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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aste의 야기/뇌 이야기

한민족의 사명

한민족의 사명

 

우리 민족의 역사를 보면 10만년으로 올라갑니다.

신라시대 박제상이 쓴 부도지라는 책자에 보면 우리민족과 인류의 탄생이야기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민족의 역사를 10만년까지 기술해 두었습니다. 너무나 황당할지 모르나 그 내용이 주는 의미는 너무나 대단합니다.

(부도지라는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학교 도서관에 있습니다./대위 김동우 기증)

 

우리 민족은 최초 마고성에서 분리되어 나온 후에 황궁할아버지께서 천산에 머물다가 환인시절에 적석산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즉, 황궁할아버지로부터 환인까지의 역사를 대략 1천년에서~9만년으로 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환단고기는 바로 그 9만년을 생략하고 환인시대부터의 역사만 기술되어 있는 것이죠. 그래도 그게 1만년입니다.

 

마고성 이야기를 아주 짧게 말씀드리면

최초에 인간은 마고성에서 살았습니다. 인구가 1만2천까지 늘게 되었는데, 모두 심성이 신성이었습니다. 당시 기록으로는 눈으로 보지 않고도 보고 듣지 않고도 하늘의 본음을 들을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땅에서 나는 지유를 먹고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지속씨 부류가 지유를 먹으려고 하다가 사람들이 너무 많이 있어 양보를 하다가 배가 고파서 포도를 먹게 됩니다. 최초로 다른 생명을 먹자 입에 침이 솟고 영안(눈이 아닌 정신으로 볼수 있는 눈)이 막히고 오금이 열려 하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이 오금도 닫혀 오감으로만 살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다가 여러 사람들이 먹게 되었는데, 결국 그들은 지속씨 부류들은 그곳 사람들 보기가 미안해서(아니 신성을 잃어 버렸기에 같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죠.)

.마고성에서 스스로 나가게 됩니다. 그러다가 몸이 아프니까 지유를 다시 먹으려고 마고성을 밑에서 파헤치니 제일 어르신인 황궁 할아버지(우리민족의 시조)께서 마고성을 보호하기 위해 하늘로 띄워 버리고 모두 마고성으르 떠나게 됩니다.

크게 4개 부족으로 갈라지게 됩니다. 동서남북 그중에 우리 선조이신 황궁 할아버지께서 우리 민족을 이끌고 가장 추운 북쪽으로 스스로 선택하여 오게 됩니다.

(((((여기 까지 대략 짧게 이야기를 하였는데 너무 축소해서 내용이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으니 부도지 책자를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때 황궁할아버지께서 마고성을 떠나시면서 다짐을 하게 됩니다. 수증복본, 즉, 인간의 신성을 다시 회복시켜 마고성을 복원하겠다는 것입니다. 그게 바로 우리 민족의 사명입니다.

 

중간 생략하고 시대가 흘러 환인시절로 내려옵니다.

환단고기를 중심으로 한 우리 역사를 보면 우리 민족의 얼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는 환인으로부터 보면 크게 3가지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환인의 국 시절입니다.

이때는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천산(오늘날 차이나의 천산이 아님)에서 거주하다가 인시절에 적석산으로 이주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서 환인시절에 12연방국을 건설하면서 순행을 하면서 우매한 이들을 교화시켜주고 가르쳐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환인을 모두가 우러러 보았다고 합니다. 즉 하늘을 법을 직접 순행을 통해 알려주면서 신성을 회복할 수 있는 수련법도 가르쳐 주셨던 것이죠..

 

그러다가 배달국의 한웅시대에는 여러 국가들을 치화하기 위해서 환인의 권위를 빌어 직접 내려오게 됩니다. 그곳이 바로 태백산입니다 오늘날 우리나라 태백산이 아닙니다. (오늘날 차이나 사천성의 천산이 당시 태백산이라고 함)그리하여 대표적으로 개화시킨 나라가 웅녀국인 것이죠. (곰이 아닙니다.)

 

그 뒤 고조선인 단군시대에는 이제 모든 백성을 개화시키게 됩니다.

이게 우리나라입니다. 깨달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는 역사입니다. 그래서 프랑스 대통령이 세계유일하게 성인(깨달은 이)이 세운나라가 한국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세계 역사학계에서 조심스럽게 인정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런 것을 알고 교육할 때 우리민족은 안 돼!! 한국인은 안 돼!~ 우리민족은 원래 그래!~ 이런 말을 하겠습니까? 누가 감히 이런 아름다운 정신과 문명을 세운 민족의 후손인데, 그릇되게 살려고 하겠습니까?

우리가 우리의 얼을 우리의 역사를 잃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우리민족이 한 많은 민족이라고들 하는데 이것은 침략을 많이 당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바로 이러한 우리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잃어버린 것에 있는 것입니다.

땅을 되찾자는 것이 아리라 그 역사(얼)를 찾자는 것입니다. 그 역사는 그 민족의 얼이요. 그 나라의 얼이기 때문입니다. 그 역사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이 홍익철학입니다. 그것이 핵심입니다.

 

이미 5천 년 전에 평화철학을 알리고 실현했던 민족이 바로 한민족입니다.

민족의 얼(역사)을 되찾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민족이 이미 5천 년 전에 세계 평화철학을 가지고 지구경영을 했고 성공했던 그런 민족이었음을 깨우쳐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것이 민족과 인류를 살리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 지금 지구에는 어른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전에 우리 민족이 천손족으로써 어른역할을 했을 때와 같이 5천 년 전에 실현되었던 그 평화정신을 깨우쳐 오늘에 맞게 훌륭한 문화종주국으로서 세계평화의 종주국으로서 어른으로서 모범을 보여야 할 민족이라 생각합니다.

이것이 지구평화를 위한 유일한 희망이고 정신철학이 홍익철학입니다.

그런 정신을 가진 이 민족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 이 민족이 사랑스럽습니다.

이전에 제가 학교장님께서 기회를 주셔서 계백관에서 동북공정 교육을 할 때 서두에서 “인류의 희망 한민족”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실을 두고 한 말이었습니다. 이 민족은 인류의 희망입니다. 전 그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인류의 희망 한민족” 한류열풍은 이것의 시작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큰 아름다운 철학을 모르고는 오래가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이 길었습니다. 장시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어려운 내용인 것만큼 여러 번 잃으시면 이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고조선 이후로

차이나인 들이 중원을 차지하니까 우리는 동쪽으로 쫓기어 오고 우리와 같이 살던 돌궐족 (오늘날 투르크 혹은 돌궐→터키)은 서쪽으로 쫓기어 가게 된 것이죠. 그래서 터키가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 것이지 터키가 6,25때 도와주었다고 형제의 나라가 아닙니다. 그건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이것은 터키의 학자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 학자들만 잘 모르는 상태이구요. 그래서 터키인들은 현재 피부색은 유럽인들로 변해 버렸지만 스스로 아시아인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몽고반점이 30%정도가 있다고 합니다. 또한 6,25때 한국 즉, 형제의 나라가 위험하다고 하니까 5,000명 모집했는데 2만 5천이 지원을 하여 도와 준 것도 사실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형제의 나라였다는 것을

(참고로 터키와 우리나라 단어가 600개가 비슷하다는 박사논문 있습니다.)

당연한 것을 박사논문이라니……. ^^*