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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뇌 이야기

우리의 고대사가 사라진 배경 1(고조선이 문을 닫고)

이번시간부터는 왜? 우리는 우리의 고대사를 모르고 있으며, 어떻게 우리의 고대사가 사라지게 되었는지 그 배경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깊이 생각해 볼 문제입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사라진 배경 1(고조선이 문을 닫고)

고조선 : 프랑스 대통령이 세계 유일하게 성인이 세운나라라고 칭찬했던 나라.

4319년(1986년) 전두환 대통령이 프랑스를 방문 했을때 프랑스의 시라크 대통령은 우리의 국조이신 단군을 가르키며 "대한민국은 위대한 나라 입니다. 다른나라는 혼란할 때 성인이 나왔으나 대한민국은 아예 성인이 나라를 세웠습니다" 라고 했음. 

 

역사는 삶입니다...

사람이 "당신의 아버지가 도둑놈이였다"고 교육받은 사람하고,

"당신의 아버지가 독립운동가셨다"고 교육받은 사람하고 같을 수는 없습니다.

후자의 경우는 교육하지 않아도 알아서 올바르게 배우고 성장합니다...

주먹잡이 소위 깡패였던 김두한이도 올바로 살려고 노력했던 것은 바로 김좌진 장군이 아버지였다는 알게 된 뒤부터였습니다. 역사적 사실때문인 것이죠..

 

우리는 오랜 기원과 찬란한 문화를 지닌 민족이라 합니다.

그런데 우리의 이러한 역사는 철저히 주위 나라에 의해 왜곡되어 왔습니다.

그럼 우리의 역사가 어떻게 사라져 버렸는지 주변 나라들이 어떻게 철저히 왜곡시켜 왔는지 소개를 하겠습니다.

 

우리의 고대사가 사라지기 시작한 1대 사건은 고조선이 문을 닫은 후부터였습니다.

그런데, 기록에 의하면, 고조선은 다른 나라의 침략으로 망한것이 아니었습니다..

고조선은 너무나 강력하나 나라였고. 또한 너무나 치화가 잘 되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잘 갖추어진 나라였다고 합니다. 지나의 고대 역사서에 고조선에 대한 소개를 보면, 조선은 문을 열어놓아도 도둑이 없고. 죽지 않는 선비가 사는 군자의 나라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고조선이 망한 기록에 보면 마지막 단군인 고열가 단군(47대 단군)이 세상이 너무 이미 타락하고 이미 천시가 국운이 기울기 때문에 도리킬 수가 없다면서 왕가의 문을 닫고 이 국운이 2,000년 뒤에 다시 오리라 예언하시고 떠나버렸다고 합니다. (참고로 오늘날이 그 2,000년 뒤라고 합니다.)

 

이런 저런 이유를 떠나서 고조선일 멸하고,, 이후에

진시황이 중원대륙을 통일하면서 우리의 고대사가 훼손되는 일대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첫 번째 사건! : 진시황의 분서갱유

진시황이 중원대륙을 통일하면서 소위 “분서갱유”라는 엄청난 사건을 벌입니다.

이 사건은 그냥 단순히 보아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원래 진시황은 현재의 한족 즉, 차이나인이 아닙니다. 진시황도 동이계입니다. 역사적으로 진시황의 선조가 동이족이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리고 분서갱유는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는 약간 다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분서갱유 사건은 진시황이 유가를 국가 정책(철학)으로 받아들이고 나머지 모든 사상과 책, 서적 등을 소멸시킨 그러한 사건이 바로 분서갱유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분서갱유는 우리 동이계의 정신과 사상과 철학 등 모든 것을 죽이기 위한 하나의 술책이라는 것입니다. 그 무엇보다도 위대한 세계 유산이 이것으로 인해 사라졌던 것이죠..

 

왜냐하면 너무나 발달하고 훌륭한 우리민족의 찬란한 학문과 문화속에서는 자신의 독재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이며, 또한 지나 즉, 말 그대로 우리나라의 속국이었던 가지의 나라 지나가 동이계로부터 벗어나기 위해서는 이러한 역사가 있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즉, 그래서 고조선 이전의 모든 기록과 학문을 불태운 사건이 바로 분서갱유인 것입니다.

 

진시황이 많은 땅을 확장하여 만리장성을 쌓았는데,(사실은 연결한것임) 지금 현재 만리장성 위치를 보면, 상당히 차이나쪽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제로 그 안쪽(현재 북경지역 포함) 모든 영역이 단군조선의 영토였다는 거죠..

(만리장성도 진시황이 다 쌓았다는 것도 사실 많은 의문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역사가 사라진 첫 번째 사건은 바로 이러한 진시황의 분서갱유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배경을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왜 진시황이 그러한 사건을 벌였는지.. 그 속에 숨어 있는 의도를... 선각자들은 이를 알고 있습니다. .

 

참고로 모든 철학과 학문은 동이계(한민족)에서 비롯되었다고 세계의 많은 학자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즉, 유가, 불가, 선가, 도가 서학 등등 이러한 모든 학문이 한국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이 삼국시대 때까지도 내려오는데, 때문에 신라시대 최치원 선생은 “우리나라에는 이미 예로부터 내려오고 있는 유,불,선을 합한 종합된 철학(학문)이 있는데 이를 풍류도라 하여”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단순이 유유히 산천을 돌아다니며, 즐기는 것으로 알고 있는 그런 풍류도가 아닌것이죠. 또한 이러한 학문을 가르치는 곳으로 한웅 배달국 시대이전에는 “서자” 단군조선시대에는 “천지화랑” 기타 3국시대에는 “국선도”, “화랑도” 등등으로 불리 던 곳입니다.

 

※ 지나(支那) → CHINA(오늘날 차이나) 즉, 支那(지나) : 옛 문헌에 기록되어 있는 현재의 차이나(소위 우리가 부르고 있는 중국) : 풀이를 하면 “가지의 나라”라는 의미로 이전에 우리 나라의 관리나 왕자들을 파견하여 그 나라를 다스렸다고 함. 그래서 가지의 나라라고 불렀음.

 

그 뒤 다시 많은 사건들이 또다시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다음에 다시 소개시켜드리겠습니다.

우리것을 사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다른사람을 사랑할수 없다고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