중간에 한문으로 글을 옮겨적다보니까 韓이란 용어를 사용했지 원래 우리 말, 에서 나온 말입니다.
그래서 원래 하나에서 나온 하나의 민족, 큰 민족을 의미하는 것이 한민족입니다. 그래서 한인(환인), 한웅(환웅) 이라는 것도 다 여기에서 나온것이죠..
우리말에 “한없이 크다”라는 말도 있고, 그리고 할아버지의 “할”자도 “”에서 나온 것으로 아버지보다 크다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 “”이라는 것에서 “칸”이란 용어도 나왔죠. 몽고에 우두머리를 칸이라 불렀죠? 대표적인 사람이 “징기스칸”이 있죠,
그리고 에서 바로 해(태양)라는 단어도 나오고 그리고 형님할 때 형도 에서 나온 파생된 단어라고 볼수 있겠죠... 대부분의 크다의 의미가 바로 에서 나온것이죠..
(참고로 인디언의 “아파치”도 우리 말의 “아버지”에서 나간 것입니다.)
원래 모두가 하나임을 아는 하나의 민족, 천속족임을 말하는 것이 바로 한민족인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번에 우리나라가 단군 이전의 나라가 배달국이라고 했었죠?
그래서 배달민족이라는 것도 설명했었습니다.
그럼 배달국 이전의 나라는 없었나요?
1. 배달국 이전의 나라 한국
결론부터 말하자면 배달국 이전의 나라가 있었는데 그 나라 이름이 환국(한국)입니다. 하나의 나라, 큰 나라, 신의 나라, 천손국, 이렇게 표현할수 있는 것이 바로 한국입니다.
이 한국은 바로 환인천제가 세웠습니다. 유인국씨의 뒤를 이어받은 환인천제께서 세운 나라가 바로 한국입니다... 오늘날 우리 나라 이름이 뭐죠? 예 바로 한국입니다. 그것도 크고큰 “대한민국”입니다.
너무 신기하잖아요..
우리가 신화로 알고 있는 환인은 옥황상제가 아니고 환인천제는 말그대로 단군이나 한웅처럼 한 사람이 이름이 아니고 왕의 명칭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환인이 바로 “안파견 환인”입니다. 혹은 환인 뒤에 천제라는 용어를 붙여서 “~환인천제“라 부르기도 합니다. 한웅도 뒤에 천황이라는 용어를 붙여 ”~한웅천황“이라 불렀던 것처럼 말이죠..
참고로 이 한국은 당시로서는 너무나 나라가 크기 때문에 총 12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당시연방국을 형성하여던 나라입니다. 그리고 그 중심국에 바로 한국이 있어 모두를 교화시키고 하나로 이끌어 나갔었던 것입니다.(요즘 최고의 민주주의 국가라는 미국이 연방국이죠? 우리는 1만년 전에 이미 연방국을 건설한 나라입니다.)
(참고로 형제의 나라 터키도 이 주변 12국 중의 하나였습니다. 터키의 고대사 학자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터키 민족은 우리나라를 그냥 좋아합니다. 단순히 6.25에 참석했다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고로 터키와 우리나라의 단어가 600개가 비슷하다라는 논문도 나와 있습니다. 그 이유를 모른다고하면서요.. 여러분은 이제 그 이유를 아시겠죠?)
다음에 이 역사(터키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는 배달국 이전에 바로 “한국”이라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그 기원이 9천년을 올라갑니다. 그래서 우리 역사를 1만년이라고 부르는 것이죠.
5천년이 아니고 정확히 1만년입니다. 우리 역사를 그냥 1만년이라고 하면 놀랄까봐 한국과 배달국을 빼고 5천년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는 5천년도 잘 못믿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우리나라, 우리민족을 한민족이라고 부르는 것은 바로 우리가 모두가 하나임을 아는나라 얼과 정신이 큰 나라, 평화를 사랑하고 그것을 실천하였던 나라 바로 배달국 이전의 나라 한국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민족이라고 합니다.
우리 민족은 고구려 이전 한국-배달국-고조선 까지 너무나 찬란하고 홍익정신을 실천한 나라였습니다.
“문을 열어두어도 도둑이 없는 나라 예의바르고 죽지않는 군자가 사는 나라“
이말은 차이나(중국)에서 단군조선을 표현한 옛 기록의 내용중에 한 구절입니다.
그들은 춘추필법으로 인해 다른 나라를 칭송하는 일이 없는데 이렇게 표현해 두었습니다.
이 얼마나 단군조선의 문화가 찬란하고 바른 정치가 이루어 졌는지 그 배경을 알수 있는 대목입니다.
제가 표현해도 더 이상 아름답게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네요..
현재 지금 우리에게 있는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우리는 이러한 물음에 명확히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정신입니다. 얼입니다. 그러나 그 정신은 역사를 알지 못하고는 알 수 없습니다.
과거의 우리의 모든 것들이 물질(유산)로는 현재 차이나(중국)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틀(형식)은 현재 일본에 남아 곳곳에 전해져 오고 있습니다.
차이나 인들은 그 유물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고, 일본인들은 그 행위나 형식의 틀의 기원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열쇠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참고로 중원대륙에 피라미드가 있습니다. 이집트를 능가하는 피라미드군이 있죠.. 차이나(중국)인들은 그게 왜 그기에 있는지도 모릅니다.(현재 철저히 보안속에 감추고 있죠.. /다음에 사진까지 공개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피라미드는 이집트뿐만 아니라, 잉카 마야 등지에도 있습니다.
이제 비밀이 하나하나 풀릴 것입니다. 세계사의 열쇠는 바로 우리 한민족에게 있습니다. 인류문명의 시초 한국, 세계의 평화를 가져다 줄 얼과 정신이 한국에서 나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린 이전에 그렇게 했던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유명한 역사학자가 백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 백년을 내다볼수 있고 천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 천년을 내다볼수 있다고 했습니다. 우린 1만년이라는 역사를 가진 나라입니다. 답은 아시겠죠. 당시 세계의 평화를 가져온 나라입니다. 그게 한국입니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세계사를 풀 수 있는 열쇠가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죠. ..... ... ... ...
다음에는 한국 - 배달국 - 고조선 등으로 이어지는 우리민족의 큰 맥을 왕의 계표를 올리겠습니다.
이전에 단순하게 조선시대의 임금을 태종태세문단세,...... 하면서 왜우던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 이전 모든 왕들의 이름을 다 왜우려면 꽤 힘들 것 같습니다. ^______^::
참고로 역사서 중에 가장 기본이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한단고기”라는 역사서입니다. 1만년의 역사를 기록해 둔 주옥같은 보물입니다. 이 책이 다소 이해하기가 어려우시면, 김태영이라는 분이 쓴 소설 한단고기라는 책도 있습니다. 도서출판 유림에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학교 도서관에서도 본적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1,2학년때 읽은 책이었는데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10만년의 역사를 적어 놓은 신라시대 충신 ‘박제상’이 쓴 “부도지”라는 책이 있습니다. 아마 박제상이란 분은 많이들 들어본 이름이겠죠? 이 “부도지”에는 현재 인류의 탄생기원까지 적어 두었는데, 대략 10만년 전으로 보고있습니다. 너무나 엄청난 것들입니다. 시간나시면 읽어보시고 이해가 가시지 않으시면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Namaste의 야기 > 뇌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이나(중국) 기록에 한국이 차이나(중국)의 주인이였다는 증거 기록 (0) | 2010.03.04 |
---|---|
역대(歷代) 제왕(帝王)계표 (0) | 2010.03.04 |
왜? 우리 민족을 배달민족이라 할까요? (0) | 2010.03.04 |
왜? 우리 민족을 백의민족이라 할까요? (0) | 2010.03.04 |
고조선이 신화이면, 고구려가 차이나(중국)역사가 된다. (0) | 2010.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